음이온 대량방출 의료기 - 설마 굽은 등이.....

음이온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 매우 유익한 물질입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환경은 양이온과 음이온이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은 양이온이 가득차 있고 음이온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대도시에는 음이온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중금속, 일반 공기를 양이온 환경이라고 말을 합니다. 음이온이 많은 곳은 나무들이 우거진 숲, 폭포, 바닷가 등이라고 하죠. 숲은 음이온 갯수가 2500개 정도, 폭포수 바로 아래는 10,000~18,000개 정도의 음이온이 있다고 합니다. 폭포수로부터 10미터 떨어진 곳은 4,730개의 음이온이 있다고 하구요. 나무로 만든 집은 햇살이 비치는 날에 2,100개의 음이온이 방출 된다고 합니다. 

음이온의 효과에 대한 예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서울에서 소주를 1병 마시면 많이 취하고 다음날 숙취가 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량은 개인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소주 1병은 많은 양에 속하고 다음날 숙취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강원도로 놀러가서 숲속의 펜션에서 소주를 마시면 1병을 마셔도 안 취하고 2병을 마셔도 덜 취한다고 말을 합니다. 한 사람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하는 걸 들었을 것입니다. 소주를 많이 마셔도 덜 취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숙취도 심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서울에서 마실 때보다 덜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효과가 음이온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큰나무들이 많이 서있는 숲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폭포밑에 있을 때도 시원하고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이런 느낌을 주는 것이 음이온이라고 합니다. 음이온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음이온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음이온의 효과를 믿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음이온을 믿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음이온 방출 의료기기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려는 음이온 대량방출 의료기가 있습니다. 의료기 시장에는 많은 음이온방출 의료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본 의료기가 쏟아내는 음이온은 그 갯수가 엄청나게 많은 숫자입니다. 가장 작은 타입이 10만 개, 중간 타입이 50만 개, 가장 큰 타입이 100만 개의 음이온을 방출합니다. 

위에서 음주하는 장소에 따른 음이온의 효과를 간단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음이온은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포를 활성화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세포를 활성화 하니까 술에 덜 취하거나 숙취가 적어지는 면이 있을 것입니다. 세포에 대해서 또다른 음이온의 효과는 세포복구가 있습니다. 손상을 입은 세포를 음이온이 복구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음이온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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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하는 음이온대량방출의료기가 위의 욕창을 치유시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음이온이 세포를 복구하고 활성화시킨다고 배웠지만 실제로 욕창으로 구멍난 몸을 음이온이 메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음이온 대량방출 의료기를 사용한 뒤에 위의 일이 일어나기는 했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욕창으로 몸에 구멍이 난 모습이고 이때 병원에서는 환자가 살 수 있는 날이 몇 일 안 남았다고 했습니다. 환자가 운명할 날이 몇일 안 남았다고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을 때의 사진이며, 환자도 환자의 가족도 2일 3일이면 돌아가실 줄로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한 번 욕창으로 구멍난 부위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한 번 욕창이 생기면 무슨 수로 메울 수 있을까요? 욕창 치료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중간 사진은 처음 음이온대량방출의료기를 사용하고 두 달이 지난 사진입니다. 처음 사용한 때가 2017년 4월 8일이었고 중간 사진은 2017년 6월 8일에 찍었습니다. 구멍난 곳에 살로 채워졌습니다. 이 기간 사이에 다른 사진들도 있는데 매일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 중앙의 사진은 하얀 농이 걷어진 모습입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서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이때가 11월 20일 사진입니다. 7개월 사용했습니다. 저는 아직 세상에 그어떤 음식도 치료기도 이런 일을 만든 사례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위에 환자께서는 돌아가실 분이셨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계십니다. 2017년 4월8일에 운명이 바뀌었다고 말해도 될 듯합니다. 

다음 사례는 또 특이합니다. 그 어디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사진을 보십시요. 기적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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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 사용전 2018년 1월 15일                         의료기 사용후 2018년 1월 24일

 

위의 사진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분은 1919년생, 올해 99세이십니다. 왼쪽의 의료기를 사용하시기 전에 모습은 서 있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지팡이를 짚고 계시는데 실제로 허리가 구부러져서 펴지 못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은 많은 분들이 허리가 구부러졌지요. 허리가 꼿꼿한 분들도 많지만 구부러진 어른들도 많습니다. 굽은 허리를 펴 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던 듯합니다. 음이온 대량방출 의료기때문에 굽었던 허리가 펴졌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필이면 이 어르신 김홍*님은 음이온 대량방출 의료기를 사용하신 뒤에 10일 만에 굽은 허리가 펴지기는 하였습니다. 하여튼 수십 년 동안 허리를 구부리고 다니시던 어르신께서 허리가 펴지셨습니다. 음이온 대량방출 의료기는 원래 이런 것에 대응하려는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아주 소소한 목적의 의료기였지요. 혈액순환 잘 되게 하여서 감기 잘 낫게 하거나 이런 저런 사소한 불편한 증상들에 대응하는 의료기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있을 수 없는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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