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코로나17세사망'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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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생명을 잃지 않아도 될 아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인터넷 뉴스에 게시되어서 무슨 내용인가 궁금했습니다. 또 무슨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요즘에는 의외의 사람이 사망하면 그걸 코로나 바이러스로 연관지어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억지로 말이죠. 의도적인게 드러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죽었어야 한다는 듯이 기사를 쓰는 게 느껴집니다. 대구의 그 아이는 사인이 무엇인지 여러번 검사를 했더군요. 계속 코로나음성이었는데 음성이 계속 나오니까 7회까지 검사를 했네요. 결국 양성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입니다. 어쩌면 양성이 나올때까지 검사하려고 했는지.. 참 가관도 이런 가관이 있을지?

저같은 사람에게는 보이는 점이 있습니다. 상당히 껄적지근한 무엇이 느껴져요. 적어도 저의 블로그 구독자들은 휘둘리지 마시라고 이 글을 적습니다. 두려워 할 것도 없습니다. 사실 이런 시국에 열일곱살 아이가 사망했다는 소식은 뜻밖의 소식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원인일지 모른다는 느낌을 주는 거죠. 그러면서 사람들을 코로나에 대해 무서워 하게 만드는 공포심을 일으킵니다. 저는 그럴리가 없다고 확신하면서 뉴스를 읽었어요.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험할지언정 나이 어리거나 특히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확신하니까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대구 청소년 사망 원인은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뉴스 끝부분에는 마치 코로나19가 원인일지 모른다는 식으로 끝맺음 했던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식의 기사를 보면 코로나가 원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존재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휘둘리지 않아야 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대구 17세 청소년 사망소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예요. 사이토카인 폭풍 이야기하면서 전문용어를 섞어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아닌 건 아니예요. 지록위마가 생각나는군요. 사슴을 말이라고 속이는 대신들 이야기를 사기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제가 판단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아이는 코로나19가 무서워 밖에 안 나갔고 그의 아버지는 심지어 암3기여서 온 가족이 바깥출입을 안 했습니다. 확신할 수는 없어도 이 학생이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보입니다. 검사결과도 계속 음성으로 나왔었고요. 한 번 음성으로 나왔으면 그만이지 그걸 이상하다고 계속 검사해서(7회) 간신히 양성을 도출하려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안타까운 점은 이 아이가 마스크를 산다고 추운 날에 1시간 이상을 바깥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단번에 이 정군 아이가 사망한 원인을 알아차렸네요. 아이는 폐렴으로 생명을 잃었지만 그 원인은 코로나19바이러스가 아니라 단지 추운 날 밖에서 1시간 이상 줄 서서 기다려 마스크를 산 것이 원인입니다. 그날 밤부터 열이 났다고 하네요. 그럼 뭐겠습니까?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는 몰라도 따뜻하게 입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여튼 이 아이는 체온유지 실패로 몸에서 열을 갑자기 잃었고 그 원인으로 급성 에너지대사 실조가 발생되었습니다. 에너지, 열을 일었던 거예요. 코로나랑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적어도 저의 블로그 글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았다면 사랑스러운 아들을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보내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사이토카인폭풍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 현상의 대부분의 원인은 병원에서 판단 잘못 처치잘못이 대부분이 원인입니다.

이 대구 청소년아 따뜻하게 입고 나가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 같다는 예상을 하지만 변수는 상당히 많으니까 쉽게 판단할 수는 없어요. 제가 이 아이의 부모였다면 저는 제가 아는 방법으로 아이의 열을 내렸습니다.
두번째 사망원인은 병원에 간 것이 문제였네요. 병원은 열이 나면 통상적으로 해열제를 줍니다. 열이 나는데 당연히 해열제 먹어야 된다고 모두가 생각하죠. 의사들부터 그따위 생각을 하니까 일반인들은 그 생각을 붙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알려드립니다. 열이 해열제를 먹지 마십시요. 더 해롭습니다. 41도까지 열이 났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해열제를 먹고 열이 더 오른 듯합니다.

알 사람은 알테죠. 그렇지만 코로나는 별거 아니라고 말하면 마녀사냥하듯이 비난과 조롱울 당할 듯하여 입다물고 있을 것입니다.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말이죠. 저도 그런 입다물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떳떳하지는 않군요. 그래도 아무리 말해줘도 믿지 않으니 말해 뭐합니까? 그냥 그렇게 살으라고 내비둬야죠.

요즘에 홍선생이 자주 나옵니다. 의학기자라는 양반이고 서울대 의대 나왔다고 하던대 서울대 의대의 실력이 알만합니다. 겨우 그런 모자란 실력자나 배출하는 대학교라니... 어처구니 없는 위학전문가를요. 처음 코로나가 대두괴면서 그 엉터리 의학박사는 코로나는 건강한 사람들, 젊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이지만 노인들에게는 아무렇지 않다고 헛소리를 했더군요. 이런 사람들 말 믿지 마시고 요즘같이 밖에 안 나가고 쉬는 시간이 많을 때 도서관에서 의학 건강 도서를 대출해서 읽어보시라고 응원드리고 싶네요.



코로나 두려워 하지 마세요. 제가 처음 예상한 것처럼 아무것도 아닙니다. 평상시 같으면 기사에 너오지도 않을 소식으로 공포르루조장하는 거예요. 이17살 아이처럼 폐렴으로 생명을 잃는 사람은 의외로 많았습니다.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슬픈 일이고 위로의 말을 해드려야 하지만 건강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룬한 일입니다. 열이 날 때 병원에서 조치를 엉터리로해서 급성백혈병에 걸리는 사람이 한 명 두명이 아닙니다. 저는 백혈병에 걸리지 말라고 대중에 경고했지만 이 기사를 보니 백혈병에 걸리는 건 차라리 운아 좋았던 거였네요.
지금 의료체계에서는 이런 일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뉴스로 안 나왔을 뿐입니다. 다만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나라전체를 어지럽게 하는 상황이라서 나온 소식입니다.
그러니까 몸이 조금 불편하거나 아프다고 병원부터 가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저처럼 의학을 생활에서 공부하고 스스로 몸을 치료하는 지식을 배워야 합니다. 병원은 감기도 고칠줄 모르는 헛똑똑이 전문가들만 모여 있는 곳입니다.

멍쩡한 다리를 자르지를 않나, 수술 안 되는 걸 수술 라지 않나, 하여튼 병원이 문제 의사가 문제입니다. 코로나가 원인이었든 원인이 아니었든 의사들은 비난을 받아야 하지만 의사들도 어쩔 수 없습니다.
원래부터 병원 의사들은 감기를 치료하는 방법 따위는 배우지 않습니다. 다만 증상별로 천편일률적인 처방하는 방법만 외우는 기술자들입니다. 그것도 제약회사에서 만든 자료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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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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