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방법, 치료제는? [긴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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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너무 공포를 조장하는 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저의 이 생각은 정말로 상상입니다. 

이 문제가 정확하게 어떻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요즘 상황을 보면 개인적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따로 공부한 바는 없어서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는 휘둘릴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저의 생각대로 저의 행동을 합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겁먹을 것도 없습니다. 정체를 알고 코로나 19치료방법을 알면 뭐가 무섭겠습니까?

지난 주말에 백화점에서 마스크를 공급하는데 수천명의 사람들이 백화점에 와서 줄을 서고 있더군요. 

저는 그렇게 휘둘리는 사람들을 보고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생각은 순전히 저만의 생각입니다. 이래라 저래라 생각을 이끌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나라 전체적으로 경제가 너무 힘든 상황이니 저라도 조금이나마 거들어야 된다는 생각에

이 글을 계획하여 작성합니다. 들을 귀 있는 분들은 보시고 안도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코로나 19바이러스 치료제라는 건 나올 수 없기는 하지만 저는 궁극적인 코로나 19 치료제에 대해서

답을 제시해보겠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두렵지 않습니다. 대구가 어떻고 31번 확진자가 어떻고, 

신천지가 저쩌고 말이 많지만 저에게는 하찮은 이야기들로 들립니다. 코로나는 무섭지 않아요.

더 무서운 건 보이지 않는 무엇일지 모릅니다. 공포에 의한 이성상실 같은 거 말이죠. 

물론 저의 이야기입니다. 남들은 무섭다고 그렇게 난리인데 저에게는 전혀 무서운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왜인지, 감기를 생각해볼까요? 감기가 누구에게는 정말 무서운 질병이지만

또 다른 대부분의 누군가에게는 전혀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저는 예전에는 감기가 너무 싫었었지만 지금은 감기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감기에 대해서 몰랐을 때는 감기가 싫고 무서웠지만 감기를 공부하고 난 뒤에는

감기가 무섭지 않아지더군요. 이렇게 한 사람한테도 한 가지 질병이 느낌이 달라집니다. 

 

 

감기와 같은 하나의 질병이 누구에게는 매우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전혀 무섭지 않은

질병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한 사람에게는 감기는 불편할지언정, 무서운 질병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이 많은 노인들이나 지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질병이죠. 당뇨, 암, 고혈압 등의 

무거운 질병을 앓는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면 사망과 연결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렇지만 또 감기에 대해 알고 감기의 강력한 치료법을 잘 아는 사람들은, 노약자나 지병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그 무서움이 줄어들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병은 내가 직접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질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방법은 내가 아는 것에서 시작됨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폭증 사태에 대응책을 깊이 있게 생각하면서, 

감기약이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세상에 감기약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건 사실이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틀리기도 합니다. 저는 감기약이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약국에서 파는 감기약을 감기약이라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약이란 질병을 치료할 수 있어야 약이니까요. 약국에서 판매하는 

감기약들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약을 먹으면 단지 증상이 사라질뿐입니다. 증상이 잠깐 멈춤, 사라짐 그 현상을 치료되는 과정 또는

치료되었다고 생각하는 건 오해입니다. 이 사실을 모든 의사들과 약사들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치료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약을 파는 사람들, 사는 사람들은 질환의 고통을 줄이려는

목적이 있을 뿐입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의 대응책으로써 감기를 생각해보면 신종 코로나 치료제의 답이 어느정도 나옵니다. 

언론은 치료약이 없다, 백신이 아직 개발이 안 되었다라고 호들갑을 떨지만 어차피

코로나는 감기 증상으로 나타나고 따지고 보면 감기 또는 독감으로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따져서, 감기약은 세상에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차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라는 건 없습니다. 치료제 개발이라는 것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치료방법은 이점을 아는 것이 

전제조건입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또 글이 쓸데 없이 길어지는 점도 있기는 하지만 간단히 설명을 하면 바이러스는 

계속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존재들입니다.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무엇이 나타나면 그것을 어떤 식으로든

벗어납니다. 물이 흐를 때 아래에 무엇으로 막는 경우에 어떤식으로든 아래로 흘러 내려가는 이치입니다. 

바이러스는 이 세상을 구성하는 재료와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없애려고 노력해도

없앨수도 없는 것이고 생겨야 하는 곳에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바이러스는 우리와 항상 함께 존재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바이러스를 치료제로 저지한다고요? 

어불성설입니다. 절대로 가능하지 않아요. 어차피 이 신종코로나19바이러스는...

 

 

감기 하나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할까요?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사망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의해서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오죽 감기에 의한 사망이

많았으면 미국에서 독감사망자가 1주일에 1만 6천명이라고 발표 되었을까요? 

그러고보면 미국은 의료보험이 상당히 미개하다고 들었고 그와 함께 연상되어 떠오르는 사안이 있네요. 

미국에서는 감기에 걸려도 상당히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알면 그 엄청난 의료비용도 줄일 수 있을 테고 걱정이 없을 테지만 몰라서 돈을 쓰는 것이죠. 

우리나라가 미국의 의료보험을 따라 한다고 몇 년 전에 준비를 했었는데, 그나마 늦춰져서 다행입니다. 

 

 

알면 그깟 의료비 걱정할 일도 없겠죠. 남들은 수십만원 수백만원, 수천만원 사용해서 몸을 치료해도

치료방법을 내가 알면 그런 돈 자체가 나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망될 확률보다 생존할 확률이 더 많아지는 것이죠. 운명이 갈림길에서 나에게 

희망적인 상황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누구도 나 자신의 문제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어차피 전문가들에게는 환자의 돈만 보일뿐입니다. 환자의 질병이 치료되는 점을 보고

보람을 느끼기는 하겠지만 그것도 베테랑 의사들에게는 하나의 일상일뿐이겠죠. 

우리 의료소비자들 비전문가들은 이런 부분까지 꿰뚫고 있어야 의료전문가들인 의사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눈에 낀 콩깍지를 걷어낼 필요가 있는 것이죠.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책, 코로나 치료방법으로 긴급공지입니다. 

어차피 치료방법이 없으니까 지금 이 난리일테죠. 그러다가 어디에서 백신을 개발했다고 발표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그 백신이라는 것도 완전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어차피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시간이 지나면 신종 코로나19 사태도 어느정도 좋은 상황으로 바뀔 것입니다. 

저의 예상이고 제 예상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일을 100퍼센트 확신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으니까요. 제 예상이 틀렸다고 시비는 안 거실 거라 믿고 살짝 예상해봅니다.

우리나라 코로나사태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소강상태로 접어들 것입니다. 

어차피 바이러스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처음에 바이러스 공격을 받을 때는 힘들지만 

어차피 인체는 바이러스의 공격을 이겨냅니다. 이겨내면 그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발생이 되는 것이고

더이상 그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충격을 주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호들갑을 떨 이유가 없는 건 이런 이유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뭘 알겠습니까? 지금 호들갑도 언론이 나서서 떨어주고 있는 걸, 언론이 

호들갑 떨지 않으면 대중이 알았겠습니까? 언동의 선동에 휘둘리는 대중들이 되지 맙시다. 

 

 

어차피 의료상식이라는 게 의료기관, 병원, 의사들에 의해 공개되는 정보가 공신력이 있는 법이고

정해진 대로 갈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글을 씁니다. 걱정할 것이 없으니까요.

마스크 대란에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어하고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정부를 욕하기도 하지만

정작 본질은 마스크에 있지 않습니다. 물론 마스크를 끼면 감기 예방에 좋다는 건 맞겠구요. 

그렇지만 더 중요한 본질을 추구해야지요. 그게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 글의 핵심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방법을 공개합니다. 핵심은 이거 아닙니까?

이거 하나면 이런 기가막힌 전국적인, 전국민적인 발광도 애초에 나타나지 않았겠죠. 치료제가 없는

전염병이 계속 퍼진다니까 무서울 뿐이었죠. 그러니까 막다른 벽에 몰린 쥐처럼 안절부절 못할 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치료법이 있으면 호들갑 떨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공개하는 것입니다. 

힌트는 감기약이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감기증상으로 아프면 약을 먹거나 아니면 잠 자거나 하겠죠. 

아차피 먹는 그 약은 증상을 완화하는 점은 분명히 있지만 치료가 아닙니다. 

오히려 증상이 완화되는건 치료에 방해가 되고 잘못된 신호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약을 반대합니다 약보다 더 좋은 치료약이 있는데 왜 약을 먹겠습니까?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법이라는 것이 이 블로그 글들을 정독 하다보면 답이 산재해 있기는 하겠지만

치료방법의 정수를 이 글에 몇 가지 모아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코로나에 걸리고 사망한 사람들, 폐렴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항상 사람이 어떤 병에 걸렸을 때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폐렴에 있습니다. 폐렴하면 뭔가 거창한 무서운 병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폐렴이란 게 폐에 염증이 난 것입니다. 거대하게 보면 약도 없어 보이고 우리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보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보면 사소해 보이는 것이 폐렴이지요. 따지고 보면 다른 질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제부터 핵심,, 염증이란 게 뭘까요? 염증은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기도 하지만 아직도

뭔가 나에게는 와닿지 않는 무엇이 있습니다. 이 개념을 조금 더 깊이 있게 구체적으로 

의료문외한인 나도 잘 이해될 수 있게 표현해보겠습니다. "염증은 결손이다" 결손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십시요.

있어야 되는 자리에 없는 것일 수도 있고 그 자리에 있기는 하지만 일을 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이유이든 있겠죠. 그 자리에서 탈락한 이유, 그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할 일을 안 하는 이유.

군인이 철책 불침번을 서는데 그 날 밤에 간첩이 철책을 뚫고 침입을 하는데, 그 군인이 적절한 일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졸고 있거나 그 자리에 없어서이겠죠. 우리 인체의 세포도 똑같습니다. 

 

인체의 각 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은 각각이 특유한 일을 합니다. 혀세포는 맛을 감지하고 

코세포는 냄새를 맡고 눈세포는 시각처리를 하고 머리세포는 머리카락을 생산하고 잡아주고

위세포는 염산을 분출하고 장세포는 소화액을 분출하면서 음식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폐세포는 공기를 흡수하고 몸의 유해가스를 내보냅니다. 

이제 폐세포의 중요성을 따져봅니다. 생명유지에 가장 긴급한 요소가 호흡이죠. 그 다음 긴급한 점은

물인가요? 그 다음은 음식일테고요. 음식이야 몇일 안 먹어도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죠. 

물도 며칠 안 먹으면 위급한 상황이 될지언정 죽을 정도로 급박해지는 건 아닙니다. 

호흡은 어떻죠? 3분에서 5분이 한계입니다. 이 점을 기초로 폐렴을 생각해보자구요. 

폐렴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딱 보일 것입니다. 폐렴이라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폐세포에 염증이 생겼고 염증이 생긴 세포는 그 특유의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러면 폐렴은 호흡을 못하는 것과 연결이 되겠군요. 숨을 쉬려해도 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결과 10중 팔구가 아닌 10중 10은 사망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폐의 상당부분이 염증으로 망가져 있겠죠. 

그러면 왜 망가지는지 생각해봐야 되겠죠. 그 연결고리를 말입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폐렴에 걸려도 몸의 치유 능력이 월등히 강해서 염증이 치료가 됩니다. 

문제가 순간순간 해결되어서 누적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죠. 이런 사람들은

해결능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해결방법이 무엇입니까? 해결방법의 핵심은 혈액순환에 있습니다. 혈액순환은 생명유지의 

키포인트입니다. 혈액에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들이 녹아 있어요.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혈액을 몰아가서 치료하는 것입니다. 

발적, 붓기, 통증 이런 건 혈액이 갑자기 몰려서 생기는 치료반응입니다. 

이제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치료법이 생각이 나시나요? 얼마나 경이롭습니까?

제 블로그의 글을 정독하신 분들은 떠오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만 더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염증은 결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인간 포함, 모든 동물의 치료제는 

한 가지입니다. 단백질! 그리고 부수적으로 단백질 대사를 위한 영양소들, 몸의 환경 조성.

정답까지 밝히겠습니다. 폐렴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은 단백질보충입니다. 그것도 최적의 단백질 보충입니다. 

생각보다 우리 몸의 단백질 흡수효율은 높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는 하죠. 이런 

장애요소를 극복하고 훨씬 더 높은 흡수율로 단백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폐의 염증에 의한 결손은 어느정도 보충이 될 것입니다. 폐렴에 의한 사망자 감소를 기원하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감기치료법을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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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별히 심사숙고하여 작성하는 글입니다. 친구들, 가족들, 친척들을 지키기 위해

여러 사람들과 공유해주시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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