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치매치료로 완치되는 사람들, 불치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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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중 한 분 또는 두분 모두 알츠하이머에 걸리셨나요? 저의 경우는 부모님이 치매 걸리지는 않았지만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돌아가신 경험은 있습니다. 할머니는 치매가 있으셨고 고모께서 파킨슨병으로 거의 10년을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형제들 중에는 큰병에 걸린 사람은 아직 없지만 외가의 사촌 한분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사촌들이 60세가 넘은 분도 계시고 아파하는 분이 한분 두분 나타나기도 합니다. 형제들만 봐도 아픔 또는 몸의 불편함은 현실적인 문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픔은 우리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삶 그 자체임을 깊이 생각해봅니다..

 

 


이런 상황은 저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이제 부모님이 나이가 많아지고 고질병이나 난치병을 걱정해야할 시기가 조금씩 다가오는 건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렇게 질병은 우리 삶에서 떼어놓고 생각하기 힘듭니다. 만일 제 부모님이 치매에 걸린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우리 어머니는 치매에 걸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가 치매에 걸릴 거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렇지만 현실은 우리의 바람을 실망시키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특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치매환자가 급증하는 시대입니다. 옛날에 아주 드물게 노망 망령났다고 하던 그 증상 알츠하이머, 치매가 안생기는 가정이 드물어진 세상에 사는데 어떻게 우리는 상관이 없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요? 이제 치매가 노인만의 질병도 아니라 청년치매도 상당히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부모님 걱정뿐 아니라 나 자신도 걱정 해야 하는 현실이죠. 치매를 만만하게 여기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치매에 걸린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경우에 나의 일로 생각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남의 일이었던 치매가 나의 일 또는 가족의 일이 되는 건 순식간에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20년 안에 일어날지 모릅니다. 미리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지만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언제나 모든 사람들이 큰 일이 일어난 다음에 해결책을 찾습니다. 사람들이 돈은 미래의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저축은 할줄 알아도 질병은 미리 예비하지 못 하는 면 있습니다. 질병대비도 돈을 모으는 개념처럼 생각할 수 있으면 미래에 일어날지 모를 개인적 재앙을 어느정도 회피하거나 더 좋은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가정을 보아도 가족이 큰 병에 걸리면 순식간에 당황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실수하게 되고 서두르게 됩니다. 당황하고 급하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게 되죠. 질병에 걸렸을 때의사에게 맡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당하겠죠. 그렇지만 의사는 해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 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우리 몸에 생긴 질환을 완치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유일한 치료 해결책을 각자가 찾는 것은 좀더 현실적인 질병치료 방법이 되는 상황이 된 듯합니다. 치매를 완치시킨다는 의사가 있을까요? 그런 의사가 있다면 그 의사는 엄청난 유일무이한 실력자일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한 의사가 치매를 완치 시키는 실력이 있다고 해도 "치매를 완치 시켜 줍니다"라는 광고를 하지 못합니다. 의료법으로 금지된 광고이니까요.   

 

 


저는 불치병이라고 여겨지고 치료되지 않는 질병을 불치병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난치병이란 것이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절대로 못 고치는 병일 수는 없는 법임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깨달은 사실을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면 그들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완치 안 되고 오랫동안 고통을 겪거나 생명을 잃는 사람들은 무엇이냐고 물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그 사람들이 좋은 정보를 못 만났거나 만났더라도 자신의 치료에 적용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일 수 있어요. 결국 한 사람이 결정한 하나의 선택에 대한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죠. 두 가지 선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 하나는 포기하는 상황이 되죠. 인생에는 '반대급부'라는 것이 항상 있습니다. 기회비용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똑같은 몸을 둘 또는 셋을 갖고 있지 않기때문에 그리고 한 번 무언가를 선택하고 시간이 지나면 선택한 시점으로 되돌릴 수 없기때문에, '정확한 정답은 이것이다'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름대로 정확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죠. 또는 세상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힌트를 얻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질병치료 상황에서 전문가의 주장을 믿지 않는 편이라서 직접 공부하고 세상의 상황을 보며 힌트를 얻습니다. 질병 완치 개념은 정답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누구는 완치란 없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누구는 완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에 각각의 주장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도 나뉘개 되고 어떤 주장을 따라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들의 운명은 달라지는 면이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제가 그당시에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였거나 이후에 깨달은 암치료법을 바로 그 당시에 알 수 있었다면 아버지가 그렇게 고통스럽게 돌아가시는 상황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아쉬워 합니다. 아쉬움은 이런 것이더군요. 시간이 지나서 보면 내가 선택하지 않았던 그 방법을 적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는 길을 쉽게 선택하여 가지만, 반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를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실태를 보고 아예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특정질병이 완치 되지 않았다는 점은 다른 대안치료를 찾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치매에 관하여 생각하면서 저는 치매가 뇌기능 장애라는 점에 주목합니다.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 수 없이 많은데요, 우리가 질병으로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질병은 몸을 구성하는 부분의 일부가 손상 당하고 상실 된 뒤에 회복되지 않아서 인체의 특정 부분의 고유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부위가 영구적으로 훼손 제거 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는 모양은 유지하고 있지만 어떤 원인이 기능 하는 것을 방해하여 기능을 멈춘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겪는 거의 모든 질병은 기능장애로 인한 불편함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암도 그렇고 당뇨병도 그렇습니다. 그 부분에 영향을 주는 기능장애의 원인을 제거하면 기능장애는 풀릴 것이고 자연스럽게 질병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사실 말이 쉽지 사라진 부분을 재생시키는 일은 그냥 자연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아요. 그래서 유전자치료가 현재 최선의 치료방법으로 여겨겨지는 것이죠. 사라진 부분을 몸의 유전자를 활용하여 복구하는 개념이 유전자치료입니다. 자연적으로 되는 일은 아니지만, 저는 고가의 유전자치료 없이 사라져 가는 몸의 부분을 회복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이 서서히 나타나고 보이더군요. 

 



뇌기능장애로 치매를 보면 치매가 보입니다. 치매에 걸릴수밖에 없는 원인과 결과의 연결고리가 보이는 것이죠. 모든 문제의 해결방안은 원인과 해결의 연결고리를 찾는데 있습니다. 치매라는 것이 수술로 낫지 않습니다. 약으로도 치유가 불가능합니다. 의사들에게는 치매 완전치유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의사들에게 완치가 없으니까 나에게도 없어야 할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에게 치료방법이 있든지 없든지 나는 가능한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저는 수년 간의 고민과 연구 그리고 치매 공부를 한 뒤에 치매 완치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치매는 한 번 발병되면 못고치는 병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훼손당한 뇌세포의 재생회복을 통해서 치매 통제를 시작으로 완치까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몸의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한 때부터 몸을 나쁜 상태로 몰고간 바로 그 조건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치매치료는 시작 되는 것입니다. 치매가 심각한 질병이 맞지만 개인적으로 통제 및 치료를 못할 것이 없습니다. 꼭 의사 등의 전문가에게 의지해야 할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어느정도 많이 진행된 치매를 병원에서 치료할 수도 없고 경미한 치매조차도 병원치료로는 치료가 안 됩니다. 단지 진행을 늦출 뿐인데 이것도 효과가 많지 않습니다. 배우 윤정희님이 처음 치매 진단을 받은 때가 10년 전이었고 지금은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는 점은 병원 치매 관리가 효과가 없다는 뜻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당히 많이 진행된 치매를 완치하는 일이 쉬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점을 많은 분들이 아시길 바랍니다. 치매 완치 가능성을 높이는 길은 두 가지 방법이 보입니다. 뇌세포가 막힘 없이 방해없이 원활하게 영양분을 공급받는 조건과 몸에서 모든 대사반응 뒤에 발생되는 대사부산물을 원활하게 배출제거하도록 조건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질병상태에 있는 인체치료는 복잡하고 전문적인 방법만이 유일한 방법이 아닙니다. 치료는 오히려 단순한 현상이예요. 조건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몸이 스스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몸은 모든 순간 훼손을 복구하고 있습니다. 치매치료도 몸의 자연치유의 개념 안에 있습니다. 몸이 자연치유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어주면 치매치료의 효과는 극대화 될 것입니다. 
 
치매, 알츠하이머, 불치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글을 통해 불치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생각이 바뀌면 운명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치매가 완치 된다는 뜻은 치매 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난다는 뜻으로 이전의 정상상태로 회복된다는 뜻입니다. 알게모르게 치매에서 완전치유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지는 상황을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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