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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07 공부 잘하는 방법 - 반복해서 책읽기 3

공부 잘하는 방법 - 반복해서 책읽기


저는 공부로 일등을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쓰는 이유는 일등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의 공부 잘하는 방법 글은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입니다. 1등을 놓치지 않는 사람의 공부 잘하는 방법의 이야기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공부로 1등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듣고 그대로 따라하면 1등을 할 가능성이 생길 것입니다. 그렇지만 1등만 하는 사람의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20등 하거나 하위 등수의 사람들은 1등의 공부 잘하는 방법에 공감하기 힘들어요.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나와는 상관이 없는 말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1등을 안 해본 사람의 공부 잘하는 방법은 조금 다르게 느낄 것입니다. 처음부터 공부를 잘 하지 못했던 사람도 얼마든지 공부를 잘 할 수 있구나 하고 공감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래서 1등을 하지 못했던 저는 공부 잘하는 방법의 글을 공유하는 거예요. 사실 저는 1등을 한 적은 없었고 최고 3등까지 했었어요. 물론 더 많이 노력했으면 1등을 차지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1등을 이기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이정도만 하면 되었다고 생각을 했고 제가 1등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도 안 해보았습니다. 사실상 공부로 일등을 차지하는 점에 대한 개념은 두가지 정도가 있어요. 하나는 나는 절대로 1등을 차지할 수 없다라는 생각과, 내가 왜 1등을 못해? 나도 한 번 1등을 해보자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다만 1등을 할 수 없을 거라고 미리 생각하고 도전을 하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은 1등을 도전해보세요. 그렇지만 1등을 하는 아이들은 정말 다른 아이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공부한다는 점을 기억해야해요. 1등 하는 학생을 따라잡으려면 그만큼 각오를 하고 실행해야 한든 것입니다. 



저는 처음 시험에서 39등을 했었어요. 그때는 한 반에 54명 정도 있었어요. 54명 중에 39등은 공부를 못하는 거예요. 그때는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어요. 어쩌면 그런 이유때문에 공부를 안 했고 성적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 성적 39등이 하위 수준이라는 인식도 하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에 제 옆자리에 앉은 아이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그 친구처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성적이 올라가기 시작했던 거예요. 그때 그 친구의 성적은 반에서 8등 정도 했었어요.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게 생기지 않았었어요. 제가 그 때 생각했던 공부를 잘하게 생긴 얼굴은 잘 생긴 아이였거든요. 바른 방식의 생각은 아니었죠. 하여튼 저는 그 친구 덕분에 자존심이 상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 녀석 만큼은 내가 성적으로 이겨야 된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자존심이 상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친구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물어보았어요. 그 친구는 어깨가 으쓱하면서 자랑스럽게 저에게 자기가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더군요. 그 친구는 교과의 글씨위에 연필로 새카맣게 표시를 하면서 반복해서 읽어요. 그렇게 하는게 공부방법이냐고 물어보았어요. 그친구는 연필로 색칠하면서 반복해서 읽으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고 대답해 주었어요. 저는 그 방법을 따라서 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성적이 오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근본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방법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여튼 저는 그 방법으로 반에서 13등까지 등수가 올라갔습니다. 아이들이 제가 성적이 올라간 점에 대해서 기분이 나빠하더군요. 멍청했던 39등 하던 아이가 13등을 한다는 것은 친구들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자존심도 상했을 거예요. 


특히 13등, 14등, 15등이었던 친구는 도저히 저의 그 점수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 친구들에게 어떤 보이지 않는 미워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학교에서 성적은 경쟁이기도 하고 서로 잘 되자고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을요. 그때의 우리의 상황은 그랬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였겠죠. 하여튼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촌형님들께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잘하게 되는지 물어보면서 공부를 조금씩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초형님들은 저에게 궁극적으로 공부를 잘 하려면 나중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떤 학교의 어떤 학과를 갈것인지 결정해야 된다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어떤 학과를 선택해야 할지는 잘 몰랐어요. 제가 무엇을 잘 하는지도 잘 몰랐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몰랐거든요. 사실 이점은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제가 명확하게 찾지 못했던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선천적으로 잘 하는 분야가 있기도 했지만 저의 그 부분을 개발하는데는 실패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13등을 차지하고 나서 계속 성적이 올랐습니다. 처음에는 저에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던 친구를 성적으로 이기지 못하였었는데 나중에는 그 친구까지도 제가 추월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그 친구의 이름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 친구의 이름이 박중희였습니다. 하여튼 저는 친구를 성적으로 이기고 약간 자만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는 그 친구와 저는 멀어진 점도 있어요. 자기보다 성적으로 많이 떨어지던 친구녀석이 계속 자기보다 좋은 성적을 받으니까 기분이 나빴을 거고 저도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해진 점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무시한 점도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그런 일들이 기억이 납니다. 저의 기억에 전혀 남아 있지 않았던 사연들인데 글을 쓰니까 이렇게 저의 현실에 소환이 되는군요. 




39등 하던 저는 이제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제가 전교에서 성적이 가장 많이 올랐던 학생이었습니다. 39등 하던 학생이 다음 시험에서는 20등 정도 했고 그다음에는 13등, 그리고 8등 나중에는 3등까지 했으니까 선생님들도 아마 놀랐을 것입니다. 이 아이 도대체 뭐지? 하는 그런 분위기도 있었겟죠. 그렇게 저는 결국 장학금을 두 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학교에서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서 공부에 흐미를 잃었고 전체적인 과목의 공부를 저는 하지 않게 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가 싫어지고 선생님들이 싫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된 점도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그런 태도 변화때문에 저를 믿고 응원을 해주시던 몇 명의 선생님들께 실망감을 안겨 드린 점이 있었네요. 



지금까지 저의 자랑만 한 듯 하지만 저는 자랑을 했다기 보다는 인생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위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인생은 뭐 하나때문에 결정 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 한다고 해서 그게 전부도 아니예요. 다만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지금 시대는 몸으로 일하기 보다는 머리로 일을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머리로 일을 한다는 것은 기획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획은 내가 알지 못하는 분야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목적은 그런 능력을 갖는 것에 있습니다. 학습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정보에서 핵심과 부수적인 정보를  분류하는 능력이 학습력에 있을 것입니다. 

학습력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것이 바로 공부 잘하는 방법과 연결 되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공부 잘하는 방법 가장 좋은 것은 책읽기였습니다. 사실 책 읽기는 단순하고 언제든지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점이 있는데요, 공부를 잘 하는데 근본적으로 필요한 행위가 책 읽기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하루에 책을 18시간 동안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권의 책을 수십번 수백번 반복해서 읽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시나요?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효과는 수십번 책을 읽으면 그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외우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 적혀 있는 내용은 순간적으로 읊조릴 수 있고 관련된 사건이나 일들을 순간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시험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면 시험 문제를 틀릴 리가 없게 되겠죠. 




두번째 효과는 관련된 사항과 연결하여서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사항들을 생각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원인 및 결과들 새롭게 개발해야할 문제해결방법 같은 것들을 연상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예를 들어 천자문 하나를 천 번을 읽는다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비효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느냐고 반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권의 책을 수백번 수천 번을 읽는 행위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꼭 시간 낭비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 위에서 설명을 했듯이 천자문에 적힌 천개의 글자를 읊조리고 외우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머리에는 엄청난 화학작용이 일어날 것이고 수천가지 수만가지의 사건들이 네트워크로 얽히고 섥혀서 문제해결능력이 만들어지기 시작하겠죠. 책을 읽는 엄청난 효과는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몸으로 역사를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머리로 구상을 하여 기획을 하면서 역사를 만드는 존재입니다. 한권의 책을 한 번 읽는 것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열 번은 읽어야 하고 수십번은 읽어야 하겠죠. 요즘에는 읽어야할 좋은 책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옛날 조상들처럼 한 권의 책을 수백번 수천번 혹은 평생동안 한 권의 책을 읽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권의 책을 한 두번 읽고 마는 것과 한 권의 책을 수십번 읽는 것의 차이점은 또 다른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다고 한 권의 책을 수백번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효과를 알고 그에 준해서 독서를 실행하면 더 좋은 점이 있을 거라고 의견을 표현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니가 한권의 책을 수십번을 읽거나 두고 두고 읽는 방법과 수많은 종류, 제목의책들을 빠르게 읽어 나가는 방법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의 효과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분명히 여러가지 좋은 점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것이고 우리의 뇌 개발에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책읽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보세요. 저는 학생때 제 공부 성적이 비약적으로 좋아진 방법이 책읽기에 있었습니다. 틈만 나면 책을 읽는 것에 있어요. 교과서를 읽고 고과서를 다 읽은 후에는 다른 책들을 계속 읽는 것입니다. 소설책, 자기계발 도서, 과학도서, 미술, 역사, 등등의 책들을 시간 나는대로 섭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이 엄청난 화학작용이 일어날 것이고 이전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성장은 완성되는 개념은 없을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어느정도 성장을 이루려면 어느정도 임계치를 넘어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임계점을 넘는다는 개념은 인간 세상에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특히 공부 잘하는 방법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대충 어느정도 책을 읽는다고 공부가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국어 공부를 하는데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필요한 읽는 횟수가 잇다는 것입니다. 국어책을 한 번 읽으면 책의 내용 대부분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책의 내용 90 이상을 잊을 것입니다. 하지만 책을 한 번 읽고 곧바로 또 다시 처음부터 읽는다면 한 번 읽고 잊었던 내용이 조금 더 명확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나게 되죠. 두번째 읽으면 읽었던 내용의 80% 정도는 기억에 남겠죠. 그리고 곧바로 또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으면 기억나지 않던 또 다른 내용들이 새롭게 명확하게 기억이 날 것이고 동시에 이전에 기억에 남았던 내용들은 더욱 정교하고 명확하게 기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면 내가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뭔가 새로운 방식의 방법이나 정보를 연상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공부 잘하는 방법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책을 읽는 것입니다. 선생님이나 다른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행동이 아니예요. 선생님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선생님의 도움은 제한적으로 활용해야 하죠. 아무리 공부해도 모르는 내용을 빠른 시간에 확인하는 방법, 정답을 찾는데 더 좋은 방법을 배우는 것 말입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전적으로 공부를 하는 당사자의 태도와 노력이 가장 중요해요. 그러니까 공부를 하는데 지겨워 하지 않고 공부를 하는 시간 동안 최대한 집중해서 자신이 알고 싶은 내용을 외우고 이해하고,  그 내용을 기억하려고 힘쓰는 행위입니다.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하려면 반복해서 보는 것이 가장 좋아요. 제 경험으로는 교과서 책 한 권을 10번을 읽으면 보통 제가 기억해야할 교과서의 내용이 거의 기억에 나더군요. 

열 번을 읽어도 기억 나지 않는 내용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뭐냐면, 책 속의 내용에서 내가 모르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 부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지 어느 부분을 명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그러면 거시적으로 책의 큰 그림을 그리면서 구체적, 세부적으로 잘 모르는 내용으 집중적으로 조금만 더 노력해서 공부를 하면 미시적 그림까지 완벽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책 한권의 내용을 거시적으로 그리고 미시적으로 그린다는 개념의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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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시험에서 문제들을 틀릴 이유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과목만큼은 반에서 그리고 전교에서 일등을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공부 잘하는 방법은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이상의 개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에서 새로운 분야를 능동적으로 알아가고 기획할 수 있는 힘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다음 글들에서 이 글에서 다루지 못한 공부 잘하는 벙법에 대해서 계속해서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하지만 더 특별한 방법은 없을 듯합니다.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의 근본적인 방법은 책읽기에 달려 있으니까요.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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