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저체온 원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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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 원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9.07.20 저체온의 원인과 치료방법.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경험 4
저체온의 원인과 체온상승방법.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경험

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만큼 많은 지식을 쌓고 있고 새로운 지혜를 깨우치고 있습니다. 질병의 원인과 치유방법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듯이 깨달아집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은 건강이슈입니다. 나의 몸이 내 자신의 몸이면서도 우리는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아는 지식도 관심도 별로 없지요. 저는 예전에는 몸에 대해서 아는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씩 지식과 정보가 모이고 그 지식들 하나 하나가 연결되어 치유에 대한 통찰이 생기더군요. 어쩌면 우리 자신의 몸과 질병 치유 방법들같은 지식은 중학교 고등학교때 배운 생물 과목만 반복적으로 읽어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여겨지는군요. 학생 때 배운 그 단순한 지식이 진리였고 우리 자신의 몸을 지키는 지식의 기초였습니다.


고등학교 생물책에는 꼭 필요하지만 기술되지 않은 내용이 많은 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 생물은 우리 몸과 건강을 지키는 지식의 기본 중에 기본이예요. 단지 학교 공부로 받아들이니까 의무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죠. 그러니까 학생들은 순수하게 알고 싶어서 공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공부를 하니까 공부한 생물학 지식이 나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게 됩니다. 나와 가족의 삶에 적용할 수 없게 되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그 중요한 지식을 전부 망각하고 인생을 살아가죠. 그 내용의 일부만 기억해도 우리나라는 난치병 질환자 수가 훨씬 적어질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제가 새롭게 깨달은 저체온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칼럼을 작성하고 싶습니다. 생물책에는 나오지 않는 내용이예요.  저는 저체온이었습니다. 정상체온보다 낮은 온도를 저체온이라고 하죠. 제가 어렸을 때는 체온이 36.5도를 유지했었지만 요즘에는 34.8도 정도였어요. 작년 봄에 처음으로 저의 체온을 재봤죠. 작년에 처음 잰 온도는 34.6도였습니다. 35는 암에 걸리기 쉬운 온도라고 합니다. 36도는 추위를 잘 타는 체온이라고 알려졌죠. 저는 암에 걸려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심각한 저체온이었습니다. 제가 저체온이기는 했지만 불편한 증상은 없었어요. 몸이 안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없다고 해도 저체온은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하는 심각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체온을 재어보지 않았다면 인식하지 못한 채 저의 몸 상태는 계속 나쁜 상태를 향하여 진행되었겠죠. 저체온은 몸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신호입니다.


체온의 중요성을 알기때문에 저체온 치료방법을 열심히 실행하여 노력을 했습니다. 생강차나 파뿌리차도 달여 마셨어요. 그리고 집에는 원적외선 온열매트가 있어서 매일 온열 찜질을 했습니다. 원적외선 온열찜질을 하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하게 뚫고 들어가고 음이온이 대량으로 나와서 몸에 좋다고 합니다. 저는 거의 1년동안 온열찜질을 했어요.  체온이 회복되지는 않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원적외선 매트로 찜질을 하면 체온이 상승했을지 모르지만 저는 체온이 올라가지 않았어요. 체온이 상승하지는 않았지만 몸의 다른 부분에서 좋은 점은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다른 글에서 다루겠습니다.

일반적인 저체온 치료방법으로 정상으로 회복 시키기는 정말 어려운 일인 듯 합니다. 어떤 전문가는 저체온에서 정상체온으로 회복할 수 있다면 1억원이라도 주고 그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을 하더군요. 정상체온으로 회복하는 일은 저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처럼 여겨졌습니다. 1년 동안 매일 찜질을 해도 35도 정도 밖에는 안 되더군요. 그래도 0.4도 정도는 상승한걸까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생강차도 효과는 크지 않은 듯합니다. 생강차를 달여서 마셔볼 분들은 실험해보세요. 체온이 상승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체온 상승을 체험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 거예요. 생강차를 마시고 몸이 따뜻해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지만 많지도 않아요.

저는 몇가지 방법을 실행해도 저체온이 해결 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체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직 온전히 정상체온이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36도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체온 상태이긴 하지만 저의 몸은 따뜻해지는 방향으로 회복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상황을 유지하면서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정상체온이 될 것입니다. 저체온 치료방법의 기본은 저체온의 원인을 아는것이 필수조건이겠죠.

저는 체온이 왜 낮아지는지 경험을 통해 저체온의 원인을 이번에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저체온이 되는 원인이 있는 거예요. 오랫동안 저체온에 대해  연구해 왔는데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체온이 상승되는 경험을 하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저체온의 원인이 있다면 그 원인을 제거하는 행위를 하면 저체온이라는 사슬은 풀리겠죠. 저체온의 원인을 모르는 점이 문제 아닐까요? 하지만 저체온의 원인을 알아도 체온을 올릴 방법이 금방 떠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체온에서 정상체온으로 회복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저체온의 원인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이번에 깨달았네요. 세상 일은 원인을 알면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만 질병 치료는 그렇지는 않은 점이 있어요. 그 원인 사항을 해결하는 원리와 물질을 알아내야 합니다.

제가 저체온이 된 원인을 이 포스트에서 밝혀보겠습니다. 저체온의 원인은 혈액순환에 있습니다. 사실 다른 문제는 생각하기 힘들어요. 어떤 사람은 체질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지만 과연 그런지 위심 됩니다. 자연에는 법칙이란게 있습니다 인간의 몸도 자연에 속하고 인간의 몸은 법칙에 의해 작용을 합니다. 물리적작용과 화학적작용 모두가 포함 됩니다. 체질에 따라 몸의 작용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는 허구임을 깨닫습니다. 몸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는 양상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혈액순환 문제가 원인이라고 했지만 혈액순환이 안 되게 만드는 원인, 즉 혈관 막힘의 원인은 다른 글에서 밝히겠습니다. 그 원인들에 의해서 혈관이 막히니까 혈액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게 원인이예요.

손과 발이 차가운 저체온의 원인은 손끝 발끝까지 혈액이 완벽하게 자연스럽게 들어가지 않기때문입니다. 단지 그게 전부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 몸속 혈액입니다. 왜 혈액이 완전하게 안들어가는 걸까요? 그건 손끝 발끝의 말초혈관이 막혀서입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다 막힌 건 아니겠죠. 많은 부분이 막혔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완전히 막히면 몸은 괴사 됩니다. 손끝에 도달해야 하는 혈액의 양이 100이라면 미세혈관에 막힌 곳이 많아서 100이 다 들어거지 못하고 60~70퍼센트 정도만 들어가는 개념입니다.


체온을 측정할 때 보통 겨드랑이에 체온계를 넣습니다. 겨드랑이 피부에 도달하는 말초 미세혈관에 막힌부분이 많으니까 그만큼 혈액이 도달하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어요. 실질적으로 손발이 차다면 몸의 전체의 기관의 미세혈관들도 일정부분 막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위, 소장, 간, 대장, 심장, 뇌, 폐 등 모든 기관들도 같은 비율로 혈관 내벽에 이물질(콜레스테롤)이 끼어 있을 것입니다. 미세혈관이 막히는 현상의 결과는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몸에 모든 불편함과 질병을 유발합니다. 이 부분의 글도 다른 글에서 다루겠습니다.

저는 최근까지 밤에 잠을 잘못 자면 다음날 체했습니다. 그 이유를 이불을 덮지 않고 자는 경우에 배가 차가워지기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그렇게 생각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불을 덮지 않고 잠을 자도 다음날에 체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 완전한 정답은 아니었죠. 이불을 덮지 않고 자는 경우에 체하는 경우와 체하지 않는 경우를 구분할 수 있어야 정확한 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가 자주 체했던 원인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원인을 구체적으로 깨닫고 바로 그 원인을 해결하니까 이제 체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저의 위혈관이 막혀 있었던 것입니다. 저체온의 원인을 제거하여 체온을 올리면서 저체온은 사라졌고 체온이 36도까지 회복 되었습니다. 동시에 자주체하는 증상도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자주 체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동맥혈관에서 말초혈관으로 들어가고 말초혈관에서 기관으로 연결되죠. 바로 그 미세혈관을 뚫어서 정상 직경으로 관의 넓이를 넓어지면서 저체온 문제와 혈관이 막혀서 생겼던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질병치료는 이런 것입니다. 원인을 알면 바로 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방법대로 실천하면 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내 몸에 피해를 입히지 않고 상처나 부작용을 남기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대로 몸에 상처를 내고 힘들게 치료를 진행하는 병원의 방법도 있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는 저의 몸에 자연치유의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자연치유로 제 몸을 치유하겠다고 선택을 했습니다.

저의 혈관 내벽에 붙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약으로 수술로 없앨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자연의 방법, 자연물질 외에는 혈관을 청소하고 기름을 녹이는 약은 없어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진실한 치유의 방법을 깨달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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