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체하는 분 계시나요? 자주 체하거나 가끔 체하더라도 원인이 있겠죠.
몸이 불편한 점이 생기면 원인을 반드시 따지고 넘어가야 될 듯해요. 특히
체하는 문제는 더욱 그럴거구요. 음식을 먹기만하면 체한다면 큰 병일 수도
있을테니까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적인 검진을 받는건 필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요즘에 자주 체한답니다. 저도 자주 체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위나 장이 약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호르몬 대사가 불균형이 발생되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원인은 대충은 파악이 되는군여. 제가 체하는 경우
는 거의 국수나 라면같은 면을 먹거나 다시다같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
을 먹는경우 많이 체하거든요. 그럴 때는 소화가 잘 안 되어서 속에 음식이
안내려가는 느낌이 지속되고 언치는 증상입니다.
이번에 체한 증상은 배가 아파요. 체한 이유는 밤에 잘 때 이불을 덮지
않고 잤기 때문에 체했거든요. 더운 날에는 이불을 덮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저도 모르는 사이 이불을 안덮고 있던 중에 잠이 들면 다음 날에는 반드시 배가
아파요. 자주 체하게 되는건 몸이 약해져서겠죠. 이제부터는 소화를 돕는 음식
을 많이 먹어야 되겠어요. 새우젖, 동치미, 총각김치, 깍두기 같은 반찬이 소화
를 돕는 반찬이라고 알려졌어요.
양배추도 자주 먹어야 되겠어요. 소화를 잘 못시키는 분들이 양배추를 자주
먹으면 위가 튼튼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거든요. 즙으로도 먹고, 쪄서
쌈으로도 먹고 생으로도 씹어먹으면 좋을 듯해요. 양배추가 항암식품으로
유명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