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알츠하이머, 치매 완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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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매 환자가 엄청난 기세로 급증한다고 합니다. 국가 전체적으로 치매 재앙에 치닫는 중인 듯합니다. 마치 치매 전염병에 걸린 것처럼요. 치매나 다른 질병을 겪지 않은 분들은 별다른 생각이 없겠지만 부모님이나 가족 중에 치매에 걸린 분들은 치매 발병으로 가족들의 삶이 피폐해지는 점을 생활의 모든 점에서 느낄 것입니다. 치매가 여러가지 이름으로 나타나죠. 가장 유명한 치매가 알츠하이머라고 하고 미국의 레이건대통령이 치매에 걸렸던 치매입니다. 그렇게 권력도 있고 돈도 많은 분들도 치매에 걸릴 수 있고 치료되 안 되는 점을 보면 인간은 치매에서 자유롭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영화배우 윤정희님 이야기도 많이 알려졌어요. 그런 분들이 돈이 없어서 치매 예방을 못했을 거 같지는 않다고 생각해봅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난치병, 불치병에 걸리는 부유한 사람들에게 뭐가 부족해서 몹쓸 병에 걸리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신성일님의 폐암, 최근에 유상철님 췌장암, 김철민

님의 폐암을 보면 사회 전체적으로 아직은 해결이 불가능해 보여요. 치매는 완치도 안 되고 예방도 어려우니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두려워하는 치매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 현대인을 괴롭히는 몹쓸 질병들이 참 많아요. 사소한 질병에 걸리든 심각한 질병에 걸리든 질병에 한 번 걸리면 모든 점이 불편해집니다. 비염은 비염대로 코가 불편하고 불면증은 불면증대로 힘들고 신장병, 위장병, 장염, 간질환 등 모든 질병이 우리를 괴롭히는 질병들이네요. 뭐가 더 많이 힘들다? 또는 덜 힘들다 하는 개념이 질병에는 없습니다. 어떤 질환이든 나에게 발생하면 붙들고 살고 싶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되죠. 치매는 또 치매 나름대로 환자와 가족까지 생활이 피폐해지게 하는 극심한 고통의 질병입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질병들 중에서 치매를 가장 견디기 힘든 질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치매는 자아를 잃어버리는 질환인 점에서 살아 있어도 살아 있지 않는 존재인 것처럼 특이한 질병인 듯합니다. 나를 잊어버리는 질병, 죽지 않지만 죽는 거와 똑같은 질병, 어쩌면 죽기보 다 두렵고 실망스러운 증상이 치매라고 합니다. 

 

 

저는 현대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을 수십년 전의 옛날과 요즘의 상황을 비교해서 생각해봅니다. 질병의 양상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면 뭔가 보이지 않던 실마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비교를 통해서 질병의 원인과 치유의 정보를 상당부분 깨달은 점이 있었어요. 질병에 걸리지 않는 점도 중요하고 질병에 걸렸으면 성공적으로 질병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질병에 걸릴 수 있는 것이고 질병에 걸릴 가능성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질병은 쉽게 걸리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기도 하지만 여러조건이 오랜시간 동안 합해질 때 질병에 걸리죠. 반대개념으로 질병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수많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과거의 질병 양상과 현재의 질병 양상을 비교 고찰하는 것만으로도 질병치료에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깨달음을 얻으면 치유의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왜 과거에는 거의 없었던 질병이 현재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발현되는 것일까 하는 질문은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을 볼 수 있는 통찰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다른 점은 곧바로 보이지 않지만 현대의 질병의 실질적인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질병치료에는 양질의 정보가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기도 하죠. 질병치료의 방법에는 수많은 방법이 존재하거든요. 치료의 방향은 치료의 결과도 결정합니다. 치료서비스에 따라서 질병을 생각하는 관념도 달라지기도 합니다. 환자들은 어떤 전문가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지기도 하는 점이 있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어떤 치료정보를 알게 되고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 질병이 수월하게 치료되거나 치료가 안 되거나 하는 식으로 결말이 달라지기도 하죠. 이런 부분은 운명이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환자나 환자의 가족은 항상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놓는 자세도 필요한 듯해요. 

 

 

가볍게 생각해보면 치매가 과거에도 없었던 병이 아닙니다. 다만 과거와 현재의 다른 점은 예전에는 지금만큼 치매환자가 많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어요. 치매환자가 있기는 했지만 아주 드물었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치매에 걸리는 원인은 비슷할 것입니다.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질병은 우리 삶에 어떤 강력한 원인요소가 지속적으로 삶에 영향을 미쳤고 오랜 세월동안 축적이 되어서 질병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도 치매가 있었지만 그때는 그 증상을 치매라고 부르지는 않았었죠. 노망 났다거나 망령 들었다고 표현했던 것이고 그 사람 미쳤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미친 증상은 정신병을 포괄하는 증상이고 치매는 정신병의 하위개념입니다. 치매에 걸리면 쉽게 잊고 예전의 경험을 전혀 기억 못하죠. 자신의 지위와 존재도 잊어죠. 또는 성격이 괴팍해져서 이상한 행동 거친행동을 하게 되죠. 수십년 전에는 정신 나간 듯이 사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았지만 아주 드물었었죠. 이렇게 글로 생각해보니까 그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 이유도 알려지지 않았었네요. 하지만 지금은 옛날에 아주 드물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 그 분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규명이 되었군요. 단지 나이가 들어 노화가 되는 경우에 재수 없으면 걸린다는 노망난 사람들. 지금은 기하급수로 많아졌다는 것은, 그 역학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조건이 만들어졌다는 것이죠. 그 환경조건은 멀쩡하던 사람이 혈관성치매나 알츠하이머의 세상으로 옮겨가는 연결고리가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그러니까 그 연결고리를 아는 것은 치매를 예방하는데 꼭 필요하죠. 그리고 그 연결고리가 치매치료와 완전치유 자연치유에도 크게 영향을 주기까지 한다고 여겨집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은 암이었던 거 같아요. 암과 함께 당뇨도 있는데 당뇨는 그래도 생명을 잃는 빈도가 많지는 않아서 단연 암이 가장 무서운 질병이었죠. 암에 한 번 걸리면 생존이 어렵다고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암을 제친 질병이 치매인 듯합니다. 치매에 한 번 걸리면 답이 없어 보입니다. 암도 아직 답이 보이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이런 점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에 따라서 환자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이죠. 암을 질병도 아니라고 보는 전문가가 예전에는 어딘가에 숨어 있었고 지금은 암 전문가가 상당히 많아졌어요. 그 암 전문가들 중에 암을 완치시키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도 할 것입니다. 치매는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치매를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치매에 한 번 걸리면 죽을 때까지 좋아지지 않는다는 생각때문일 것입니다. 그 어떤 질병보다 가족과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극악무도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가 무서운 것이죠. 그런 무서운 치매가 완치 된다면 심각한 근심과 스트레스를 겪던 가족들은 기적을 만났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전에는 치매 완치를 위해 기적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치매 완치의 기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질병에서 벗어나려면 질병 완치에 딱 들어맞는 조건을 생활 및 치료행위에 적용해야 합니다. 최소한 적절한 조치부터 최대한 최적의 조치까지 생각할 수 있어요. 여러가지 조건 중에 하나의 조건만 충족이 되어도 치매 상황에서 벗어나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도 합니다. 치매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습관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와중에도 누군가는 치매를 완치하고 있으니까요. 눈을 뜨고 남들이 경험하는 세상을 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치매완치는 가능합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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