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관절염치료 무릎인공관절수술 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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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절염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관절염 무릎인공관절수술 안 받고 완치 가능하다고 말했고 그분은 제 말을 못 믿었습니다. 관절염은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오히려 저를 설득하셨습니다. 그분은 60세 정도 되셨습니다. 그래서 관절염 걱정도 하실 나이입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살아오셨기때문에 고정관념 편견을 바꾸는 건 쉽지 않을 거예요. 저는 크게 상관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각자 자신이 몸을 스스로 돌보는거고 자기의 생각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는 거니까요. 그렇지만 저와 친한 분이라는 점에서 다르게 생각하는 걸 못하는 점은 안타까워요. 다른 사람들은 제 생각을 알려주는 정도로 그치자만 제 가족에게만큼은 저는 양보하지 않습니다. 가족은 제 몸과 같으니까요.

저는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 두 명을 치료해준 적이 있습니다.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었습니다. 그것도 약도 안쓰고 수술도 안 받은채 관절염이 완전히 치유 된것입니다. 수술을 하는 이유는 관절이 한 번 닳아서 얇아지면 다시는 물렁뼈 관절이 회복되지 않는 걸로 알기때문입니다. 얇아진 관절이 다시 채워져서 정상두께로 회복된다는 사실을 알면 누가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겠어요? 수술 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두 사람은 제 말을 들었고 제 말대로 스스로 치료를 기작한 뒤에 닳아서 없어졌던 무릎관절이 다시 생간 거예요. 이 이야기를 의사들이 읽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오 이렇게 기쁜 일이, 잘 되었네!" 라고 말하면서 좋아할까요? 저는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의사들도 관절이 자연적으로 다시 재생된다는 사실을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관절이 회복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의학전문가가 모를리가 없다고 봅니다.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정말 의학교과서는 관절이 재생 안 된다고 가르치는지요. 아마 교과서는 그렇게 가르칠 거 같습니다. 교과서에 재생 안된다고 되어 있어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관절재생은 당연히 가능하다는 걸 알텐데 의사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아요.

저는 이유를 수술로 봅니다. 저처럼 자연치유를 히면 의사들은 수술로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수술을 하면 적어도 몇 백 만원을 벌고 보통 2~3천만원을 환자에게 받을 수 있어요. 그런 돈을 받아서 상가 월세 내고 장비 살때 대출한 돈도 갚아야하고 간호사들 월급도 줘야하죠. 수술을 하지 않고는 이 유지비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수술을 받아서 치료할 사람은 수술을 받는거고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 받는 사람들 또는 내 관절을 수술로 훼손 하고 싶지 않다하는 사람들은 수술 안 받고 자연치유로 회복하는 거예요. 둘 다 장점은 있는 거죠. 수술 치료의 장점은 의료산업을 받쳐주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받쳐주는 거대 산업이 의료산업이니까요. 의료산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몇명입니까? 정확한 인원수는 모르지만 상당히 많다는 건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수술을 받지 않고 자연치유로 무릎 관절염 치료 하겠다고 하면 의료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급여도 못받겠네요?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나까 수술 받을 사람들은 수술을 받아 하겠죠. 그래서 수술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굳이 안 말립니다.



관절염자연치유요법의 장점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요. 돈이 안들어요. 돈이 들기야 들테지만 병원에서 치료하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죠. 칼로 절개하지 않으니까 상처가 안 생깁니다. 상처가 안 생긴다는 건 상당히 중요한 일이예요. 우리 몸의 세포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수술을 받아들여도 세포는 수술을 안 받아들이니까요. 강도가 칼로 찌르는거와 수술할 때 절개하는 것이 세포입장에는 다르지 않아요. 염증저감요법이 필요없어지고 약 복용이 필요치 않아요. 그리고 내 몸을 온전히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장점일테고 단점은 과연 완치가 될까? 하는 신뢰성 정도이겠죠. 사람은 못 믿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그렇습니다.

어쨌든 믿든지 안 믿든지 무릎안공관절수술 안 하고 자연치유가 된다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관절염을 치유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그래도 요즘엔 자연치유로 관절염이 치료된다는 사실을 믿는 분들이 많아졌고 믿음대로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하는 분들은 좋은 결과를 경험하게 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평생 후회하지 않을 일이 관절염 수술받지 않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렇다는 거예요. 저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기다리는 인내심도 있습니다. 그래서 갖가지 실험도 하고 이런 글을 쓰면서 논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답이 없는 시점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고 답을 찾아내는 일은 저의 취미이면서 습관입니다. 이렇게 해서 발견한 현상이 상당히 많습니다. 관절염자연치유요법도 이 과정에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하시겠죠. 자연치유방법이 알고싶으실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 일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생활방법이 있어요. 생활은 최적의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밥 먹는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잠자는 시간도 잘 지켜야 합니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잠들 수는 없어도 같은 시간에 잠들도록 노려하는 게 좋아요. 가장 좋은 시간은 밤 10시입니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한다고 의학전문가들이 말합니다.
밥 먹을 때 너무 빨리 먹는 건 상당히 나쁜 일입니다. 이런 점이 한두번 정도 하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살면서 항상 하니까 문제가 심각해지는 거예요. 먹고 자는 일은 인체의 모든 생명유지작용에 중심을 차지합니다. 계속 적정한 기준에 맞지 않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 누적된 행동들 속에 몸은 해로운 물질을 쌓게되고 순환하는 통로가 막힙니다. 전체적인 생명대사작용이 방해받게 되는거예요. 자연식품 위주로 먹고 가공식품은 피하는 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치료방법에 가장 중요한 건 치료약을 먹는 것보다 독이되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독이 되는 행위도 안 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런 것을 실행하는 건 수술없이 관절염치유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치유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치료물질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것들은 많이 있습니다. 프로폴리스입니다. 오래전에는 프로폴리스를 아는 사람들이 적었는데 요즘은 많은 분들이 프로폴리스를 알고 있습니다. 좋은 것들 중에 한가지 대표적인 것이 프로폴리스입니다. 비염이나 감기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프로폴리스는 훨씬 더 좋은 자연치유효능이 있습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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