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감기 걸리는 원인 의외의 관점과 감기 빨리 낫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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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리는 원인을 거의 모든 사람들은 감기 바이러스라고 생각합니다. 감기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하면 감기에 걸린다고 이해하죠. 제가 감기를 경험하면서 깊이 생각하고 연구를 해보니까 감기 바이러스가 감기의 원인이긴 하겠지만 바이러스 침입은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어요. 감기의 원인 세균은 인체의 방어막을 뚫지 못합니다. 하지만 감기세균은 인체의 방어막을 뚫고 들어와야 인체는 감기 증상이 나타나죠. 이 설명에는 모순이 느껴집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인체의 방어막을 뚫지 못하는데 인체의 방어막을 뚫고 침입해야 감기에 걸린다는 말이 어불성설같아요. 솔직하게 말하면 제 느낌상 김기바이러스가 인체의 방어막을 뚫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감기바이러스가 인체의 방어막을 못뚫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인체의 방어막을 뚫을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은 수시로 감기에 걸려 있을 테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릴 거예요. 어쨌든 감기의 원인을 알면 감기 빨리 낫는 법도 알게 될 것입니다.



평상시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감기에 걸리지 않는 점은 감기바이러스가 인체의 피부점막을 뚫고 침입하지 못한다는 증거라고 여겨집니다. 사람들의 감기 원인은 무엇일까요? 제가 요즘에 명확하게 깨달은 감기 원인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어떤원인으로든지 호흡기관 부위의 피부점막에 상처가 생기는 경우에 감기에 걸립니다. 이 점을 알면 여러분은 감기 빨리 낫는법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호흡기관은 코, 목, 기관지, 폐입니다. 그리고 다른 소장이나 대장 또는 신장 위장 등 다른 부위에 상처가 생겨도 감기에 걸릴 지 모르겠습니다. 몸의 외부에 크게 상처가 나는 경우에도 감기라고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감기 증상 중에 하나인 고열이 시작 될 수 있을 듯 여겨집니다. 큰 영역에 세균이 침투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세균들은 공기 중 어느 곳에라도 퍼져 있다는 주장을 어느 유명한 과학자가 주장했더군요. 이 주장이 사실인지는 모릅니다. 저는 공기중에 세균들이 꽉차 있다는 생각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대신에 몸 전체에 엄청나게 많운 세균들이 살고 있고 세균들 중에 몸을 해체하는 세균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체가 건강할 때는 해체 세균의 규모가 아주 작고 인체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지만 인체가 어떤 원인으로 건강을 잃은 경우에 이 몸 해체 세균이 규모가 커진다고 상상을 합니다.
어쨌든 이 세균들은 몸의 순환계 내부로 들어오면 안 되는데 위에서 설명한 호흡기 부위에 상처가 발생했을 때 그 상처를 통하여 몸으로 유입이 되는 것입니다. 온갖 종류의 세균들이 몸의 모든 부위에 서식하고 있으니까 상처가 생기면 그 상처 속 순환계 몸석의.깊음 부위까지 거주지를 넓히겠죠. 이때부터 몸은 이 세균들이 침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방어 작용을 실행해야 하죠. 세균을 잡아서 파괴하고 먹어버리는 등의 면역 반응을 실행합니다. 어땋게 보면 몸 안에 둘어온 세균들이 빨리 제거 되는 것이 감기 빨리 낫는법입니다.


저는 최근 몇 년동안 여러번 감기에 걸리면서 좀 더 자세하게 감기에 걸리는 과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몸이 많이 약해졌을 때 감기 세균이 몸의 점막을 뚫고 들어 올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몸이 많이 약해져 본 경험은 없습니다. 여러날 동안 굶거나 큰 병에 걸리거나 큰 사고를 당한 적이 없으니까 몸이 심하게 쇠약해진 경험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몸이 허약해졌을 때 감기를 일으키는 세균이 피부점막을 쉽게 뚫는지는 모릅니다. 하여튼 보통의 경우에 세균들이 일부러 점막을 뜷고 침입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어요. 감기세균이라고 해서 악랄하게 생명체를 공격하는 존재는 아닙니다.

세균이 일부러 저의 몸 속에 침입해서 감기에 걸린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저의 감기 원인은 완전히 달랐어요. 제가 부주의 했을 때 감기에 걸린 것입니다. 건조한 날에 방에 가습을 하지 않아서 목 점막이나 코 점막이 건조한 공기로 상처가 생기는 경우에 감기에 걸렸어요. 제가 감기에 걸린 상황 열 번 이면 열 번 모두 실내를 가습하지 않아서 호흡기 부위에 상처가 생기면서 감기애 걸린 거였습니다. 그러니까 건조한 시기에 실내 가습을 잘하면 감기에 걸릴 일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게으름을 부리는 날에는 실내 가습을 하지 않고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이번에는 새로은 경험을 했어요.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깊이 생각하고 새로운 관점과 각도로 증상을 바라보면 또다른 면을 알게 됩니다. 이전 글에서 다룬 내용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에 잘 안 먹는 식품인 염증을 생기게 하는 식품을 먹었습니다. 저의 몸에 염증을 생기게 하는 식품은 과자 음료수 라면 아이스크림 등의 식품이예요. 이런 식품을 먹으면 얼굴이나 몸에 여드름 뾰루지가 생깁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테지만 저의 몸으로 경험했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더욱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이나 몸에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금방 알 수 있지만 몸 안에서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공산품식품을 먹으면 얼굴에서 뾰루지가  생기는 것처럼 몸의 안쪽에서도 뾰루지가 생긴다는 걸 알았습니다. 뾰루지는 몸의 어느 부위에서든 생길 수 있습니다. 뾰루지는 염증입니다. 흔히 얼굴에 여드름 뾰루지가 많이 생기니까 뾰루지는 얼굴에만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몸의 모든 부위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혈관, 위, 소장, 대장, 신장, 뼈, 뇌 등 염증이 생기디 않는 부위가 없어요. 보이지 않는 염증이지만 염증유발 음식을 먹으면 뾰루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어쩌다가 한 번 이런 음식을 먹으니까 이것때문에 염증이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많이 생기지는 않아요. 많은 양 그리고 자주 먹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매일 염증유발음식을 먹는 사람은 어떨까요. 얼굴에 뾰루지를 달고 사는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얼굴에서 뾰루지가 없어지지 않는 사람들은 몸의 안쪽에도 뾰루지가 많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저는 이번에 코의 안쪽 부위에 뾰루지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뾰루지인 걸 인식하지 못했어요. 한쪽 코 안쪽이 아파서 실내가 건조했었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쪽 코만 유난하게 아프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코 안쪽에 뾰루지가 생겼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사탕을 먹고 감기에 걸린 경험이 기억나더군요. 지금까지 그때 사탕을 먹은 후에 감기에 걸렸던 이유를 몰랐었는데 이제 깨달았습니다. 그때 사탕을 먹고 김기에 걸렸던 이유는 제가 사탕을 먹은 뒤에 목에 뾰루지가 생기고 목의 뾰루지가 터지면서 곧바로 감기에 걸렸던 거예요. 이번에 코에서 생긴 뾰루지는 터지지 않아서 감기로 발전 되지는 않았습니다. 염증이 터지면 상처가 난 상태입니다. 상처가 생기면 곧바로 세균이 들어갈 것이고 몸의 면역세포들은 곧바로 방어작용을 하니까 콧물과 코막힘이 시작 되었을텐데 그렇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몸의 염증에 대해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염증의 정체를 조금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식품들 속에 함유 되어 있는 합성화학물질은 몸 세포에서 받아들일 수 없으니까 세포에 들아갔다가 곧바로 세포에서 배출 되는 현상으로 온 몸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유난히 몸에 염증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먹는 음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의 맥락을 보면 감기의 원인이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의사들은 면역력이 저하되면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감기에 걸린다고 설명하지만 제가 감기에 걸렸던 경험을 더욱 자세하게 관찰해보면 면역력이 저하 되어서 감기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한 게 아니었습니다. 단지 호흡기 부위에 상처가 생겼을 때 그 상처가 불편하고 아픈 증상이 감기였습니다. 목감기 코감기의 불편하고 아픈 증상은 단지 상처 난 거였어요. 상처난 이후에도 계속 건조한 상태로 놔두고 실내를 가습하지 않으면 목이나 코의 상처는 회복되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고 목이 더 아파집니다. 목감기 걸렸을 때 목이 아프니까 진통제를 먹는 거예요. 그리고 목의 상처난 부위에 세균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가래가 생기고 목이 답답해지는 거였습니다. 목의 상처부위를 빨리 봉합하지 않으면 세균들이 계속 들어갈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목 안에 생긴 상처를 봉합할 방법은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목 안을 무슨 수로 봉합하겠습니까? 바깥 부위의 상처는 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이면 상처가 봉합이 되지만 목 안쪽의 상처는 봉합하는 방법이 없어요. 하지만 제가 이 글에서 목 안의 상처를 봉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것이 감기 빨리 낫는법 핵심이기도 합니다. 봉합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통제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통증은 줄어들테고 감기가 나아졌다고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목 안의 상처는 계속 봉합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약을 처방하는 경우 진통제를 처방합니다. 진통제는 상처를 아물게하는 약이 아니예요. 통증을 줄이기만 할 뿐입니다. 감기약에 상처를 봉합하고 아물게하는 종류의 약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떻습니까? 우리는 감기에 걸릴때 감기의 진짜 원인을 무시하니까 감기의 원인을 없애는 치료가 아니라 감기의 증상 통증만 줄이는 행위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인해봤더니 감기 치료는 어쩌면 간단할지 모릅니다. 실제로 저는 간단하고 쉽게 감기빨리 낫는법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간단하고 감기에 걸린 진짜 원인을 알게 되었으니까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실행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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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나 코에 상처가 생긴 원인이 건조한 실내 공기였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실내 가습을 해야 합니다. 감기 치료 방법이 독특하죠. 이런 처방을 해주는 의사는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모든 의사들이 주사를 놓거나 약을 처방합니다. 주사와 약은 감기치료에는 별 도움이 안 됩니다. 치료와 전혀 관계없는 치료방법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항생제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세균은 전멸 되지 않아요. 어차피 세균은 계속 새로 들어 옵니다. 심지어 몸 안에 서식하는 유익한 세균은 전멸하게 되죠. 항생제를 먹을 수록 몸은 더욱 악화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상처를 빠르게 봉합하는 약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위에서 목 안쪽의 상처를 봉합해야 한다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목 상처 봉합이 참 어려워 보입니다. 봉합은 아니어도 살짝 덮어 놓기도 불가능해보이죠. 하지만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목감기와 코감기의 진짜 치료방법이기도 한데요, 제가 알려지지 않은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 그건 프로폴리스입니다. 프로폴리스 원액을 목 안에 떨어뜨리는 거예요. 프로폴리스는 끈적끈적하여서 물기가 묻어 있는 목 점막에서도 씻겨내려가지 않고 상처부위를 감싼 상태로 일정 시간 유지됩니다. 프로폴리스를 손가락으로 찍고나서 물로 씻어 보면 물에 얼마나 지워지지 않는지 알 수 있습니다. 비누로도 지워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씻겨내려가겠죠. 완전히 씻겼는지 남았는지 느껴집니다. 고약처럼 끈적끈적한 프로폴리스가 목의 상처에 붙어서 상처를 봉합하는 효과가 이루어지고 상처가 밀폐되니까 더 이상 세균이 목의 상처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바로 이 방법이 감기를 치료하는 단 하나의 세상에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프로폴리스가 목의 상처에 밴드를 붙이는 것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감기의 또 다른 원인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또 다른 원인도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님을 알 게 될 것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은 원인이 아니라 과정이며 결과일뿐입니다. 아무리 항생제를 먹거나 주사를 맞아도 원인을 다루지 않으면 항생제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멸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감기약은 전혀 소용이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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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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