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암 치유 등 질병을 자연치유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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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의 증거를 제시하겠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 자기 자신의 자연 치유력을 알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모르는 사람도 있기는 하겠죠.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우리의 몸이 자연 치유 되는 현상을 항상 경험 하였어요. 우리는 분명히 학교에서 모든 동물은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다고 배웠지만 그 사실을 잊은 듯이 살아갑니다. 자신의 몸이 자연치유 되는 현상을 경험했지만 그 치유력이 대단한 치유의 힘이라는 사실은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제 몸의 자연치유력이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과소평가 한 것이죠. 과소평가 했다는 말은 나의 능력이 대단해서 그렇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들 모두가 태어날 때부터 갖춘 자연 치유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자연치유력이 사소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면역력과 함께 자연치유력이 우리를 수십년에서 약 100년을 살 수 있게 하는 원천일 것입니다.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없다면 태어나서 1년을 생존할 수 없을 거예요. 어쩌면 대부분의 아기들은 단 몇 년 살다가 생명을 잃을 지 모릅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생존하는 사람들은 정말 몇 명 안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우리의 자연치유력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비유해서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과소평가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어요. 우리 자신에게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이 자연치유력을 감추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고는 명백하게 매일매일 자연치유를 경험하는 우리 인간들이 자연치유를 모를 수가 없어요. 특히 현대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질병인 암 치유에서 자연치유의 개념은 아주 중요합니다. 암 치유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들도 똑같아요. 


자연치유의 예를 이야기 해볼게요. 칼에 손이 베어졌을 때 손가락은 그냥 놔둬도 상처가 치료가 됩니다. 이렇게 치료되는 현상은 다르게 생각하면 정말 신기한 현상입니다. 내가 의식적으로 몸을 치료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데도 자동적으로 몸이 스스로 치료가 됩니다. 뇌가 명령을 해서 세포가 일을 하여 치료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몸의 부분에 상처가 생겼을 때 그 부분의 근처의 세포들이 자동적으로 치료 현상을 나타내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사실에 대한 이론이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는 않아요. 어쨌든 우리들의 몸이 갖추고 있는 자연치유력은 엄청난 능력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예가 있어요. 얼굴에 뾰루지가 났는데 며칠이 지나면 뾰루지의 상처난 부분은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겼을 때 염증약을 먹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약을 먹지 않아도 피부는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는 거예요. 우리 몸의 자연치유 체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들 외에도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는 자연치유 현상이 나타납니다. 저는 요즘에 제 몸의 모든 부분에서 자연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의 세포자체가 세포복제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기억납니다. 우리몸의 모든 세포는 끊임 없이 세포복제를 하고 그결과 우리의 몸은 항상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거예요. 이 자체가 자연치유에 속하는 거겠죠. 암 치유의 개념도 여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세포는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매우 활동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우리 몸에서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초단위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암 발병은 세포의 활동 중에 발생을 하는 것이라고 들었어요. 활동중에 정확한 체계에서 어긋나는 활동 그러니까 세포복제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에 암세포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암 치유의 자연치유도 이 현상에서 상상할 수 있어요. 


저는 이전에 우리 몸의 치유력이 절단된 부분이 재생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소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몸의 큰 영역이 절단 되어도 재생되는 생물이 있어서 그 생물과 비교할 때, 인간의 치유능력이 그 생물보다 부족한 점이 있어서 저의 자연 치유력이 약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몸의 큰 영역에 걸쳐서 상처가 났을 때, 몸의 큰 영역의 훼손은 재생할 수 없지만 그래도 생존이 가능한 이유는 몸 자체의 생존력과 자연치유력이 있어서입니다. 정말 중요한 점은 우리는 우리의 자연치유력을 사소하게 보면 안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체계를 인식하지 못하면 우리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증상을 전문가에게 의존하게 되거든요. 전문가에게 의존하더라도 몸에 문제가 남지 않으면 좋지만 그렇지도 않으니까 더 큰 문제입니다. 자연치유력을 생각하지 않았거나 사소하게 생각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부터 여러분의 몸에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이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다고 인식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자연치유력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대단한 일을 합니다. 우리가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하도록 돕는 생활을 한다면 암4기의 상태도 암 치유를 스스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암 치유 뿐만 아니라 당뇨, 파킨슨병, 심장병, 뇌혈관질환도 우리의 자연치유력으로 전부 치유될지 모릅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몸은 달라지겠죠. 



우리의 몸에 있는 자연치유력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앞으로의 우리의 치료 행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이 사실을 알면 우리의 암 치유 방법에서 태도나 방법이 바뀔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거나 생각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에게 치료 능력이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예요. 우리 몸에 치료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치료를 전적으로 외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치료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능력을 모른다면 치료하는 당사자는 그 능력을 적절하게 사용할 기회를 활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작업을 할 때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어도 당장 그 도구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도구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 도구가 작업에 쓸모가 없는 점과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 안에 자연적으로 원래 부터 갖고 있는 치유력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필요할 때 곧바로 자연치유력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몸 속의 자연치유력을 안다면 우리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우리들 의료 소비자들이 우리의 몸에 자연치유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요? 저처럼 우리 인간의 자연치유력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전문가가 많으면 상황은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현실에서 우리의 자연치유력은 병원에서 수술이나 약으로 치료하는 행위의 능력을 초월합니다. 수술이 환자의 자연치유 능력을 따라가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명의 의사가 환자의 스스로의 치유력에 미치지 못한다고 표현을 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어요. 이 사실은 어쩌면 의사의 치료 서비스들 대부분이 우리에게 근본적으로 좋은 효과가 적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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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과도하게 이야기해서 우리가 겪는 수많은 질병들을 아예 치료를 하지 않아도 우리의 몸이 스스로 치료를 합니다. 감기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감기 치료를 하는 경우에 감기약을 먹으면 10일 걸리고 약을 안 먹고 가만히 있으면 10일 걸린다는 표현이 있어요. 이것은 무슨 말일까요? 약으로 감기 치료를 하든 약을 안 먹고 그냥 돠두든지 완치 되기까지 10일 걸린다는 뜻이 아닐까요? 우리 의료 소비자, 일반인들이 질병 치료에 대한 방법을 알거나 모르거나 우리의 몸은 몸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스스로 치유를 자동적으로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치료 과정 중에 통증이나 불편한 증상이 나타는 것이죠. 한 가지 더 이야기 하면, 그 질병때문에 느끼는 통증이나 불편한 증상들 조차도 가만히 놔두어야 하는, 치유 되고 있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생각하면 우리 인간은 질병에 대해서 생각해야할 점이 참 많을 듯합니다. 아픔은 몸에 문제가 있으니까 더이상 문제의 원인을 제공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여겨집니다. 아픈 동시에 몸은 이미 치료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우리는 얼굴에 뾰류지같은 염증이 나타나면 그 자체로 질병이라고 생각하고 얼굴 염증을 없애기 위해서 약을 먹거나 연고를 바릅니다. 하지만 얼굴 염증 자체가 몸 속에서 독성 물질이 빠져 나오는 치유의 과정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굴 피부 문제가 아니라 몸 속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죠. 만일 얼굴 뾰루지가 계속 나탄다면 그 사람은 몸 속으로 계속 독성 물질이 유입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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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얼굴의 뾰루지나 여드름 등의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독성물질의 유입을 막는 것이 치료의 첫번째 단계입니다. 무엇을 먹거나 어떤 행위를 하여서 치료하는 것은 두번째 조건이예요. 아무리 몸에 좋은 치료물질을 먹는다고 해도 독성물질이 몸 안으로 유입되는 조건이 지속되는 상태라면 치료효과는 반감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독성물질을 먹거나 접촉을 중단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질병 치료에서 가장 즁요해요. 디톡스는 실제로 가장 중요한 치료의 방법인 거예요. 독성물질 섭취 중단,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행위는 우리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가장 효과가 큰 치료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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