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식품첨가물 범벅된 음식들, 몸의 변화(독성물질의 영향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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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몸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는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평소에 몸을 해롭게 하는 음식이라서 먹지 않았던 음식들,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는 음식들이었어요. 어쩔 수 없이 그런 음식들을 먹은 점도 있었지만 굳이 머리 복잡하게 따지고 싶지 않았던 점도 있어서 그런 음식을 먹었습니다. 일이주 정도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재료들이 들어간 음식들을 먹었고 고기도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의 몸에 원치 않는 변화가 발생되기 시작하였어요. 이전에는 없었던 변화라서 저는 제가 먹었던 그 음식들 때문에 저의 몸에 나쁜 영향을 주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제가 음식을 제가 음식을 함부로 먹기 시작한 시점 이후부터 몸에 좋지 않은 변화가 시작 되었기 때문에 그 음식이 저의 몸에 어떤 원치 않는 변화의 원인이었음을 느낍니다. 그 음식때문에 몸에 안 좋은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어요. 이전에는 없었던 현상들이 최근에 갑자기 나타났으니가 저의 몸에 나타난 변화는 평소에 먹지 않던 음식 밖에는 없어요. 




몸에 나쁘다고 알려진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에 나쁜 음식들 정보를 듣기는 하였어도 몸 건강보다는 좋은 맛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여서 먹는 그런 음식들입니다. 합성조미료가 식품첨가물이 듬뿍 들어간 음식들, 인스턴트 음식들입니다. 이런 음식들을 먹는다고 별 일 안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음식을 먹으면서 이것 저것 따지면서 먹어야 되느냐고 불평도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그렇게 시비를 걸면서 불평을 합니다. 그러니까 치열하게 이런 음식을 안 먹으려고 세밀하게 따지면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고 음식이 맛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음식을 먹는데도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기준이 있었네요. 그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기준에 맞춰서 자신의 삶을 삽니다. 여러분의 삶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혹시 "나는 삶의 기준이 없는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자기만의 기준이 없이 사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다만 스스로 자신의 삶의 기준을 결정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자기의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를 뿐입니다. 그러니까 일부러 또는 의도적으로 결정하지 않은 삶의 기준은 우리의 의식과 습관 속에서 숨어 있으면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조종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겠죠. 드러나지 않는 삶의 기준이라고 표현해 보겠습니다. 명확하게 스스로 알고 있지 않는 기준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만들게 되죠. 




음식을 먹는 방법에서 저는 분명한 기준을 갖고 있어요. 어떨 때는 제가 세운 기준을 지키지 않고 아무렇게나 음식을 먹을 때도 있지만 저의 생활에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기준대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건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음식만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두 번 정도,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먹었다고 하더라도 제가 먹지 않으려고 마음 먹은 음식들을 계속 먹을 위험성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매일 먹는 음식을 점검하고 제가 세운 기준에 맞게 음식을 먹는지 확인을 하거든요. 제가 많은 사람들과 다른 점이 이 점일 듯합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이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생명 존속에 필요한 영양과 원료를 계속 몸 속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은 음식을 먹는 행위이죠. 그러니까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입니다. 나의 생명이 유지 되는 동안 건강을 지키려면 음식에 대한 치밀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저는 생활하면서 음식 섭취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 기준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음식 섭취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저을 인식하지 못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식 섭취의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건강은 달라집니다. 운명이 달라지겠죠. 10년 또는 20년 뒤에도 건강하게 생활하느냐? 아니면 어떤 심각한 질병에 걸려서 엄청난 고통을 당하느냐를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결정인자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약 일~이주일 전부터 함부로 먹었던 음식들이 지금의 저의 몸 상태를 결정한 점을 연관지어 생각합니다. 매일의 생활에서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건강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몸이 변화된 상태, 제 몸에 왜 달갑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는지 그 이유를 다루고 싶어서 이렇게 긴 서로느로 글을 적어봤습니다. 이제 저의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밝혀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아무렇게나 음식을 먹고 나서 몸에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단지 제가 세운 기준대로 음식을 먹지 않고 함부로 음식을 먹은 기간이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였는데도 저의 몸에 가려움증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손바닥의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손의 피부가 벗겨지는 현상은 주부습진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부습진에 걸리는 이유를 설거지를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설거지를 많이 하면 피부에 물이 자주 묻기 때문에 습진이 생긴다고 생각 했던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습진이 생기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화학약품을 자주 접촉하는 등의 원인 말입니다. 

이번에 더욱 명확하게 습진에 걸리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손에 물을 많이 묻혀서 습진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합성 화학물질 등의 유해한 물질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몸에 유입이 되거나 화학물질을 자주 만지는 경우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개달았습니다. 그 독성 유해물질이 몸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죠.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지구상에 자연적으로 원래부터 있었던 물질이 들어오면 흡수하지만 그렇지 않은 합성 인공물질이 들어오면 뱉어내는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도 자연이기 때문에 자연의 물질이 아닌 인공합성물질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인공적인 합성화학물질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의 몸은 즉각적으로 비정상적인 물질임을 느끼면서 그 물질을 정확하게 내보내는 듯합니다. 

독성물질이 몸 밖으로 나오는 순간 독성물질은 피부의 세포를 뚫고 나오는 듯합니다. 몸의 세포를 가로질러서 독성물질이 나오는 지점에서 피부가 찢어지거나 물러터지겠죠. 바로 그 증상이 습진의 증상으로 나타는 것이라고 독성물질이 배출되는 과정을 상상해봤습니다. 




이번에 저의 손 피부가 벗겨지고 조금 더 심하게 표현하면 피부가 뒤집어지는 상황에서 독성물질들은 못 보았습니다. 아마도 피부의 바로 밑 부분까지 독성물질이 나오게 되었고 제가 알아차리지 못할 수준으로 미미한 양의 독성물질이 나왔겠죠. 지금의 제 상태와 비교해서 생각할 수 있는 증상이 피부에서 화농, 진물 같은 염증 덩어리가 나오는 현상인 듯합니다. 제가 지금 경험하는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은 농이 계속 나오는 증상과 비교하면 매우 가벼운 증상이고 질병이라고 할 수도 없는 수준의 증상입니다. 그러나 원인은 똑같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점은 몸에서 피부를 통해서 배출 되는 유해물질의 양이겟죠. 몸에 쌓인 독성 물질이 많으면 나쁜 냄새가 나면서 염증 물질이 피부에서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이렇게 저의 단순한 피부 벗겨짐 증상을 이야기하면서 피부병의 원인까지 다루었네요. 피부병의 원인이 이렇다면 어떻게 원인을 금방 발견할 수 있을까요? 우리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이 질병의 원인을 발견하기 힘든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병의 원인을 발견하기 힘드니까 불편한 증상을 치료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거겠죠. 오히려 몸에 나타나는 바로 그 증상을 그대로 놔두는 것이 내 몸이 가지고 있던 질병의 원인을 없애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불편을 느끼는 그 증상은 어쩌면 숨어 있는 진짜 원인의 증상인 동시에 치료되고 있는 과정일 가능성이 훨씬 높기때문입니다. 그러니가 그 증상을 치료할 것이 아니라 더욱 적극적으로 그 증상이 활성화 되도록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그 증상은 몸이 치료되고 있는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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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아무 이유 없이 몸이 근질근질 간지럽습니다. 머리 피부가 간지럽고 오돌토돌하게 트러블이 생겼어요. 팔과 다리가 가려워서 긁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럴 때 병원에 가서 가려운 이유를 찾으려 하겠지만 병원 의사가 가려운 이유를 알려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병원 의사가 몸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 원인을 알려 주는 모습을 본 경험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점은 저만 겪는 일은 아닐 듯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거의 전부 저처럼 말을 하니까요. 이런 점을 보면 사람들의 의사들에 대한 맹신은 대단합니다. 자신들이 겪는 문제의 원인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점을 알면서도 또는 어렴풋이라도 느끼면서도 계속 의사만이 최선의 해결방법을 줄 수 있다고 믿잖아요. 저의 글들을 보면 제도적인 치료장소와 제도의 보호를 받는 전문가 지반을 불신하는 느낌을 가지실 거예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저의 당연한 바람을 그들은 채워주지 않으니까 그 점이 보일뿐입니다. 전문가이니까 당연히 이정도는 해결해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를 하지만 그 최소한의 기대 수준조차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실망하는 것입니다. 

하여튼 제 몸에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된 원인은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계속 먹어서였을 것입니다. 약 2주일 동안 먹은 음식의 양만큼 저의 몸에 독이 쌓였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손 피부가 심하게 벗겨졌지만 제 몸 속에 들어온 독성물질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는 시점이 되면 제 손은 자연적으로 회복이 될 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지금도 제 손을 보면 벗겨진 정도가 심하네요. 이제 정말 더 이상 몸에 유해한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저는 음식의 효과가 이렇게 빠르게 나타납니다. 저만 이럴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이렇지만 인식을 못할 뿐일까요? 저는 저만 이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금방 독성물질이 배출되어 나오는 과정인 이런 증상을 경험할 테지만 저처럼 인식을 못하겠죠. 아니면 독성물질을 밀어내고 배출하는 능력이 저하 되어서 이런 증상이 안 나타고 몸에 축적되는 양이 많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식품첨가물 같은 독성 물질이 배출 되면 좋지만 배출 되지 않아서 더 큰 질병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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