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암에 걸리는 방법'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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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는 방법'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9.07.09 암에 걸리는 방법 (빠른 시간에) 2

아는 분이 며칠 전에 저에게 암에 걸리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시더군요. 3개월에 급성으로 걸리는 방법이 있겠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암이 치유 되는 방법을 깨달았고 그 내용을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씩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암의 비밀을 100퍼센트 완벽하게 안다고 자신할 수는 없어도 10여년 넘게 암을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지금은 상당부분까지 암에 대해서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남들에게 암에 대해서 말해 주기는 힘들지만 저와 가족을 암이나 여러가지 질병으로부터 지킬 능력은 갖추었습니다. 그런 자신감이 친한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럽게 표현 되었던가 봅니다. 암에서 자유롭게 되었다면 암에 걸리는 방법도 알지 않느냐고 물어보신 것입니다. 암에 걸리는 방법이라고 표현하니 약간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요. 모든 사람들은 암에 안 걸리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고 암에서 완치 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할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암에 걸리는 방법은 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의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암에 걸리는 방법을 생각하면 훨씬 더 암의 원인을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을 지 모릅니다.

그분이 암에 걸리는 방법에 한가지 조건을 더 붙였어요. 3개월 안에 암에 걸리는 방법이 있겠느냐고 궁금해 하시더군요. 저는 그렇게 급하게 암에 걸리는 방법은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참 엉뚱한 질문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해하려는 마음도 아닐텐데 어찌 그런 질문을 하는지 한편 걱정도 되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암에 걸리고 싶어서 암에 걸리는 방법을 물어보시는 거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그분이 저에게 물어보신 내용에 답을 해드리면서 저도 흥미로워지더군요. 과연 3개월 안에 암에 걸리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저는 임상의가 아니라서 정상 상태로부터 3개월 내에 암에 걸리는지는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 사람이 암에 걸리려면 적어도 10년에서 20년은 걸린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데 그 기간을 3년 정도로 단축 시킬 수 있는 방법 정도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적극적으로 암에 걸리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그암에 걸리는 기간이 단축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체의 몸은 항상 같은 몸 상태를 유지하는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고, 몸에 상처가 생기거나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 몸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러니까 일상적으로 생활하면서 조금 또는 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암에 걸리는 방법을 실행한다고 해서 몇 개월 안에 암에 걸리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단번에 암에 걸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월 안에 암에 걸리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리 극단적인 행위를 하더라도 3개월 안에 암에 걸리기는 힘들 거 같기는 하지만 완전히 인생을 포기한듯이 매일 몸을 망치는 행위를 하면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하면 암에 걸리기 전에 급사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급사하지 않고 암에 걸려야 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겠죠.

제가 아는 분에게 3개월 안에 암에 걸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 내용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첫째 하루에 담배를 세갑이상 피우는 거예요. 담배피우는 분들은 세갑 피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듯합니다. 60개피라는 숫자는 쉬지도 않고 연달아서 입에 물고 있어야 할 갯수일테죠. 엄청난 양의 흡연을 하게 되면 몸을 이루는 세포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을테고 몸의 전체적인 작용은 암을 일으키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겠죠. 세포 회복이 되기 전에 독성물질이 몸에 또다시 유입되는 현상이 지속해서 이루어질테니까 세포회복은 점점 어려워질 것입니다. 담배는 암의 원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담배의 어떤 작용으로 암에 걸리는지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흡연의 악영향을 가중시키는 행위인데요, 두번째는 햄버거, 믹스커피를 수시로 먹는 행위입니다. 3개월 안에 암에 걸려야 한다는 목표가 있으니까 매일 햄버거 3개 정도는 먹어야 될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사실 이정도만으로도 저와 같은 자연주의자는 인생을 포기한 모습의 생활로 여겨질 것입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하루 햄버거 3개는 지극히 위험한 생활이 될거예요. 그러고 보면 암에 걸리려고 해도 많은 돈이 필요하겠네요. 특히 단기간에 암에 걸린다면 엄청난 잉여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많은 돈을 투자 해야 되겠습니다.
중간계산을 해보면 담배 하루 3갑은 12000원, 햄버거 3개는 15000원 이것만 30000원이네요.

하여튼 돈 계산은 이쯤으로 끝내고 암에 걸리는 방법 계속 생각해보겠습니다. 믹스커피와 음료수도 있습니다. 매일 여러병의 음료수를 마시는 거예요. 여러가지 음료수가 있습니다. 계속 음료수만 마시는 거예요. 물 안 마시고 음료수만 마시는 건 어떨까요. 그건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음료수만 마시면 얼마 안 되어서 몸이 도저히 견디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도 물은 아주 조금 마시고 음료수를 최대한 많이 마신다면 암 걸리는데 역할을 할지 모릅니다. 믹스커피도 하루에 열 잔 이상 마시면 빠른 시일 안에 암에 걸리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햄도 생각이 납니다. 햄은 발암음식으로 유명하죠. 매일 많은 양의 햄을 먹는 거예요. 이렇게 먹으면 몸은 어쩌면 매우 심각한 질병 상태가 되거나 노화가 아주 빠르게 진행 될지 모릅니다.
햄은 사실 안 다뤄도 될만큼 몸에 해로운 식품인 사실은 많이 알려지기는 했습니다.
과자와 빵도 있겠네요. 일정 량 이상으로 맛있는 빵과 과자를 먹는다면 암에 빠르게 걸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과자나 빵은 몸에서 해독을 돕는 성분은 단 하나도 없다고 알려져 있어요. 오히려 몸의 해독 물질을 사용하게 만드는 식품이겠죠.

빠른 시간 안에 그러니까 3개월 안에 암에 걸리는 방법을 생각해보니까 암에 걸리기까지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암에 걸리는 일이 이렇게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몸에 대해서 모르고 질병과 치유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암에 걸리는 방법 몇가지 더 간단하게 확인 해보겠습니다. 잠을 늦게 다는 거예요. 새벽 두시 넘어서 네시 다섯시까지 안 자고 깨어 있는 것입니다. 거의 매일 잠 안 자고 거의 밤을 새워서 깨워 있게 되면 인체는 치유 과정이 망가지게 되겠죠. 암에 걸리는 이유 중에 매우 강력한 요소가 잠을 안 자는 것일 수 있어요.
두가지만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매일 고기만 먹는 것입니다. 매일 고기만 먹게 되면 암에 걸릴 확률이 아주 높아질 것입니다. 쌈이나 김치에 싸서 먹지 말고 고기만 먹는 것입니다. 삼겹살을 바싹 구워서 먹습니다. 매일 한근 이상의 고기를 구워 먹으면 몸은 암에 걸리기에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설탕물이 있네요. 설탕물은 마시면 소장에서 즉시 흡수 될 테고 순식간에 혈당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이 급격하게 쏟아져 나올것이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되어 당은 지방으로 전환이 되겠죠. 동시에 잉여단백질과 잉여 당이 엉겨붙게 되고 혈관 내벽은 급격하게 중성지방이 달라 붙을 것이고 혈액은 점도가 높아져서 끈적끈적해지겠죠. 많은 양의 설탕물을 마시는 것은 췌장을 돌이킬 수 없게 망가뜨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췌장이 너무 과도하게 부담 되는 물질이 고농도의 설탕일테니까요. 암에 걸리기 전에 당뇨에 걸리거나 췌장이 망가질 위험도 있겠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암에 걸리는 요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대충 이정도로도 암에 걸릴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들로 3개월 안에 암에 걸릴 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활하면 3개월은 아니어도 3년 내에는 암에 걸리게 되겠죠.

글을 다 쓰고 보니까 참 멀리 왔습니다. 간단하게 암에 걸리는 방법이 있는데 말이죠. 3개월 안에 암에 걸린다는 걸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훨씬 빠른 기간 내에 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매일 진통제를 몇 알씩 먹는 거예요. 진통제 종류가 여러가지입니다. 아무거나 골라서 먹는거죠. 그것도 매일 먹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주 빠른 시일 안에 백혈병에 걸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또다른 방법은 x-ray를 자주 찍는 것도 생각이 납니다. 검진 받는다는 명목으로 찍는다면 병원에서 몇 번이라도 찍어 주겠죠. 항암제도 몇 번만 먹으면 아주 쉽게 암에 걸리겠지만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게 약을 주지는 않을 테니까 항암제는 제외 해야되겠죠. X-ray도 돈이 많이 들테니까 가장 돈이 덜 드는 방법은 진통제일 듯합니다. 여러가지 암에 걸리는 방법을 생각해보면서 아주 강력한 발암물질이 드러나는군요. 진통제말입니다. 진통제를 많이 먹으면 혈액암은 즉시 걸리겠지만 다른 고형암은 빠르게 걸린다고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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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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