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폐암 4기생존율이 높지 않은데...폐암전이까지 되었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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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그맨 김철민님 소식이 인터넷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김철민님 소식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거라고 예상하는데요, 제가 궁금해서 가끔 검색해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2019년 8월 6일에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고 그때는 절망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 하필 내가 이런 몹쓸 병에 결렸는지 하는 한탄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죠. 보통 많은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죽는 병으로 생각하고 절망합니다. 병원에서 완치된다면 절망할 이유가 없을 테죠. 감기 에 걸렸다가 몇일 지나면 완쾌 되듯하는 질병이라면 누가 암을 무서워하겠습니까? 암치료가 안 되는 현실태를 보면 암병원이나 의사의 치료가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더욱 명확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병원에서 암치료 한다고 해서 낫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압니다. 폐암4기 생존율은 상당히 낮은데요, 더욱이 폐암전이가 여러 부위에 이루어졌다면 그 생존율이 얼마나 올라가겠습니까? 사실을 알면서도 병원을 의지하는 건 병원 치료 외에는 다른 치료방법을 모르니까 어쩔 수 없이 병원 의사를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을 찾아가지만 오히려 수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행위입니다. 의사들에게는 좋은 대책이라고는 정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획기적인 대책을 갖출 수 있을까 생각해보아도 그럴 가능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된다고 10여년을 공부한다는 건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를 쏟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배우는데 큰 돈을 투자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의사들이 봉사활동을 하기위해서 아니면 명성을 쌓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의사 면허증을 받으면 아픈 사람들, 몸에 문제가 발생한 사람들은 의사에게 찾아와서 큰 돈을 주기 때문에 돈벌이가 되기때문에 의사가 되는 것이죠. 물론 이런 경제적인 보상만 생각하지 않는 의사들도 드물게 있기는 하겠지만 의사가 되려는 동기는 결국 경제적인 보상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의사들은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는 스페셜리스트로 여깁니다. 잠재의식 속에 신성시 하는 것이죠. 

 

 

의사가 돈을 버는 수입원은 수술하는데 있고 현대 의사의 존재 이유는 수술일 것입니다. 수술 기술을 제대로 배운 의사를 최고의 의사로 인정하는 곳이 병원 사회입니다. 그러니까 환자 한 명이 오면 그 환자를 수술해주려고 하는 것이죠. 사람의 치료방법이 수술이나 약만 있는 것이 아닐진데, 메디컬 의사들은 만성질환자들에게 수술을 권하고 약을 복용하게 합니다. 수십년 동안 수술과 약이 아무런 치료가 안 되는 현실을 경험했으면서도 어떻게 효과없는 방법만 메달리는 걸까요? 그들의 묵직한 고정관념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들에게 서비스를 받는 환자들은 불행합니다. 돈 주고 몸은 더 나빠지는 상태로 발전할 뿐이니 안타깝기만 하죠. 그런데 개그맨 김철민님은 그 틀을 깨고 나온 것이죠. 병원에서는 어떤 의사들도 권하지 않았던 개구충제를 먹어보겠다고 선언하고 전국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김철민님의 그 모습을 보고 개구충제를 먹는 암환자들이 많아졌을 것입니다. 그 상황이 되니까 병원에서는 위기를 느꼈을 법합니다. 구충제는 위험하다, 부작용이 심각하다, 효과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개구충제를 먹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돌리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암에 걸린 사람들이 전문가들의 그런 호소를 들을리 없습니다. 암치료를 받아도 죽을 테고, 개구충제 펜벤다졸을 먹어도 죽는다고 알려주어도 어차피 펜벤다졸을 먹고 나은 사람도 많다는데 개구충제를 안 먹을 이유가 없는 것이죠. 병원의 암치료방법도 엄청난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환자가 없는 상황에 개구충제 부작용이 겁날리 없습니다. 특히 폐암 전이가 여러장기에 걸쳐서 이루어진 환자는 더이상 두려울 것도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김철민님은 다른 선택이 없었을 것입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개구충제를 먹어보겠다고 생각했고 먹기 시작한 뒤부터 얼굴이 달라지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점점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행복해 하는 그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개그맨 김철민 근황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폐암의 크기가 4.25cm이었고 간과 림프와 골반 그리고 뼈에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였다고 알려졌었죠. 이정도면 병원에서는 치료를 포기하고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하라고 말합니다. 폐암 4기 생존율 중에서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그런 상태였을 마지막 단계였을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병원 치료를 받고 살아나는 사람은 천 명 중에 한 명이 있을까요?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김철민님은 지금은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말해줍니다. 두달 전에는 3.61cm, 5월11일에 3.53cm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간에 전이되었던 네 곳의 암세포가 지금은 세군데는 없어졌고 한군데만 미세하게 잔존해 있다고 합니다. 혈액검사로는 완전한 정상상태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암치료제 타그리소라는 약을 먹으면서 펜벤다졸을 일주일에 3일을 복용한다고 말해주는데, 기적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타그리소라는 항암제만 복용했으면 이런 괜찮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김철민님은 좋은 효과를 기대하고 개구충제 펜벤다졸을 먹었던 거였고 하필이면 몸이 좋아졌으니까 폐암세포가 크기가 줄어들고 간으로 전이되었던 암이 사라졌으니까 펜벤다졸이 암치료에 도움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아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펜벤다졸의 치료효과가 있어보입니다. 혈액이 정상이라는 이야기는 분명한 치료효과가 있다는 뜻이겠죠. 

 

이렇게 좋은 암치료방법이 또 하나가 세상에 드러나는 것인지 더 지켜보아야 되겠습니다. 돈이 적게 들고 몸을 훼손하지 않는 방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으면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소식일 것입니다. 의사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 되겠군요. 제가 의사이고 암전문 의사라면 돈벌이가 되지 않는 저렴한 치료법이 나오는 것이 반갑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의사는 물론 자신이 돌보는 환자가 완치되는 걸 바랄 것입니다. 그렇지만 치료하는 전문가가 돈벌이 되지 않은 채 자신의 환자가 치유된다는 건 기쁜 일이 아닌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연치유요법을 의사들이 사이비라고 낙인찍는 이유일 것입니다. 세상이 좋아지고 기술이 발전하는 상황에 의료 분야에서 환자에게 비용과 생체에 더욱 도움이 되는 좋은 기술과 정보가 더 많이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자연치유나 자가치유에 대한 지식도 더 많이 알려져야 합니다. 그래야 의료인에 의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장기를 지키면서 온전한 치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수술로 장기의 일부나 전체를 제거하는 치료는 치료가 아니라 훼손이라고 저는 항상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신장 하나를 떼어내거나 췌장의 일부 또는 전체를 도려내는 수술, 편도선을 자르고,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은 환자를 죽이는 행위일뿐임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환자들이 눈을 떠야 합니다. 수술하지 않고도 완전치유 되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폐암 4기 생존율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그런 방법들을 찾아야 합니다. 특별한 사람에게만 해당 되는 치료현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현상입니다. 자연은 법칙이 있기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고 인체의 생명유지현상은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자연법칙대로 치료를 하면 몸은 치유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몸이 치유의 과정을 시작할 때 치유를 더욱 북돋는 생활을 하면 더욱 빠르게 자가치유를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김철민님이 선택한 개구충제 복용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고 자연유래물질을 꾸준히 먹고 대량복용 요법을 활용하는 등 몸에 쌓이 독소물질을 배출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세포대사를 정상화시키는 방법을 배운다면 명의라고 알려진 유명한 의사들만큼 심지어 그들보다 더욱 자신을 더욱 잘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개구충제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는 몸을 치료하는 치유물질이 아주 많습니다. 그 물질들은 전부 자연적인 물질입니다. 합성물질이 아닙니다. 뭄은 합성물질은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하지만 자연에서 얻은 물질은 치유를 위해 받아들이고 잘 활용하는 걱입니다. 치유의 핵심은 병이 생긴 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세포를 보는 것에 있습니다. 아픔은 세포가 허물어지고 잇다는 뜻일테고 왜 세포가 허물어지는지 그 원인을 확인하면 원인치료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세포의 대사 뒤에 보이지 않는 순환을 안 보고 세포에 생긴 염증, 상처만 보고 상처를 아무리 치료해도 원인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세포와 연결된 공급선을 통해서 독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면 그 독의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독의 유입은 그대로 둔 채 독에 의해 생긴 상처만 치료하는 건 참 어리석은 행위일 뿐이죠. 그 어리석은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최고전문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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