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이
돈이 부족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위성이면서 권리이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돈이 없으면 병원에 입원을 못하고 치료도 못받죠. 돈이 없는 사람은 서러워요. 돈이 없다고 인간 대접도 못받는다고 생각하고 세상이 원망스러워요. 하지만 세상은 돈으로 움직이니 할 수 없어요. 진짜 안간 대접 받으려면 돈을 가져야 하는 건 이 세상의 작동 원리입니다.
모든 사람은 돈이 없어도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고칠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쓰는 거예요. 돈이 많으면 전문가인 치료대리인을 고용해서 내 아픔을 치료하면 되는 거고 없으면 가난하면 돈이 없는대로 스스로 몸을 돌보면 되는 것이죠. 이 글은 돈이 없이도 몸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방법이니까 치료 못받는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스스로 몸을 챙겨보세요.
저는 돈이 많아도 의학전문가에게 제 몸을 맡길 생각은 없습니다. 의사들보다 제가 치료하는 실력이 더 뛰어난데 맡길 이유가 있지 않아요. 감기도 병원에서는 완치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약 먹어도 2주일은 걸리죠. 그러나 저는 길어야 4일 짧으면 2일 더 짧으면 하루면 완치시킵니다. 이런 제가 감기 걸렸다고 병원 의사를 만나겠습니까? 오히려 의사들이 돈들고 찾아와서 저에게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감기를 완치시킬 수 있는지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물론 그런 의사는 없죠.
사실 감기 예를 들었지만 감기는 약이 없어요. 약 먹고 낫는 질병이 아닙니다. 이건 어느정도 실체가 없는 설명이지만 정말로 감기약은 없습니다. 감기약을 먹으면 아픔과 고통이 안 느껴지고 불편이 줄어드니까 치료된다고 생각하지만 치료된게 아니라 느낌만 감소시키고 증상만 완화시키는 거예요. 질병 상태는 그대로인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감기 걸렸다고 해서 병원에 가봐야 돈만 쓰는 거지, 치료되지 않는 거예요. 그렇다면 어차피 감기로 병원에 갈 필요는 없어지는 거네요.
암 이야기 해볼까요.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가슴이 철렁 합니다. 암에 걸리면 죽는즐 알아요. 그래서 병원 의사에게 매달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암이 치료 되는 질병일까요? 수술해서 암부위를 자르면 암이 치료되나요? 지금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수술 한다고 암이 치유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수술 안 하면 다른 치료를 해서 완치가 되는가요?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말입니다. 이 방법들도 완치방법이 아닙니다. 단지 전문가가 나를 봐준다는 위안은 얻을 수 있겠죠. 그러나 그 이상의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돈이 많은 분들은 그래도 병원치료를 받는거죠. 돈이 있으니까 뭐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병은 돈으로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까 내용이 이렇게 전개됩니다. 그럼 애초에 돈없이도 질병치료하는 방법이라는 내용부터 안 맞는 건 아닐까? 뭐 그런 면도 있지만 돈 내고 치료를 받을 사람이 훨씬 많은 법이고 돈이 없는 사람은 돈없이 스스로 치료를 해야 하니까 그분들을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겁니다. 질병이란게 한 사람에게는 문제입니다. 문제라는 건 해결하하고 있는것이죠. 살아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게 문제입니다. 병이라는 문제로 인해서 한 사람이 죽으면 그 문제가 그 사람에게는 해결된건 아니지만 사라지겠죠. 하지만 사람이 생존해 있는 동안은 계속 그 사람을 괴롭힐테고 해결해서 풀어야 합니다. 수천년전부터 지금까지 사람은 치료전문가에게 의지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질병문제를 전문가에게 맡길것입니다. 의사에게 몸을 맡기고 질병이 풀리는 사람이 많았지만 의외로 풀리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았을 듯합니다. 질병이 치유되는데 의사의 재능이나 능력보다는 환자의 몸에 실마리가 존재하기때문이예요. 의사는 환자를 완벽하게 알 수 없습니다. 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치료하는 주체는 환자입니다.
이제 큰병 중병 난치병 불치병 돈없이 치료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질병은 무엇인지 알면 답이 보여요. 아픔과 고통 블편함이죠. 내가 이전에는 뭔가를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못하는 상태도 질병 상태입니다. 시력이 1.2였는데 지금 0.1이면 그것도 병이죠. 이전에는 인슐린믄제가 없었는데 인슐린 문제가 생겨서 혈당이 안내려가면 인술린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그 기관이 오작동을 하는 거예요. 해당 기관의 세포에 문제가 생긴것이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할까요? 문제는 여러가지이겠지만 가장 핵심을 흐르는 문제가 있어요. 가장 큰, 문제의 원인이 있었고 상싯일 수 있었는데 우리 눈이 그걸 보는 기회가 없었네요. 그건 바로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을 이루는 성분이예요. 그런데 사람은 살면서 시간이 흐흘수록 단백질을 잃는 거예요. 잃는 단백질을 붙잡을 수 있다면 질병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단백질과 함께 세포를 보기도 해야합니다. 관점의 전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아프거나 병에 걸리면 아픈 그 증상, 바로 그 부위만 보았죠. 이제는 세포를 바라보고 세포의 원료인 단백질을 보시라는 거예요. 그리고 추가로 지방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방 이야기는 다른 글에서 다루겠습니다. 단백질 공급에 신경쓰고 몸 안에서 단백질합성이 잘되도록 생활을 하면 중한 병도 돈없이 치유가 되는것입니다. 대표적인 단백질공급 식품이 우리나라 전통된장입니다. 그리고 청국장과 고추장이예요. 두부도 있군요. 이 음식들을 제대로 먹으면 그게 바로 치료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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