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방법 나라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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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로나가 지금 보는 바처럼 이정도로 무서운 바이러스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직 코로나에 걸려본 적은 없어서 코로나의 실상을 모르는 점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편으로 생각해보면 바이러스에 감염은 되었는데 증상이 없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그렇지만 노인들, 그 중에서도 몸이 약한 사람들,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이었습니다. 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리면 거의 죽는 듯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 사망하는 것 같지도 않아요.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지 반드시 죽는다고 하기는 힘든 듯합니다. 코로나19가 무서운 점은 강력한 전파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파력이 너무 강해서 코로나19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접촉하면 거의 100퍼센트 감염되는 걸로 보입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겠지만 지병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세상 사람들 그리고 세상의 전문가들이 보는 관점과는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질병을 다른 관점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질병관은 의료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질병관과 다릅니다. 저는 질병의 원인을 파고 들고 가능하면 정밀하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 느껴질 것입니다. 질병의 원인이 보이면 질병 치료방법도 보이게 마련입니다. 치료방법이 보이면 직관적으로 치료방법을 실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치유는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의 의료전문가들은 환자에게 나타나는 아픔이나 불편함 그 자체만 보기때문에 질병이라는 결과에 가려진 원인을 잘 못 봅니다. 그건 아마도 의대에서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일 듯합니다. 헛 똑똑이들만 양성하는 현대 의료교육인 게 보이는 것이죠. 지금 전세계에 코로나19바이러스때문에 너무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불과 한 두 달 만에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가 3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는 너무 위험한 바이러스라고 인식 되는 상황입니다. 백신 외에는 코로나 해결방법이 없는 듯 보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백신 이야기를 합니다. 백신을 하루 빨리 개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결국 백신이 개발은 되겠죠. 그렇지만 백신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백신이 나오면 백신 주사를 맞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치료될 수 있겠지만 코로나 이후에 또 다른 바이러스가 나올 테죠. 그러니까 이런 방식의 대응책은 해결책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코로나바이러스 소식이 처음 뉴스에 나왔을 때부터 코로나가 두렵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코로나를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의 일종이라고 생각한 점은 제가 섣부르게 생각했던 점이 있습니다. 코로나에 의해서 전세계 수십만 명의 사랍들이 이미 생명을 잃은 상태이지만 저는 코로나가 두렵지 않습니다. 저 나름의 대응방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전문가들도 모르는 지금 현재의 코로나 치료방법을 전문가도 아닌 제가 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하는 생각도 하였어요. 결국 그 점은 제가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어차피 전문가들이 보는 질병의 원인과 치료방법과 제가 보는 질병의 원인과 치료방법은 근본적으로 다르기때문에 저는 새로운 시각으로 코로나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혼자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실 코로나에 걸리면 어떤 상태가 되는지 알기 위해서 코로나 감염 증상 검색을 많이 해봤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되었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코로나 감염증상은 폄범하더군요. 감기 증사, 독감 증상과 거의 똑같습니다. 다만 보이지 않는 수준에서 감기나 독감보다 몸의 기관에 염증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일으키고 사망에 이르게 하는 점이 있는 게 다른 점이겠죠. 그런데 몇 사람은 코로나에 걸려서 너무 힘들었고 죽는 줄 알았다고 설명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정도의 증상도 사실, 제가 독감에 걸렸을 때의 증상 정도라고 저는 느껴지더군요. 제가 코로나의 위험성이 낮다고 설명하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느끼는 기준은 오로지 저만의 기준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질병 치료 방법을 모르는 기준에서 코로나가 두렵게 느껴지겠지만 저는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공부하고 치료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치료방법도 한 가지만 알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알고 있고 각 방법들을 혼합해서 적용하는 방법까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코로나를 느끼는 정도와 일반인들이 코로나를 생각하는 무서움의 정도는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관련글 : https://tothelife.tistory.com/333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방법, 치료제는? [긴급공지]

세계적으로 너무 공포를 조장하는 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저의 이 생각은 정말로 상상입니다. 이 문제가 정확하게 어떻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요즘 상황을 보면 개인적으로 어처구니��

tothelife.tistory.com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여러가지 질병치료방법을 활용하면 코로나는 두려운 질병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는 방법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라고 공개하기는 힘듭니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속수무책인 상황에 공인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코로나 해결방법을 내놓는다는 행위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가벼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 자신과 제 가족을 지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저의 말을 듣지도 않습니다. 지금 가장 코로나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은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일 텐데요, 지병을 앓는 그 사람들이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여려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코로나가 치명적이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면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기저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첫번째 순서일 테죠. 기저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제가 너무 섣부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당뇨나 고혈압 같은 질벼의 해결방법을 모를 뿐이지 치료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고 복잡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환자들이 쉬운 치료방법을 알 수 있는 정보접근이 어려워서일뿐입니다. 기저질환 치료가 근본 해결방법이기는 하겠지만 이 방법은 너무나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감염 치료방법의 개념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마치게습니다. 

지병을 앓는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 되면 급속도로 폐렴이 광범위하게 퍼진다고 합니다. 폐렴의 광범위한 폭증은 가장 위험한 상황입니다. 폐렴이라는 건 폐의 세포가 허물어지는 상태입니다. 염증은 세포가 허물어지는 현상입니다. 세포가 허물어진다는 뜻은 세포 고유의 일을 못한다는 뜻이죠. 인체는 각 기관들에 속하는 세포들이 고유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눈 세포는 보는 기능을 하고 귀 세포는 듣는 기능을, 혀 세포는 맛을 느끼는 기능을 합니다. 이렇게 부위마다 다른 기능을 수행합니다. 폐세포는 호흡을 하는 기능을 하죠. 몸의 모든 부분에서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염증이 생기는 정도에 따라서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가 달라지죠. 각 기관들에 최고수준의 염증이 발생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지만 여러 기관들을 보면 제거 되어도 당장 목숨을 잃지 않는 조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폐렴만은 다릅니다. 폐렴에 걸리면 그 폐렴에 의해서 기침도 하고 열도 나는 등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생깁니다. 그렇지만 약한 수준의 폐렴은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폐 전체에 걸쳐서 급격하게 염증이 퍼지는 상황은 상당히 위험해지는 것입니다. 다른 기관들에 염증이 엄청나게 퍼지는 상황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폐는 대부분의 세포가 염증으로 허물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폐의 기능을 못하는 것이죠. 숨을 못 쉬는 것입니다. 인체는 3분을 숨을 못 쉬면 뇌사 상태가 되고 5분동안 숨을 못 쉬면 사망합니다. 폐렴이 위험한 이유는 숨을 못 쉬게 되기때문입니다. 폐렴의 급속한 확산에 의해서 숨을 못 쉬는 상황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왜 염증이 생기는 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몸에 염증이 생기는 점, 급성염증이 광범위하게 퍼지는 현상 그리고 만성염증이 생기는 상황을 생각해보자구요. 의사들은 염증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설명하지만 그렇다면 염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염증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염증을 병원균의 공격때문에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일부 그럴 수 있지만 단지 병원균의 공격때문에 염증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빙산의 거대한 부분을 놓치게 됩니다. 염증에 세포에 생기는 현상이고 세포가 허물어지는 증상입니다. 세포가 왜 허물어지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풀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세포에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서 세포 형성에 필요한 재료가 없거나 부족하여 세포라는 구조를 건축할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염증의 합리적인 연결고리를 드러내었고 염증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어제 일본의 25세 젊은 스모선수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사망했다는 뉴스 내용을 보았습니다. 스모선수는 운동선수인데 어떻게 젊은 사람이 죽을 수 있는가 의심하면서 자세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스모선수가 죽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 스모선수는 운동선수라기보다는 비만환자였습니다. 제가 예전에 스모선수들 몸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그들은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먹어서 살을 찌우더군요. 그 스모선수는 엄청난 복부비만환자였습니다. 그의 외모만 보고도 혈관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분명히 그 스모선수는 혈관이 막혀 있었을 것입니다. 혈관이 막힌다는 건 위에서 설명한 세포 건축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코로나 치료방법은 혈액과 혈관의 정상화라는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이 치료방법은 저만의 방법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이지만 제가 깨달은 바로는 그렇게 죽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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