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안 좋다는 건 일종의 풍치의 원인이며 전조조증상일 수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풍치까지 간다는 건 아니지만 풍치치료가 안 되어 이를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10명 중에 최소한 4명은 이를 뽑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잇몸 질환은 반드시 잘 다스려야 합니다. 저의 블로그 글을 보시고 잇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서 치료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라서 제가 해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어떻든지 상관이 없으니까 잇몸질환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까지 말씀을 드리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가르쳐 드리기로 하였고 구체적으로 실행방법을 지도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글은 제가 개념을 잡은 일부의 방법입니다. 전체적인 방법을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부분도 있고 이런 방법을 전체적으로 공개해도 의사가 아닌 사람이 공개하는 이런 글을 믿을 사람이 적은 점도 현실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런 글은 동네 보건소에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글입니다. 대략적인 부분을 공개할 것이고 힌트를 얻어서 풍치인 분들은 적절하게 활용하세요. 논리적으로 잘 따져보실 필요도 있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지인에게 풍치 대응 방법을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풍치 대응방법, 풍치 치료방법과 안 좋은 잇몸 치료방법은 비슷합니다.
근본적으로 치료의 기본뿌리가 같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잇몸이 안 좋다는 건 잇몸에 염증이 있다는 것이고 잇몸 염증때문에 잇몸이 내려앉는 것입니다. 그 증상을 전문적인 용어로 치주염이라고 하고요, 치주염이 오랫동안 치료되지 않으면 만성염증으로써 잇몸이 퇴축됩니다. 잇몸이 퇴축되는 건 치조골이 내려 앉는 것입니다. 치조골은 잇몸을 받쳐주는 받침돌입니다. 받침돌이 빠지거나 부실하면 집이 허물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치조골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무서운 사실은 치조골이 퇴축하는 만큼 몸 전체의 건강이 최축한다는 것입니다. 치조골 퇴축이 양치를 안 한 결과에의한 치주염이라면 몸 전체의 건강도와는 관계는 적습니다. 제가 다루는 내용은 그 내용은 아니예요. 건강의 정도가 부실해진다는 것인데요. 전체 부분에서 치조골이 빠지는 것처럼 몸의 재료가 빠져나간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그러니까 치조골이 퇴축되는 걸 막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방법입니다. 그러나 참 아이러니하게도 병원의 의사들은 치조골 퇴축을 멈추게 하거나 방지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설명하는 이 이론을 갖춘 의사도 없습니다. 고등학교 내신 1등급에 수능 만점을 받고 의대를 졸업하여 10년 이상을 의학 공부를 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 내용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 내용대로 처방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거 같습니다. 저는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1천명 중에 한 사람은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는 해봐도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금 설명하는 이론은 의사의 지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지식이고 철저한 자연주의자만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니까요. 이 내용을 기본으로 활용하면 예방뿐만 아니라 치조골이 다시 차오르고 잇몸이 차오를 가능성도 상당히 많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좋지 않았던 잇몸이 건강해지는 것이죠,
이제 본격적으로 잇몸 염증 치료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개념 자체는 쉽습니다. 이 방법을 믿고 안 믿고의 차이만 있을 뿐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장 먼저 잇몸에 왜 염증이 발생했는지를 정의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염증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겠고요. 염증에 대해서 정의를 내린 글을 먼저 확인해보십시요. 염증은 단지 세균이 만드는 질병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균의 공격에 의한 염증도 있기는 하겠지만 염증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분입니다.
https://tothelife.tistory.com/322
위의 글은 염증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염증은 세균의 공격때문이 아니라 세포의 허물어짐입니다. 우리 인간은 배고프면 밥을 먹습니다. 우리몸을 이루는 세포들도 배가 고플텐데 그 세포들에게 밥을 주지 않아서 모양이 허물어지는 것이 염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픈데 밥을 못 먹으니까 인체의 말단부터 세포들이 사멸하는 것입니다. 사멸하니까 있어야할 자리에 세포가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몸의 재료가 떨어져 나가는 것이죠. 그 증상 중에 일부분이 잇몸 염증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잇몸 염증이 심해지면 풍치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잇몸 염증은 이것만이 원인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 나이 많은 분들의 잇몸 염증과 치조골 퇴촉을 아야기 하는 것입니다. 다른 원인도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어요. 세포들이 밥을 못 먹는다고 설명을 했어요. 오랜 시간동안 세포들이 밥을 못 먹으면 세포들은 굶어 죽습니다. 죽기 전에 밥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 잇몸질환, 치주염입니다. 치주염일 때 잘 먹으면 치주염이 개선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세포에 양지의 영양을 공급할 수 있을까요? 배고픈 세포에게 밥을 주는 개념입니다. 세포까지 도달하는 길이 막혀 있으니까 세포까지 밥이 도착하지 않는 거 아니겠습니까? 세포까지 100이라는 수치의 영양분이 도착해야 하는데 만성적으로 70정도의 영양분만 도달합니다. 그러니까 배고픕니다. 배고프니까 밥달라고 애원하는게 염증 신호입니다. 그러니까 염증을 단지 병으로 볼게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죠. 염증을 병으로 보면 염증을 없앤다고 약을 먹어야 하는데 병이라기보다는 세포의 배고픈 상태로 보니까 약이 아니라 다른 방법이 떠오릅니다. 배고프다는데 거기에 약을 주는게 해결방법이겠습니까? 밥을 주어야죠. 그러면 어떻게 세포에에게 밥을 주겠습니까? 그건 길을 뚫어주면 되는 것이죠. 세포까지 영양분이 들어가는 길 말입니다. 성인의 대부분은 그 길이 막혀 있습니다. 막힌 길을 먼저 뚫어 주어야 하죠. 길을 뚫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제가 아는 방법만 10 여가지입니다. 그 중에 효과가 미미한 방법부터 대단한 효과가 있는 방법까지 나열됩니다. 레벨 1부터 레벨 10까지 나누면 레벨 10은 단번에 막힌 혈관을 뚫을 정도로 최고의 물질입니다. 어떤 재료를 사용해도 도움이 될테지만 풍치라는 증상은 응급 상황입니다. 의사도 이가 빠지는 상황을 막을 수 없어서 발치하는 상황인데 레벨 1이나 5와 같은 제품으로 풍치를 막기는 힘듭니다. 응급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최고등급 10등급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사실 길만 뚫어도 60퍼센트는 해결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미 퇴축의 방향으로 진행되는 그 상태를 길만 연다고 해서 해결되기는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회복이 불가능한 건 아닐테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그래서 맞춤 식단이 필요하고 단번에 해결하는 물질이 필요합니다. 그건 약으로 해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에서 나오는 천연 물질 자연식품으로만 해결이 됩니다. 저는 잇몸질환이 있는 그분에게 대략적으로 이 내용을 알려드렸고 제가 직접 지도해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제 말을 듣고 잘 실행하면 상당한 개선효과가 있을 것이고 말을 듣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여정이 되겠죠. 하지만 여성으로써 잇몸질환이 심해져서 이가 빠지는 상황이 될 노릇일 테니까 풍치치료방법을 가르쳐 준저의 말을 잘 들을 것입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바대로 잘 따르고 있습니다. 칭찬 해드렸고 그렇게 한다면 이를 상실할 상황까지 가지 않는다고 희망을 드렸습니다. 치료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단지 10분 환자를 보고 매뉴얼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치료에 눈을 뜨십시요. 길을 뚫은 상태에 잇몸을 다시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재료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그 재료도 마찬가지로 개념상 1등급터 특등급 레벨의 효능으로 나뉩니다. 최고의 등급을 복용하면 확실하게 치은 퇴축은 멈출 것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치은퇴축의 반대방향인 치은 회복, 치조골 재건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100명이면 100명 모두 풍치 치료를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당장 이가 뽑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믿음이 없는 사람도 있을 테고요, 상황조건은 워낙 다양하니까 말입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일주일 또는 이주일 이내에 이가 빠질 운명에서 이가 안빠지는 운명으로 바뀔 사람들도 많이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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