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모든 질병의 원인은 세포의 상처와 소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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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 20년 동안 자연치유, 자가치유를 연구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제 삶에서 직접 적용하여 여러가지 질병을 스스로 치유 해왔어요. 제가 아주 어릴 때 초등학교 2학년이나 3학년 쯤에 의사가 저의 만성 축농증을 치료하지 못하였고 그때부터 저는 의사의 실력을 의심했나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 때는 의사들의 실력을 간파할 수는 없었겠죠. 세상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그런가보다 했던 거 같습니다. 의사에 대한 불신의 씨앗이 그때 제 마음에 뿌려졌을 테고 살아 오면서 희미했던 불신이 더욱더 확실해졌을 것입니다. 여러 종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사는 제 기대를 실망 시켜서 의사를 불신하는 마음은 더욱 확고해졌어요. 그때 의사들이 제 질병들을 잘 고쳤다면 저는 의사를 불신 하지 않았을 거예요. 한번이라도 치료했다면 의사들이 치료 실력이 없다는 생각은 감히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의사는 최고의 전문가라는 사실은 상식이니까요. 제 몸의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의사 밖에 없다고 믿었을 테고 지금은 감기에 걸리거나 조금만 몸이 불편해도 저는 병원부터 갔을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저만 했을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더군요. 디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의사의 실력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지금까지 간단한 질병들을 스스로 치유했습니다. 독감,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불면증, 만성피로, 축농증, 소양증 등입니다. 이들 증상보다 더 심각하다고 여겨지는 중증질환도 저 스스로 치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치료의 원리는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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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의사들이 저의 만성질병을 고치지 못한 것이 참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자연의 법칙에 관심을 갖게 해준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병원 치료의 무용함에 눈을 뜨게 해준 계기들이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이런 점은 상당히 민감하게 알아차렸던 듯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무시하는 사건들을 저는 가볍게 넘기지 않습니다. 저는 눈여겨보고 여러번 생각해보면서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뒤 병원은 나에게 도움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던 거예요. 제 주변 사람들에게서는 제가 했던 의심을 하는 사람은 못 본듯합니다. 제 부모님, 친척 사람들, 친구들, 선배들 등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면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저에게 그런것까지 생각하고 사느냐고 염려한 모습은 여러번 봤습니다. 저의 이런 태도를 놓고 생각해보니 제가 다른 사람들과 차이점이 있었더군요. 요즘에는 저에게 약간의 편집증이 있는 듯하고 어쩌면 저에게 자폐증의 일종인 매우 경미한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자폐증, 아스퍼거증후군은 어떤 사안에 병적 몰입을 하는 증상입니다. 저는 병적 몰입을 한 건 아니라서 '경미한'이란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경미한 몰입만으로도 병원 치료의 무용함을 볼 수 있었던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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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그 의사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있어요.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제 질병은 제가 치료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의사보다 병을 잘 안다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전문적으로 10년 이상을 몸과 질병을 공부하고 연구한 전문가를 저같은 아마추어가 지식으로 이기겠어요? 지시수준우로는 절대 불가능하죠. 다만 저는 제 몸을 스스로 지킨다는 의식을 갖게 되었고 조금씩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질병 치료하는 개념을 깨달았을 뿐입니다. 의사가 치료해주지 못하면 누가 치료하나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속담처럼 저는 저의 자연치유 지식을 쌓았습니다. 이런 저이지만 처음에는 치료나 치유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전혀 없었어요. 일반인은 질병치료를 절대로 할 수 없다고 믿었고 질병치료를 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죠. 예전의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입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일부러 저의 몸을 치료하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저의 몸에 자연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사실도 몰랐어요. 지식으로는 자연치유를 알아도 뚜렷하게 인식하지는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모든 생명체의 몸에는 자체적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자연치유 체계가 있다는 사실을 공부했어도 그 지식이 저의 삶에 직접 관계가 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와 같은 정도로 인식할 것 같습니다. 아는 거와 아는 것을 활용하는 것은 이렇게 완전히 다릅니다. 자연치유를 안다면 활용까지 할 수 있어야 완전한 지식입니다. 지식과 지식의 활용의 좁히는 건 순전히 환자 당사자의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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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스스로 치료하는 행위는 지식이 아니라 태도에 있습니다. 자연 치유의 자신감이 중요하겠죠. 자기 스스로 자기 몸의 질병을 치료한다는 점에서 맹신은 금지사항이기도 하지만 믿음 없이는 자연치유가 불가능합니다. 잘못하면 사이비가 세상에 한 명 추가 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몸에 대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을 합니다. 어느정도 마음에서 큰 기대는 안 한 상태로 저 자신의 몸을 대해요. 지금 당장 저의 질병을 못고쳐도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설령 제가 잘못된 생각으로 잘못된 방법을 실행해서 잘못 되어도 심각하게 신경쓰지 않겠다는 결심을 오래 전에 했어요. 심각한 부작용이 생겨서는 안 되겠지만 실수나 잘못 인지하는 것도 제가 감수해야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이나 결과 현상들은 그 주체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질병발생이라는 현상은 환자 그 자신에게 책임이 있어요. 의사는 환자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다가 환자에게 잘못 되어도 의사는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인지 모릅니다. 치료 중에 잘못 되어도 의사가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인데 현실에서는 치료실패가 매우 많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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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말로는 질병의 원인을 알아야 된다고 하지만 정작 환자 치료를 시작하면서 질병의 원인을 확인하는 의사는 거의 없습니다. 단지 의사단체에서 정한 치료 매뉴얼에 따라서 일률적으로 환자를 진단합니다. 사람마다 상황과 현재의 체질이 다를텐데요, 모든 사람을 한 가지 매뉴얼에 맞춰서 치료하기때문에 원인 발견은 더욱 불가능해집니다. 어차피 병원 의료체계는 질병의 원인 발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아픔이나 불편함 그리고 증상이 병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의 매뉴얼은 딱 그만큼만 염두에 둔 치료체계입니다. 매뉴얼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환자가 밀료들어오는 상황에 환자와 오랜 시간동안 대화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환자들은 자신의 질병의 진짜 원인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의사가 병의 원인을 찾아주지 않는다면 환자가 직접 찾아야 해요. 문제 해결에 가장 중요한 일은 원인 찾기입니다.

저는 이 글에서 질병의 원인과 효과적인 치료법을 다루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직시하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질병의 원인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병의 원인은 세포손상과 세포소멸에 있습니다. 모든 급성질환을 주의 깊게 생각해보세요. 갑자기 생기는 불편함이나 통증은 전부 세포에 문제가 생기면서 시작 됩니다. 우리 몸은 세포들이 모여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몸의 각 기관은 세포로 되어 있어요. 장기와 각 부분들의 기본 구성은 세포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각 기관의 기능은 기관을 이루는 세포의 고유기능의 발현입니다. 그러니까 질환에 의한 기관의 기능불량은 세포의 기능부전이 원인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불편함은 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와 관련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하면 우리는 우리가 왜 아픈지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질병의 원인을 직접 바라보는 것입니다. 세포의 기능불량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할 세포가 탈락했거나 어떤 원인때문에 세포가 기능을 못하는 두가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세포를 보니까 질병의 원인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드러나지 않았던 원인이 드러나죠. 아프다면 세포먼저 생각하세요. 그러면 세포를 복구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점에 있어서는 병원 의사도 세포의 손상을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의사들은 보이는 그 현상을 어떤 병으로 치환해서 생각하기때문에 세포가 손상된 원인에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예를 들어 당뇨병, 갑상선염, 대장염) 치료방법은 화학제품인 약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세포는 약으로 복구 되지 않습니다. 처방 받는 약의 효능이 무엇인지 조금만 알아봐도 약은 치료약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매일 먹는 음식이 세포의 재료입니다. 제약회사의 약에는 세포에 필요한 재료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히려 인공적으로 배합한 화학물질은 우리 몸의 세포가 받아들이지 않고 뱉어냅니다. 이 사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건 치료의 시작점으로써 아주 중요해요.

세포는 왜 소멸이 되는걸까요? 이 부분이 질병 원인의 원인을 더 자세하게 탐색하는 자세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의 정확한 수는 관찰자마다 다르게 말합니다. 40조개라고 하고 60조개, 100조개라고도 합니다. 최근에는 100조개라고 설명하는 과학자들이 많습니다. 어떤 숫자이든 어마어마한 갯수입니다. 한 기관을 보든지 몸 전체를 보든지 세포가 소멸되어 없어졌다는 사실을 눈치채기는 어려렵습니다. 세포소멸은 티나지 않는 현상입니다. 100조개의 세포 중에 세포의 일부가 사라진다면 알아채지 못하는 건 당연하겠죠. 보통 세포의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입니다. 1/100mm이죠. 인체의 기관에서 이렇게 작은 세포가 티날정도로 장기에서 사라진 것이 보일 정도면 매우 위급하거나 생명을 잃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세포소멸은 몸에는 단순한 상처를 초월하는 사건입니다. 세포소멸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큰 상처로 조직의 큰 영역이 상실 되는 것입니다. 이 원인은 질환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인 생활성향에 의해 발생 가능성 여부가 통제됩니다. 조심하는 성격인가 조심성이 부족한가의 성격 말입니다. 모험심의 여부도 있습니다. 이런 성향의 존재가 개인의 세포보존의 운명을 결정하는군요.
사고 외에 보이지 않아서 간과하기 쉬운 세포상실의 원인은 지속적인 염증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염증은 만성염증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염증이 생긴곳에 또 염증이 생깁니다. 염증이 연속적으로 멈추지 않고 계속 생겼던 부위에 또 생기고 또 생깁니다. 물론 몸 세포의 생명력도 끈질깁니다. 몇 번 염증이 생겼다고 세포가 소멸하지는 않아요. 몸의 세포는 수명을 다하면 사멸하여 없어지고 사멸한 부분은 새로운 세포가 곧바로 채웁니다. 이 과정은 자연의 순환입니다. 순환은 법칙이예요. 그러나 염증발생이 과도하면 세포 재생력은 점점 활력을 잃고 새로운 세포가 채워지지 않습니다. 몸의 기관이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일련의 과정이예요. 몸을 이루는 모든 기관의 각각의 기능을 따로 생각해보면 각 기관을 대신하여 똑같은 기능을 하는 기관은 없습니다. 각 기관은 그 본연의 역할을 하는 것만으로도 바쁠테니까요. 이 점을 생각하면 우리는 질병의 원인을 찾는데 너무 오랫동안 다른 곳을 보아왔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또 질문이 나타납니다. 염증은 무엇이고 염증이 왜 발생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염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염증은 질병이 아니라 질병상태에서 꺼내달라고 세포가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세포가 위험에 처해 있으니까 세포에 위험한 행동을 멈추라는 최소한의 구조신호(SOS)인거죠. 이렇게 생각하는 건 관점의 변화입니다. 세포에 상처를 남기는 요인이 여러가지입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요인으로 활성산소가 떠오릅니다. 세포염증을 다루는 한 가지 중요한 방법은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포함 되겠습니다. 결국 세포의 비정상탈락은 영양과 관련된다는 힌트를 얻었습니다. 관련 이야기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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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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