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암치료에 의사가 수술을 권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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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에게 의사가 수술을 권하는 이유

병원에서 적용하는 질병치료방법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방법은 살을 찢는 수술이나 약을 투여하는 방법이 아닌 몸의 자연적인 치유반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 자연넉인 치유반응을 어쩔 수 없이 적용할 수 없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는 하겠지만 대다수의 질환들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치료로는 의사는 큰 돈을 벌지 못합니다. 의사가 돈을 버는 방법은 화려해보이는 기술인 수술을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고급기술이 적용된 치료를 받을 때 "내가 제대로된 치료를 받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전문적인 영역이 약을 처방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약은 생각보다 훨씬 더 위험한 물질입니다. 잘못 사용하면 환자에게 피해가 막심합니다. 동시에 잘 사용해도 환자의 몸은 약에 상해를 입습니다. 그래서 일반인은 약을 취급할 수 없습니다. 복용량에 따른 신체손상의 정도를 정밀하게 감안해서 약을 처방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질환의 증상에 맞추어 정밀하게 효능을 따져야 하는 건 기본입니다. 전문적으로 보이는 방법에 환자는 안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환자들은 약이 위험하다는 점은 생각하지 못합니다. 전문가가 위험성을 잘 통제해줄 거라고 기대하니까 그러합니다. 

 

 


그러나 증상별 효능에 맞추는 약처방의 중요성보다는 몸에 해로운 점이 더 뚜렷합니다. 이런 내용은 의학과 약리학을 배우지 않은 일반인에게는 전문적인 지식이고 아무나 다룰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처방서비스 비용이 비싼점이 있습니다. 치료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체계는 큰 틀로 보면 독점적인 체계이기도 합니다. 병원법인이 수없이 많아서 경쟁적인 체계라고 볼 수도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독점적인 병원체계이다보니까 큰틀로 보면 사실은 경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 서비스 독점공급의 폐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독점체계이기때문에 아무리 병원 치료에 의해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그 부작용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공적인 치료기관이 병원만 있지 않고 병원 외의 다른 치료기관에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면 부작용을 일으키는 치료방법을 사용하는 병원은 경쟁력을 잃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경쟁이 없는 독점적인 병원의 폐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 공급회사도 그렇습니다. 일원화된 조직구조로 되어 있어요. 제약회사들이 많은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물어볼 수도 있지만 회사들의 지배구조를 공부해보면 사실은 여러회사들이 경쟁하는 게 아닙니다. 최상위 지배집단이 있고 지배집단의 의사결정에 따라서 하위 제약회사들이 움직입니다. 어차피 병원의 치료에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약만 사용하는 독점적인 유통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고 일반인들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내용일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현명하고 안전한 질병치료 방법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의사를 백의천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를 보는 시각은 순수하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의사들의 실체는 완전히 다르다는 게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어집니다. 아무래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직까지는 극소수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거의 모두가 될 것입니다. 

 

암치료나 다른 만성질환을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수술뿐만 아니라 제약회사의 합상화학물질인 약으로 질환이 치료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니까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약을 먹으면 나을 거라고 예상을 하지만 환자들의 그 기대는 충족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충족되지 않을 것입니다. 환자의 질환은 오로지 환자의 몸의 자연치유 반응으로만 치유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살이 베었을때 살이 다시 붙는 현상은 환자의 자연치유반응에 의한 것입니다. 의사가 붙여준다고 살이 붙는 것이 아닙니다. 암환자의 치료는 바로 이런 몸의 정상균형으로 되돌아가랴려는 치유작용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그런데 의사가 사용하는 약과 수술은 오히려 환자의 치유작용을 방해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의사가 수술을 권하고 약을 먹이는 이유는 의사들은 환자의 자연치유반응이 얼마나 강하게 작용하는지 모르고, 환자의 이 자연치유를 활용한 암치료는 의사에게 돈이 되지 않기때문입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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