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건강한 식습관과 식생활 실천은 동안비법 -2019년 건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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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과 식생활 실천은 동안비법 -2019년 건강계획-




또 다른 한 해 2019년 배에 탔다는 느낌이 듭니다. 2019년호 배는 어디로 갈지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처럼 좋은 일도 많을 테고 나쁜 일도 많이 생기겠죠. 나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좋고 나쁜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겠죠. 나에게도 한 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두려운 생각이 들기도 하고 흥분도 됩니다. 2018년 한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였습니다. 2019년을 이제 시작하는 오늘이고 오늘을 포함해서 365일이 남았습니다. 




365일이라고 하면 많은 날들이 남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365일 꽉찬 새해도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어느새 년말이 금방 올것입니다. 누구나 세월이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는 듯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나만은 늦게 흐르라고 붙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않으려고 모든 순간을 가치 있게 보내겠다고 오늘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새로운 한 해 정말 어떻게 보내야 할까 다시 한 번 깊은 고민을 해봤어요. 한 해 동안 누구는 큰 성과를 이루는데 어떤 사람은 성과 없이 한 해를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야 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발전해야 합니다. 누구나 바라는 삶이예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건강해지는 저를 꿈꿉니다. 누구나 바라는 동안비법, 그 첫걸음을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조금이라도 삶이 나아지고 발전하면 365일 한해에 이룰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어차피 2018년은 지나갔고 2019년도 하루하루 살면서 지나갈 것입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시간은 지나가는 것이고 저는 매일 매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이제 어떤 모습이 달라져야 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작년은 성취한 일들이 거의 없었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저는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행복감을 잃지 않도록 저의 마음을 다잡고 생활을 했어요. 올해에도 기본적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다른 모습으로 살겠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단지 다른 모습으로 살겠다고만 하는 생각만 하면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새로운 태도를 갖춰야 할까 생각해보겠습니다. 새해 아침이 되면서 제가 지난 날들과 다르게 행동했던 것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다른 행동을 할지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그것은 식습관의 변화로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오늘 아침에 제가 다르게 행동했던 것을 말씀 드릴게요. 저에게는 기본적으로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돈이 많은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리 부자여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돈이 있어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거 많은 돈을 잃어 버립니다. 부모님 세대중에 그런 분들이 아주 많아요. 젊어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집을 샀는데 어느날 갑자기 큰 병에 걸려서 평생 번 재산을 병원에 바쳤다고 말을 합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평생 동안 돈을 벌어서 병원에 받치기 위해서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벼원에 돈을 가져다 받치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겠지만 현재 시대의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보입니다. 다람쥐 챗바퀴 도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다람쥐가 앞을 열심히 달리지만 목적이 없이 몸만 힘이 듭니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만 달리는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우리 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삶인 듯합니다. 




저는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가난하더라도 건강을 잃지 않으면 언제든지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자라도 건강을 잃으면 기회가 없습니다. 아무리 내 앞에 좋은 기회가 있어도 그 기회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기회를 얻는 대신에 열심히 몸을 간호해야 하니까요. 그런 점을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모든 시간을 건강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저는 적어도 저의 건강은 스스로 지킵니다. 약간 건강을 잃어도 저는 약이 없이 저를 치료하는 방법을 알고 그 방법을 실천합니다. 저는 평소에 지식이 준비 되고 태도와 마음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큰 질병에 걸려도 저 스스로 제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상에 자기 자신의 질병을 자기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제가 저 스스로 저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을 하지만 저는 저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제가 건강에 대해서 써온 글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몇 편의 글들입니다.


<연관글> 


2018/12/28 - [자연치유건강법 경험] - 퇴행성,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가능할까? 정보해석이 중요한 이유.


2018/12/20 - [자연치유건강법 경험] - 늙지 않는 현상은 가능할까? 항노화의 첫번째는 항산화


2018/12/21 - [자연치유건강법 경험] - 유방암4기 엄마 - KBS 앎, 여자의 일생을 보고 건강과외를 결심합니다.


2018/12/14 - [자연치유건강법 경험] - 의사되는법? 뭐 그렇게 어렵게 공부해야지? 여러질병을 자가치료하고 있는 나!










저는 의사가 부럽지 않습니다. 의사들도 자신의 몸에 병이 들면 다른 의사들에게 자신의 몸을 의탁하더군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저를 보면 김서방은 참 특이한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의료인도 아닌 일반인이 어떻게 자기 자신의 질병까지 치료할 수 있다는 거냐고 비웃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점은 저만 알 수 있는 저의 능력일 것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이 능력 덕분에 저는 세상에서 가장 부자라고 느낍니다. 빌게츠가 부럽겠습까, 문잰대통령이 부럽겠습니까? 저는 저의 삶을 즐기는 제가 참 좋습니다. 저의 이 능력 속에 제 얼굴이 어려지는 동안 비법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세상에 저만이 갖고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치료하는 능력은 저만 갖을 수 있는 능력은 아닙니다. 삶을 적극적으로 살다보면 이 능력은 누구나 갖을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갖고 있는 이 능력을 저의 아들이 갖기를 바랍니다. 제가 갖춘 지식과 능력을 제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제 아들은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물려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제 아들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제 아들에게만 주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제가 약 40여년을 살면서 배우고 쌓아온 지식과 지혜를 어떻게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수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책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만나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주기는 힘든 면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갖고 있는 능력을 보여 줄 수도 없으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제가 책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한 권의 책을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책을 쓰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는 있습니다. 책쓰는 일이 2019년의 계획에는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틈틈이 내어서 책을 쓰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제가 다른 이야기를 길게 썼네요. 오늘 아침에 제가 다른 행동을 했다고 그 내용을 쓰겠다고 하고는 다른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저는 항상 가장 주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건강입니다. 건강은 식생활과 직접 관련이 됩니다.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저의 건강을 더욱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어제와 다른 행동을 했습니다. 물론 며칠 전부터 계속 생각을 했었지만 잘 실천을 하지는 못했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실천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밥을 천천히 먹는 식습관 행동입니다. 항상 밥을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못했었습니다. 어제는 아는 분과 저녁을 먹으면서 그분이 짜장면을 저보다 두 배는 빠르게 드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분에게 너무 빨리 드신다고 천천히 드실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 말을 하면서 저도 음식을 빠르게 먹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밥을 천천히 먹겠다고 마음을 먹고 천천히 밥을 먹었습니다. 





때로 바쁜 경우에 밥을 천천히 먹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것입니다. 때때로 밥을 빨리 먹는 것은 좋지는 않지만 몸 건강을 크게 해친다고 생각 하지는 않아요.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의 삶에서 밥을 천천히 먹는 식습관을 들인다면 더욱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밥을 먹는 중에는 물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것도 가끔 잊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밥을 먹는 중에 그리고 밥을 먹은 뒤 곧바로 물을 먹지 않는 식생활을 형성할 것입니다. 밥을 먹으면서 물을 먹는 행위는 몸의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럴 것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염산이 분비 되어 음식을 소화 되도록 하는 것이데 물이 섞이면 그만큼 음식물 소화에 방해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의 자연적인 법칙입니다. 자연 법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우리는 건강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 법칙에 맞춰서 생활해야 합니다. 올해에는 더욱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을 지키면서 살고 노화가 진행되는 한해가 아니라 노화가 멈추고 젊어지고 어려지는 동안비법을 실현하는 한 해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2019년 년말에는 저의 모습이 30대때보다 더 젊어지는 한해가 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올해 저의 목표 하나는 노화가 멈추는 한 해, 그리고 조금 더 욕심을 내어서 얼굴과 몸이 한 두살 더 어려지는 한 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더 건강해지고 젊어지고 어려지는 계획을 갖는 거 어떨까요? 동안비법은 분명히 우리가 먹는 방법과 크게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안이 되는 2019년 되세요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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