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4기 엄마 - KBS 앎, 여자의 일생을 보고 건강과외를 결심합니다.
암이라는 질병이 의지나 긍정적인 느낌만으로는 완치 되는 것이 힘들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KBS여자의 일생 앎을 보고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젊은 사람들이 큰 병에 걸리고 그 병을 완전히 치료하지 못하고 생명을 잃는다는 사실을 오늘 확인하였습니다. 노인도 아닌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남겨둔 채 생명을 마감합니다.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고 치료하지 못합니다.
여자의 일생 앎에서 나온 주인공은 처음부터 암 4기 판정을 받았고 그녀의 아이들 때문에 그의 생명을 포기할 수 없었더군요. 처음부터 가슴이 먹먹했고 끝까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유방암4기 엄마의 이야기 너무 슬픈 우리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이 주인공처럼 암4기에 발견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건강검진을 받고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도 합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정말로 암을 완치할 수 있을까요? 병원에서는 암을 발견했으니까 암을 수술해서 없애야 한다고 말을 할 것입니다. 환자들은 암을 미리 발견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안심을 하면서 병원의 의사들이 하자는 대로 따를 것입니다. 의사들은 암은 없어야 하는 질병이니까 반드시 지금 당장 없애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암을 지금 당장 없애기 위해서는 복부를 열고 암이 나타난 장기를 싹둑 잘라야 합니다. 자궁암에 걸리면 자궁을 잘라서 없애야 합니다. 그런데 자궁만 자르면 자궁암이 정말 사라질까요? 자궁암을 자르고 나서 몇 개월 지나서 또 다른 암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난소에 암이 발생했네요. 또 난소를 잘라야 합니다. 난소암을 잘랐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곳에 암이 전이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디에 생겼을까요? 이번에는 방광에 암이 생겼나요? 아니면 신장에 암이 생겼나요?
이렇게 암이 생기는 곳마다 자르시기만 할 건가요. 자꾸 자르면 우리 생명은 어떻게 될까요?
암을 자르면 낫는다고 하는데 왜 자꾸 암이 다른 곳에서 전이 되어 나타날까요? 자꾸 암이 생겨서 암이 생기는 부위마다 잘라서 없앴는데 이러다가 우리들의 뱃속에는 남아 있는 장기가 없게 생겼습니다. 암이 생기는 곳 마다 장기를 자르면 언제까지 장기를 자르려고 하는 걸까요? 의사들은 그런 건 중요하지 않은가 봅니다. 장기가 다섯 개든 열 개든 암이 보이면 반드시 잘라야 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우리들의 뱃속에 들어 있는 장기를 얼마나 더 잘라야 암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 할까요? 의사들이 그 해답은 가지고 뱃속 장기를 떼어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자꾸 하나 둘씩 장기가 사라지면 우리의 생명활동은 도대체 무엇으로 하라고 자꾸만 장기를 자르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장기를 잘라야 하는지 말입니다.
예전에 어느 의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은 내용이 생각이 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장기를 잘라야 하느냐고 한 의사가 암 전문 의사에게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그 암 전문 의사는 모든 장기가 다 없어져도 암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때가지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이 진심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환자들은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에게 우리의 몸을 맡기고 있는 것이었을까요? 정말 무섭습니다. 유방암4기 엄마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암환자들은 기억하셔야 되겠습니다. 언제까지 여러분들의 몸 속 장기를 의사들이 떼도록 놔두시려고 하죠? 한 두개 정도 사라지는 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도 사라져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장기입니다. 하나만 사라져도 우리 생명활동에 매우 큰 지장이 생겨서 평생 동안 약을 먹어야 하죠. 그 약은 또 성분이 합성화학약품일 것입니다. 그 합성 화학약품이 당신의 생명을 더욱 죄여 올 것입니다. 저 같으면 내 몸 속 장기에 붙어 있는 암을 떼내기 위해서 내 장기를 떼어 내는 수술을 거부하겠습니다. 수술을 거부하든 허용하든 개인의 자유이지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조건은 정확한 정보를 얼만큼 아느냐에 달려 있겠죠? 과연 몸 속의 장기를 떼어 내면 완치할 수 있느냐고 의사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의사도 당신의 장기를 하나 떼어내면 당신의 암이 완치 된다고 장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수술을 하실 거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하셔야 해요. 왜냐하면 여러분의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여러분의 몸 속에 들어 있는 장기는 아주 소중하니까요. 올바른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당신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현명한 치료방법을 선택하셔야 해요.
앎 여자의 일생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저는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길을 가는 듯하여서 속상합니다. 너무 젊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생명을 잃습니다. 옛날에는 이러지 않았을 텐데, 요즘에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큰 병에 걸리는 걸까요? 당신은 이런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이런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저도 이제는 암에 안 걸린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네 명 중에 한 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암에 안 걸린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나는 암에 안 걸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안일한 생각입니다. 이제는 나도 암에 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미리 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하는 삶을 가능한 하나라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암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암에 걸리는 원인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암에 걸리는 경우를 대비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평소에 조금이라도 알거나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텔레비젼에 나온 사람들이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평상시에 아무런 준비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암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암에 걸리는 원인을 누가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의사들이 가르쳐 줄까요? 제 생각에는 의사들은 암에 걸리는 진짜 이유를 알려주지 못하는 듯합니다. 저는 텔레비전에서 수많은 건강프로그램을 보았지만 의사들이 진짜 암에 걸리는 원인을 알려주는 내용을 본 적이 없는 듯합니다. 잘은 모르겠습니다. 어디에서는 알려줬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워낙 많은 프로그램이 방송 되고 그 모든 프로그램을 볼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암의 원인을 알려주고 암 예방법을 알려줘도 쉽게 실천하기 힘든 방법들인 듯 합니다. 어쨌든 여러분들은 이제부터라도 본격적으로 암에 대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생활하느라 시간이 없다고 해도 질병 공부는 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건강, 우리의 생명이니까요.
유방암4기 엄마처럼 만일 진짜로 암에 걸린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때에도 시간이 없어서 치료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있을 때 암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면 조금 더 평안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에 걸린 이후에 공부하기 시작하면 매우 심하게 긴장을 하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마음만 급해서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취미 생활하듯이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의료 소비자입니다. 이런 건강 관련 칼럼을 쓰지만 저는 의료 전문가는 아닙니다. 제가 이런 건강 칼럼을 쓰는 이유는 건강 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저를 위해서 남겨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가족을 위해서입니다.나중에 제가 큰 병에 걸린다면 당황하지 않기 위함이고 제대로 길을 찾아 가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저는 틈틈이 시간을 내서 질병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암, 당뇨병과 고혈압, 치매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명을 남에게 맡기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생명을 여러분이 직접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 힘은 앎에서 나옵니다. 그 앎은 벼락치기 공부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틈틈이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행위에서 나옵니다. 공부를 하면 그 누구보다 더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치유는 여러분의 곁에 있습니다. 그 치유 방법은 여러분의 눈과 귀에 띄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듯합니다. 건강을 챙겨주는 사람 치료를 하는 사람은 의사라고 생각하여 모든 치료를 의사에게 맡기기만 합니다. 이제 그런 태도를 벗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스스로 여러분의 몸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몸을 치료한다고 해서 여러분을 그렇게 하지 말라고 강제할 수 없습니다. 단지 여러분이 아는 건강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면 법적 강제를 당할 수 있습니다. 법에서 허용하지 않는 행위이니까요. 단지 그게 전부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을 여러분 스스로 치료하거나 의사에게 치료를 맡기거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질병을 의사에게 치료하도록 맡긴다면 의사는 여러분의 질병치료 대리인이 되는 것입니다. 법적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변호사에게 도움을 받는 것처럼 말이죠. 유방암4기 엄마같은 분들 중에 더 많은 환자들이 저를 만나셔야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많이 배우지 못하셨고 이제 거의 70세가 다 되었습니다. 의학과 건강, 몸에 대해서는 아는 지식과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희 어머니는 당신이 오랫동안 고통 속에 가지고 있던 질병을 스스로 털어버렸습니다. 병원에서 해결한 질병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 스스로 질병을 공부하고 스스로 치료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여러분에게는 아주 쉬운 일입니다. 오늘부터 도서관에 가면 건강 관련 책을 한 권 집어 들고 읽어보세요.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제목의 책부터 읽으면 됩니다. 그런 책 한 권 한 권이 모여서 20권 50권이 되고 100권이 되면 여러분은 건강 지식이 갖춰지고 여러분도 스스로 여러분의 건강을 돌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질병까지도 더 이상 의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될 수준이 될 것입니다. 어차피 질병 치료에 필요한 모든 것은 우리 몸 속에 다 갖춰져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은 뭔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혹시 혼자서 건강 공부하는 일이 막막하게 느껴지시거나 시작을 하지 못하실 듯이 느껴진다면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혼자서도 쉽게 공부하실 수 있지만 시작하기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고등학생들 수학이나 영어 과외를 시키듯이 건강과외를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건강과외를 들으시는 분들은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고 익힌 건강을 지키는 방법과 암, 당뇨, 고혈압, 감기, 관절염 등을 예방하는 방법과 가장 안전하고 돈이 들지 않는 자연치유, 자가치유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제 자연주의자인 저 김서방이 시작하겠습니다.
세상에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일을 100% 장담하고 보장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미래의 일을 100% 장담 하는 일은 사기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제시하는 건강과외도 같습니다. 이 건강과외를 들으면 100% 암을 완치한다는 보장은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병원에서 치료 받고 약을 먹는 치료보다는 더욱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돈이 거의 들지 않아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암에 걸린 몸 속의 장기를 자르는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훨씬 커지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건강과외비 0원으로 과외를 진행하겠습니다. 언제까지 무료로 건강과외를 실시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더욱 많은 분들에게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제 앎 여자의 일생에서 나온 분 같은 슬픈 이야기는 훨씬 더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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