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원적외선 파장 의료기 -- 몸속주열을 하면 암세포가 파괴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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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주열 - 몸속 깊은 부위에 열을 주입하는 것.

왜 몸속주열인가? 1. 몸 속 깊은 부분에 차가운 곳이 있기 때문.

                       2. 일반적인 열(熱)로는 몸 속 깊은 부위까지 열을 닿게하지 못하기 때문.

몸속주열은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단 일반 열은 불가능합니다. 열이 아니라 원적외선 파장으로 몸속주열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원적외선이 아니라 강력한 회오리파장(토션필드파장)만이 몸속 깊은 부위까지 열을 주입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포유동물은 항온동물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변온동물은 주변환경의 온도에 맞춰서 몸의 온도가 변하는 동물입니다. 

항온동물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몸에 여러가지 기능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항상 37도 또는 36.5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 온도가 정상체온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인해서 36.5도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36도 35.5도 35도 34도 이렇게 정상체온보다 낮은, 저체온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요즘에는 많아서 대한민국 국민의 90%가 저체온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는 자신의 체온이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나는 정상체온이야!"라고 자신하시나요? 자신하신다면 체온계로 자신의 체온을 측정해보세요. 꼭 재보시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36.5도가 안 될지도 모릅니다. 심지어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체온은 35도 밖에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체온이 35도밖에 안 된다고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체온을 올릴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응급상황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어떻게든 정상체온으로 되돌리기는 해야 합니다.


체온별 몸의 상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론대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수용하는 능력이 다른 면이 있습니다. 


36도

추위를 잘 탐 

 35.5도 

변비, 설사, 알러지, 자율신경실조 

 35도 

암세포 안 사라지고 누적됨, 암이 가장 잘 증식

 34도 

건강이 안 좋은 상태 

 30도  

의식상실 

 27도 

사망 




그러니까 사람에 따라서 위의 이론과 다른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34도는 건강이 안 좋은 상태라고 했지만 건강이 나쁘다고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암세포가 35도 이하부터 잘 생긴다고 하는 이론을 듣고 잊어버리면 안 될 것입니다. 암은 저체온병이라는 말이 있거든요. 저체온에서 암이 잘 생기지만 42도에서 암세포가 파괴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암에 걸리신 분들은 암 치유 방법에서 온열요법이 아주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병원에서 온열요법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 온열테라피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병원들은 항암에 온열요법을 적용하는 곳이 거의 없더군요. 42도에 암세포가 파괴 된다고 했지만 무슨 방법으로 암세포까지 열을 닿게 할 수 있겠습니까? 심부주열은 이런 면에서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건강 온열매트로 그게 가능할까요? 그게 가능했다면 어쩌면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훨씬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몸 속에 차가운 부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몸 속뿐만 아니라 피부도 차가울 수 있습니다. 저체온인 사람에게 가장 많은 증상이 손과 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이 있을 것입니다. 손과 발이 차가운 증상 하나만으로도 너무 불편합니다. 수족냉증을 치유하기 위해서 생강차를 끓여서 먹지요. 유의미한 효과가 있지만 큰 효과가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당장 빠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하게 생강차를 달여서 마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몸 속이 아닌 몸 바깥의 피부인 손과 발이 차가운 증상도 잘 고쳐지지 않는 면이 있었네요. 사실 몸에서 차가운 부분은 혈액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 증상은 혈액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혈액이 적절하게 들어가지 않는 부위가 차가운 것입니다. 혈액이 잘 안 들어가서 차가워지면 통증이 생기고 기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손과 발이 차가우면 따뜻한 불을 쬐면 냉증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니까 따뜻한 불에 쬐어도 소용은 없었나 봅니다. 어쩌면 따뜻한 불에 손과 발을 쬐는 행위를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렇게 단순하게 혈관이 열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몸 바깥 부위의 손 발의 차가운 증상도 치유하기 힘든 면이 있는데, 몸의 안 쪽에 깊은 부위는 냉증을 다스리기가 얼마나 어려울까요? 따뜻한 온기를 몸 속의 바로 그 부위에 닿게 하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령 손이 차면 따뜻한 화롯불에 손을 쬐어 손을 직접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장이나 간이 차갑다면 따뜻한 불에 쬔다고 해서 따뜻한 온기가 간까지 장까지 도달하지 않지요. 도달 하더라도 매우 제한적일 것입니다. 가까이 가면 피부만 뜨거울 뿐입니다. 하지만 열기가 몸 속 깊은 부위까지 도달되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체온이 떨어지는지 위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혈액이 들어가야할 곳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 바로 그 부위에 냉증이 생깁니다. 냉증이 생기면 냉증 그 자체의 불편함만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적절한 양의 혈액이 기관에 들어가지 않으니까 기관이 수행해야 할 여러가지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부족해진 혈액 공급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이때 혈액순환을 되돌리는 방법에서 근본적인 원인의 부분과 증상이라는 부분을 동시에 보아야 될 것입니다. 두 가지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보는 관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원인은 여러가지입니다. 찬음식을 많이 먹거나 얇은 옷을 입는 습관, 여름에 에어컨을 켠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 스트레스, 염려, 분노 등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매일 먹는 음식도 중요한 원인 요소가 됩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안 좋아지는 원인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원인을 해결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생활하면서 삶에 굳어져서 아무리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을 해도 피하기 힘들 것입니다. 


다음은 증상을 다스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인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체온에서만큼은 증상을 다스리는 행위로 많은 정도 원인요소를 개선할 수 있는 면도 있어요. 증상 다스리는 거라고 했지만 대증요법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저체온이라는 증상은 그 자체가 몸을 불편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거든요. 


몸 속의 장기에 혈액이 잘 안 들어가는 원인은 간단히 생각해보면 혈관이 저밀도 콜레스테롤이나 지방들이 많아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점때문일 것입니다. 이 부분은 섭생과 생활습관을 고쳐서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지금 당장 장기에 혈액이 잘 안 들어가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떨어진 체온을 올려야 합니다. 혈액을 보충해서 당장 기능을 못하는 장기를 회복시켜서 기능을 하게 해야 하니까요. 그러기 위해서 심부주열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체온을 재었는데 체온이 35도밖에 안 된다면 혈액 순환이 안 되는 것이며 몸 속 어딘가 기관에는 혈액이 적당량 들어가지 않는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막힌 부분이 있고 뜨거운 열로 지방을 녹이는 행위가 또다른 하나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50대 60대 이상 되는 어른들은 종종 뼈가 시리다고 말을 합니다. 왜 뼈가 시리다고 말을 하는 것일까요? 뼈가 시리니까 뼈가 시리다고 표현하겠죠. 시리다는 말의 뜻은 차갑다는 뜻입니다. 차가워서 통증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뼈 속이 차갑다는 뜻이며 뼈 속이 차가운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의 혈관은 콜레스테롤, 지방이 가득차 있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뼈 속에도 혈관이 지나갑니다. 몸 속의 혈관과 뼈 속의 혈관은 똑같은 혈관입니다. 뼈 속의 혈관이라고 다른 혈관이 아닙니다. 뼈 바깥의 혈관에 콜레스테롤, 지방같은 이물질이 끼었다면 뼈 속의 혈관도 이런 이물질이 끼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 등의 이물질은 상온에서 고체로 굳은 상태가 됩니다. 고기를 구우면 뜨거운 불판에서 기름이 녹아서 물처럼 됩니다. 기름이 식으면 상온에서 굳는 것을 봅니다. 사람의 몸속 혈관 속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점을 인식해야합니다. 




우리의 혈관은 지방질이 굳어서 혈액순환을 막습니다. 뼈속의 혈관도 똑같습니다. 혈관이 막혀서 혈액순환이 안 되고 그 부분이 차갑게 느껴지니까 뼈속이 시리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름이 굳어서 막힌 뼛속 혈관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부위에 굳은 부분을 녹여서 뚫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심부주열로 뼈속까지 열을 닿게 하여 기름을 녹일 수 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기름은 열에 녹으니까요. 물처럼 흐름이 좋아지고 뜨거운 열이 심부주열로 굳은 바로 그 부분에 닿는다면 한 순간에 녹고 혈액은 다시 흐르게 될 것입니다. 뼛속 냉증의 치유는 이렇게 심부주열로 간단하게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뼈 속 까지 열이 들어가게 하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있었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불편한 면도 있었고 효과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심부주열 의료기로 뼈 속까지 열을 주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개발 되었던 건강매트들이 심부주열이 가능했다면 그 매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뼈속이 시리다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몸속의 냉증을 열 그자체로 다스릴 수 없었다는 뜻이죠. 몸 깊숙한 부위까지 열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열 그자체가 아닌 원적외선 파장만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기존 개념의 원적외선 파장이 아닌 몸 속 깊은 부위까지 열을 주입할 수 있는 강력한 파장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원적외선 온열매트로 심부주열 의료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원적외선이 나오기는 하지만 몸 속에 주입되는 깊이가 아주 미미하고 몸의 중심부까지 들어가지 못하니까요. 


실질적으로 몸 안의 뼛 속까지 열이 들어갑니다. 몸 속의 장기까지도 열이 들어가서 굳은 지방을 녹여서 혈관을 뚫어줍니다.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서 기능이 떨어진 기관이 회복됩니다. 몸 속 깊은 곳의 장기에 생긴 암에 열이 전달 됩니다. 몸 속 깊은 부위에 생긴 암 세포까지 열이 전달 됩니다. 단지 열이 아닌 원적외선 파장이며 강력한 토션필드 파장이라서 몸의 깊은 부위까지 열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궁금하시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댓글이나 카톡으로 문의 주세요.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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