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주열의 효과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번에 심부 주열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했었어요. 심부주열은 열을 몸 속 깊은 곳에 주입하는 치유요법입니다.
추울 때 열을 쬐는 열은 심부주열 기능이 없는 단순한 따뜻함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온열기나 열기구 등은 가까이 있을 때
열을 느낄 수 있어요. 표면에 열을 전달하지만 깊은 부위까지 열을
심지는 못합니다. 우리의 피부를 뚫고 근육을 뚫고 몸 속 필요한 바로
그 부위까지 열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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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몸 속 깊은 곳까지 열을 전달할 수 있는 기기가 이전에
존재했다면 우리들 현대인들의 삶은 매우 많이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59세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께서 이른 나이에
돌아가실 일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는 그 때에는 심부주열 요법을
몰랐던 점도 있었습니다. 암치유에 중요한 온열요법 말입니다.
자연적으로는 몸 깊숙히 파고들어 침투하여 열을 주입하는 방법은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심부주열과 같은 원리의 물리적 현상이 존재합니다.
그건 바로 태양열입니다. 그렇다고 태양열이 심부주열을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는 심부주열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심부주열이 어떻게 가능한 지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먼저 이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심부주열은 많은 사람드에게 추상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심부주열이 어떤 것이다라는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심부주열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단어입니다. 국민의 매우 적은 사람들만
들어본 치유 테라피입니다. 그리고 그 효과가 단 며칠 만에 극명하게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정도 일정 시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단 번에 어떤 효과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는 면이 있어서
적어도 3일에서 10일 정도 만에 특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 거의 대다수
사람이 그렇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마다 참을 수 있는 정도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참지만 많은 사람은 오랫동안 참지 못해요.
어떤 사람은 지금 당장 보이지 않아도 긴 시간 동안 기다릴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지금 당장 무엇인가 변화가 없으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드르이 이런 태도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이
달라지는 상황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심부주열도 그래서 누구는 아주 좋았다고 말하고 누구는 모르겠다고
평가하는 듯합니다. 아픈 몸을 치유함에 있어서 단 번에 치유하는 방법은
세상에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방법도 없는 듯하구요. 사람에 따라서 치유 속도가 다른 점도 있지만
좋은 무엇이 지속적으로 일정 시간 이상이 투입 되거나 적용 되어
일정 수치를 넘어서는, 임계치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이 요법이 정말 좋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보이지 않아서 알 수 없는 것이고 아직 임계점을 넘기지 않아서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심부주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심부주열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일이 쉽지 않은 듯합니다.
기왕 심부주열이 무엇인가 알고자 하는 분들께 이 글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해드려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것이 느껴지는데요.
자연에서는 태양이 심부주열과 비슷한 원리라고 위에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태양의 표면 온도가 섭씨 5500도라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연구해서
알아낸 온도라고 합니다. 정말 5500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정말 5500도일까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가 약 1어5천만 킬로미터라고 하는데 겨우
겨우 5500정도의 온도로 지구 전체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때문이죠.
물론 태양의 크기가 아주 큰 점은 있습니다. 거대한 크기 덕분에
그 먼 거리에 떨어진 지구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 땅 위에서 약 10킬로미터를 올라가면 어떨까요?
지구의 대기권 우리가 하늘이라고 부르는 공간도 따뜻할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의 대기권은 매우 춥습니다. 높이에 따라서
온도가 다르지만 영하 50도 이하입니다.
이건 무엇을 뜻할까요? 심부주열을 설명하는데 아주 중요한 핵심이
이 점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태양은 우리 지구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표면 온도 5500도로 지구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지구 표면의 위의 하늘 공간은 매우 춥습니다.
이것은 태양의 5500도 자체의 열로 지구를 덮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태양빛의 파장으로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열 그 자체로 지구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의 빛의 파장으로 따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심부주열이 이런 원리입니다. 심부주열기기를 작동 시키면 기가 자체가
뜨거운 점이 있지만 그 열 자체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나게 강력한 파장이 기기에서 방출되고 그 파장이 몸 속으로 뚫고 들어가서 1초에
2000번의 파동을 일으키고 몸의 필요한 그 부위에서 열을 올리는 원리입니다.
인간은 따뜻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상 열을 유지하면 건강을
잃지 않지만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해서 체온 35도~34도가 되면
그때부터 여러 가지 질병이 시작 되는 것입니다.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질병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들 말입니다.
질병의 원인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체온이 낮아서 병에 걸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현대인의 대다수 사람들이 체온이
정상체온보다 1도~2도 정도 낮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올리면
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치유에 관하여는 100%라는 말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100명이면 100명이 다 낫는다는 말은 일종의 거짓말인 듯합니다.
다만 다른 무엇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좋아진다고 한다면 내가 적용했을 때도
좋을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면 정확할 듯합니다.
그러나 체온은 인간의 삶에 근본 바탕이므로 체온을 정상으로 되돌린다면
아주 많은 사람들의 삶이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어쨌든 체온만 저체온을 정상체온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몸의 질병이
많은 점에서 훨씬 좋아질 거라는 점을 이 글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저체온의 몸을 체온 1도 올리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뜨거운 불에 가까이
다가 가서 불에 쬐어도 몸의 표면은 뜨거워져도 평상시의
저체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파장으로 정상체온을 회복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저는 지금
체온 올리는 일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깜짝 놀랄 사례를 듣게 되어서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듣는 분들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심부주열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좋은 무엇이 영향을 끼쳤을 지도 모르니까요.
아는 분이 2017년 초에 암 진단을 받고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는데 2017년 겨울부터 2018년 봄 까지 간헐적으로
배에 통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암은 완치 되지
않습니다. 수술을 해서 잘라도 다른 부위에 또 생깁니다
전이라고 말을 하지만 제 생각은 전이라기 보다는 암환자는 암에 걸리는
삶을 살기 때문에 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생활습관이나
먹는 음식을 바꾸지 않으면 완치는 있을 수 없겠죠.
폐암은 고치기 매우 힘든 병으로 알려져 있어요. 저희 아버지는 폐암 진단을
받고 수술한 지 6개월도 안 되어 돌아가셨습니다. 다른 폐암에 걸린 분들도
마찬가지일 테죠. 그런데 이번에 그분이 놀라운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작년에 폐암 수술을 하신 뒤에 심부주열기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술도 성공적이었고 심부주열기를 사용하시니까
기분도 좋으셨겠죠. 그런데 가을부터 통증이 생긴 것입니다.
병원 주치의는 염증이 생겼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2018년 봄부터
양치를 하면 심하게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고 합니다. 출혈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갔는데 그때 정밀 검사를 하고
개복수술을 결정하고 배를 열어서 본 것입니다.
그때 의사는 염증이 아닌 암이 재발 된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일종의 의료과실이었습니다. 암인데 염증이라고 진단을 내렸으니까요.
하지만 놀랍게도 재발된 암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
암세포가 다 죽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건 무엇을 뜻할까요?
제 생각은 심부주열이 암 세포를 말려 죽인 듯합니다.
암은 체온 35도부터 사라지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암세포가 누적되어
암으로 커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상체온 36.5~37도인 사람은
암에 잘 안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42도에서는 전부 사멸한다고 합니다. 암세포가 42도에서
사멸한다고 해서 불을 쬐면 되겠다고 생각하면 맞지 않을 것입니다.
내 앞의 불의 뜨거운 온도가 내 몸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은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내 몸 속의 42도의 뜨거운 열기가
체류한다면 암 자체가 소멸할 가능성이 많아질 것입니다.
이건 암 치유의 즉효성이 될 것이고, 동시에 뜨거운 열이 주기적으로
지속적으로 몸에 들어 온다면 암이 살기
힘든 환경이 조성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암 치유는 병원의 수술, 함암제, 방사선 치료법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방법들은 모순 덩어리 방법들이죠. 암을 잡는다고 사람의
세포를 망가뜨리는 행위는 빈대 잡는다고 초가집에 불을 내는 일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일을 하는 기관을
없애는 방법은 정상의 치료 방법일 수 없습니다.
최대한 몸의 기관과 조직을 보존하고 건강한 세포를 더욱 건강하게 하는
치유법만이 정상일 것입니다.
우리 몸에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면역기관 치료기관이 있는데
병원의 치료방법은 면역력을 말살하는 치료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정상일까요? 면역력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면서도
정작 우리를 치료하는 유일하고 가장 중요한 진실된 치료인자를
질병을 치료한다는 명분으로 치료효과와는 반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치료를 방해하는 치료법을 병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저의 이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100번 양보해도 이 말이 진실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암이나 당뇨로 진단 되는 환자들이 수백 명이 생길테죠.
저는 질병 치유에 다른 방법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요법이 심부주열테라피, 온열요법입니다.
심부주열테라피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더 알고 싶으시면 댓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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