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적극적인 책읽기로 자기계발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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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책읽기로 자기계발이 완성됩니다.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그런 경험을 해보셨나요? 적극적 책읽기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은 아주 많습니다. 인생이 바뀌는 경험은 개인의 몫이겠죠. 우리는 어떻게 인생이 바뀌었는지 사례를 보고 나 자신도 그 사람들처럼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사람은 남들의 모습을 보고 배우고 더 잘해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잘 해내기는 힘들어요. 그런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한 모습을 보고 그 방법을 따라하는 벤치마킹을 실행하여서 우리도 성공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한 성공의 벤치마킹은 바로 책읽기에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지도자 모택동은 어릴 때 책을 1만권 이상을 읽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1만권 이상의 책읽기가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한 사람이 1만권을 읽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하루에 한권씩 읽는다고 계산하면 1년 동안 365권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년을 매일 읽으면 3650권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년을 매일 한 권씩 읽으면 1만권이네요. 30년을 매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한권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을 듯합니다. 이렇게 계산해보니까 저는 지난 삶이 아쉬운 점이 있어요. 저는 지금 40대 초반입니다. 10살 부터 40세까지 하루에 한권씩만 읽었어도 저는 지금 1만권을 읽은 상태가 되어 있겠어요. 


하지만 저는 책을 매일 읽기보다 다른 행위를 선택하여서 살았었습니다.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한권의 책을 읽는 일이 쉽지도 않고 그날 그날 해야할 중요한 일이 생기기도 할것입니다. 어쩌면 매일 한 권의 책읽기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1만권의 책을 읽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만권의 책을 몰아보는 방법말이죠. 예를 들어서 하루에 10권의 책을 읽는 식으로 말입니다. 하루에 10권의 책을 읽으면 1년에 3650권을 읽을 수 있고 매일 10권씩 3년을 읽으면 1만권이 넘는 책을 일게 됩니다. 10,950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자기계발의 확실한 방법이 책읽기에 있을거 같지 않으시나요?





한 개인인 3년 동안 1만권의 책을 읽으면 그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거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확률은 0%일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어떤 일이든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화학적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 될 거라고 설명을 하기 힘들지만 책읽는 3년 동안 엄청난 사람으로 발전되어 있을 것입니다. 3년 동안 학원에 다니면서 강사의 설명을 듣는 학생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책만 읽는 학생이 학원을 다닌 학생보다 실력이 떨어질까요? 시간을 까먹은 것이 될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오히려 학원을 다닌 학생은 책만 읽은 학생을 따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자기계발 방법의 상대적인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학교 4년을 공부한 학생과 3년동안 책읽기만 한 학생을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이 부분에서도 책만 읽은 학생이 대학교 졸업생을 압도적으로 더 앞서 있을 것입니다. 대학생과 책만 읽은 사람의 차이는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다를 것입니다. 책만 읽는 사람은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가치없이 보내는 시간을 훨씬 줄일 것입니다. (당연히 책읽기에 목숨을 바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사실상 하루에 책을 10권을 읽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10권을 읽지 못하고 5권만 읽을 수 있어도 3년간 5000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3년간 5000권을 읽는다면 그 사람은 3년 동안 시간을 낭비한 것이 될까요? 그렇지도 않을 것입니다. 1만권을 읽은 사람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학원에 다닌 사람이나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앞서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년동안 5천권의 책을 읽는 일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책을 읽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그 사람은 세상의 법칙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 가능성이 많습니다. 수많은 종류의 책을 읽고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격을 할 때 정가운데를 맞추기 위해서 연습을 하고 수많은 연습을 하면서 정가운데를 맞추는 실력을 갖추는 것처럼 세상을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지혜를 쌓을 것입니다. 이런 점은 매력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정확하게 알고 싶은 욕심은 별로 없는 듯 하더군요. 그래도 세상을 더욱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세상을 살기가 훨씬 쉬워지는 점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계속 해서 새로운 일들이 나타납니다. 새로운 무엇이 나타날 때 빠르게 알아차리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또다른 변화는 가만히 있지 않는, 행동하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행동한다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확실히 보이는 행동은 글을 쓰고 책을 쓰는 행동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머리에 들어 있는 수많은 정보들과 지식들을 자기만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떻게 책을 쓰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지요. 나는 책을 쓸 수 없다고 처음부터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책을 쓸 수 없는 이유는 지식, 정보가 머리에 많이 들어 있지 않아서입니다. 그렇지만 500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면 그 정보들이 그 사람의 머리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게 되죠. 머리에서는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책으로 쓸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 모르는 정보가 있다고 해도 빠른 시간 안에 정보를 찾고 내 지식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빠르게 정보를 모아서 나만이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책으로 이야기를 만들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책을 쓸 수 있는 능력입니다. 사람은 책을 쓰면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면 사람들이 인정을 해줍니다. 수많은 자기계발 방법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로 책읽기인듯 합니다. 






이런데도 학원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싶나요? 우리는 학원에서 시간과 돈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책읽기로 인생을 알차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절름발이 전문가가 될 것이 아니라 완전히 성숙한 전문가가 되는 5000권 독서를 선택해보세요. 적극적 독서의 시간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1만시간의 법칙을 보면 모든 사람은 한 가지를 1만 시간 동안 꾸준히 연습하면 전문가가 된다고 합니다. 24시간 * 100일(3개월) =2400시간 * 5(15개월) = 12,000시간입니다. 하루 16시간 * 100일 = 1600시간 * 10(30개월) = 16000시간입니다. 100일 *10 = 30개월입니다. 대략 3년에 수렴 되는 시간이 되는군요. 

어느 누구라도 인생을 알차게 보내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선택해서 가는 그 길을 가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곳에 훨씬 값비싼 보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3년 동안 하루에 5권의 책을 읽는 일은 결코 시간 낭비하는 세월이 아닙니다. 세상의 어떤 다른 방법보다 훨씬 더 높이 성장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의 생활방법 모습이 달라집니다. 사람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중에 한 가지일 수 있고 두가지 중에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훨씬 더 좋은 무엇을 선택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사람들은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좋은 선택을 하는데 어느정도 운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난 수십년 동안 사회 전체를 움직였던 문화와 질서가 앞으로도 똑같이 우리의 삶에 적용 된다고 생각하면 위험해질 수 있겠죠.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제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만 의지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남이 가르쳐주는 정보 지식을 받아먹는 지식인에 머물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어요. 앞으로 몇 년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자리가 사라지는 세상이 시작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세상을 보고 있어요. 아직 눈치를 못챈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곧 지금까지 보아온 세상의 질서가 깨질 것이고 새로운 질서가 정립 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자기계발 방법으로 학습해야한다고 저는 판단하는 거예요. 새로운 방법은 적극적 책읽기인 3년 안에 5천권 독서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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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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