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가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아진 요즘이예요. 보통 50세가 넘거나 60세 정도에
도시에서 하던 일을 다 끝낸 뒤에 시골에 가서 산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요즘
에는 30대나 40대에 시골로 떠나는 분들도 많아졌어요.
시골 가는 부분에서는 부부가 함께 마음을 합하기가 쉽지가 않기도 해요. 남편이 가
고 싶은데 아내가 반대하는 경우가 많은거죠. 그리고 가장 힘든 점은 불안한 부분도
있는거죠.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살아서 시골 삶을 자주 생각해요.
시골에서 살고싶은 마음은 크더라도 내가 시골에서 온전히 적응하여 귀촌을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앞서기도 합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많은 세월이 지나가고 뒤
늦게 시골로 귀촌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저는 시골에 가서 살고 싶은 분은 그 마음을 그대로 진행하여 하루라도 빨리 귀촌하
면 훨씬 풍성한 삶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진다고 생각한답니다. 요
즘에는 올바른 방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한 농산물을 훨씬 더 가치있게 생각하고 그런
농산물에 가치를 더 크게 매겨주는 시대이거든요. 시골에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한
다면 도시 사람들이 인정해줄 가능성이 높아진 시대가 되었어요.
시골에서 생활하면 몸이 불편한 점은 분명히 많을 듯해요. 그리고 서울에서는 조금만
움직여도 부족한 게 없지만 없는게 훨씬 많으니까 그런 점도 미리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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