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스팀 생존게임 배틀그라운드 하는법

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스팀 생존게임 베틀그라운드 하는 법




재미있는 게임이 있어서 소개해보고 싶다. 스팀의 베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이고 게임의 


장르는 생존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베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모르는 유저도 많이 있을 듯하다. 


그래서 베틀그라운드 하는 법을 공유해보겠다. 


정식런칭은 안 되어서 대대적인 광고를 안 했지만 게임소식이 소문을 타고 알려졌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안다는 건 그만큼 게임을 잘 만들었다는 뜻일 것이다. 







전투 Survival 게임, FPS게임이고 밀리터리에 속하는게임일 수 있다. 정식 밀리터리라고


하기는 힘들다. 민간인이 생존하기 위해서 전투하는 게임이라서 그렇다. 


게임 주제가 청소년에게는 좋지는 않을 듯하다.







동영상으로 게임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생존 전투 게임은 남자와 여자 선호도가 얼마나 차이가 날지 궁금한데, 아무래도


남자유저비율이 월등히 높을 것 같다. 남성이 90%라면 여성은 10%정도 될까? 


밀리터리물이라고 해서 남자만 하라는 법은 없고 요즘에는 여성 게이머들도 아주 많아서


이 게임이 인구통계학적으로 여자들에게도 흥미를 끌 수 있을 듯하다. 





밀리터리 게임들은 왜 꾸준한 인기를 얻는지 궁금한 점이 있다. 우리나라는


군을 의무적으로 가야해서 약 2년동안 군에서 전투훈련을 받는다. 그러니가 군사 용품이나


군관련 이야기들이 인기를 많이 얻는 듯하다. 듣기에 많지 않은 여성 유저들이 호기심으로


FPS게임을 해보다가 군사게임이나 전략게임, 전투게임을 아주 좋아하게 된다고 한다. 


전쟁, 전투게임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있다. 총을 쏘는 것도 흥미 있고 


적의 공격에서 피하고 전략을 세워서 효과적으로 적을 상대하는 전략적인 측면도 재미있다. 





베틀그라운드 FPS게임은 한 번 보기만해도 게임에 완전 매료될 정도로 그래픽도 아주 


뛰어나다. 많은 유저들이 그래픽과 구동성 칭찬을 많이 한다. 완벽하게 완성되지는 


않았고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를 통해서 미비된 점은 고쳐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료게임은 아니다. 요즘처럼 무료게임이 넘쳐나는 때에 유료게임이라는 점이 그만큼


게임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호기심이 있어서 꼭 봐야 되는 사람은 


돈을 주고 게임을 살것이다. 32,000원이라는 가격인데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데 또 삼만이천원이 아까운 유저들은 PC방에서 할 수도 있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그런데 PC방에서 하다가 많이 빠져들면 돈내고


다운 받게 될지도 모른다. 







이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스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스팀에서 판매한다. 


조작법이 복잡한 점이 있다. 조작법이 서툰 유저들은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키보드에서 방향키나 공격키 각 동작키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외워야 한다. 


다른 FPS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들은 쉽게 적응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W D S A로 움직이는 방향을 조종하고 Alt키나 스페이스 키 등을 눌러서 여러 동작을 


하면서 내 몸처럼 캐릭터를 조종해야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영점조작하는 모드도 있다. 게임을 시작하고 곧바로 총을 쏜다고 명중 되지 않는다. 


미리 영점을 잡아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밀하게 이런 부분까지 


설계한 부분이 정말 놀랍기만 하다. 먼 곳에 떨어져 있는 적을 제대로 조준하려면


숨을 참는 기능도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재미있는 게임인데 너무 과감하게 표현한 부분도 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