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만성비염 자기치유경험, 스스로 치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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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가족이 경험했던 질병들을 오늘 아침에 문득 생각하게 되었다. 인생을 살면서 


몸이 한 번도 안 아프고 생활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다치기도 하고 갑자기 질병에 걸려서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고 누구나 완벽하게 


안 아프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의사들도 질병에 걸릴 것이다. 사람은 완벽하지도 않고 자기관리도 100% 하기도 힘들다.


필자는 자기관리를 잘 하면 건강을 회복하고 잘 지켜냈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대충 살 때는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던 경험도 있다. 


필자가 질병에 걸리고 치유된 경험을 보면 병원에서 치료행위를 하여 몸이 나아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몸이 다친 적이 있어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적은 있었다.


수많은 질병에 걸리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질병에 대해서 공부하고 치료했었던


필자만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누구나 스스로 자신을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다. 그래서 연속해서 필자와 필자의 가족들이 경험하고


필자의 지인들이 경험한 질병들에 대해서 다뤄보겠다. 





몸이 아프면 돈 지출 문제도 생각할 사항이지만 자신만큼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세상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남이 고쳐주지 못하면 못고친다는 건 불편하기도 하고


답답한 인생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고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모든 일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인데, 몸을 치료하는 행위에는 


DIY가 적용 안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단지 우리 스스로 그 일은 의사만


해야 한다고 쉽게 생각하고 터부시 해서 그런 점이 분명히 있다.


자기를 스스로 치료하는 행위도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Heal It Yourself! HIY라는 단어가 가능할까?









사실 세상의 모든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다. 옛날에는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했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집 짓는 일,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 옷을 만드는 일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한 가정에서 남자와 여자가 힘을 합해서 해냈다. 


조상때부터 지식이 자식에게 전달이 되어서 농사 짓는 법, 집 짓는 법, 옷을 만드는 법이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스스로 만들어 사용했다. DIY로 생활의 모든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지만 지금 시대는 그렇지 못하다. 집을 짓는 일은 고사하고 먹는 일도 남의 노력이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시대이다. 그러니까 모든 일을 남에게 맡기고 돈을 주면 끝인 


시대인 것이다. 다만 몸을 치료하는 기술은 오래 전부터 특별한 지식의 분야였기 때문에


수많은 시간을 의술공부한 사람들만이 가능한 분야였고 일반 사람들은 DIY로 해결할 수 없는


지식의 영역이었다. 지식을 배우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돈도 많이 들었을 것이다. 








필자의 이야기를 해보겠다. 필자는 여러 종류의 질병을 갖고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그중에 하나의 질병인 비염에 대해서 이야기 할것이다. 필자는 비염에 걸려서


한 2년에서 3년 정도 많이 불편했었다. 너무 바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그 불편함이 비염인지도 몰랐다. 감기에 자주 걸린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히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감기약을 받아서 먹고는 했다. 







필자





자신이 비염인지 모르고 감기인줄 알았기 때문에 의사들도 내 질병이 감기라고 판단해서


감기약을 처방했다. 어쨌든 감기약을 먹다가 이제는 이 질병이 안 낫는 병이라는 걸


스스로 깨닫고 약을 안 먹기 시작했다. 그냥 포기하고 산 게 2년이었다. 그러다가


스스로 이 증상이 감기가 아니라 비염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기 시작한 거였다. 


그래서 이제는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 병원에 다녔다. 비염이 잠깐 사라졌다가 다시 


시작이 되는 건 어쩔 수없는 부분이었던 듯하다. 







비염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가지인 거 같다. 필자는 면역력이 많이 낮아져서 비염에 걸린


거였던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꽃가루가 날리는 봄에 많이 비염에 걸린다고 한다.


하여튼 이제는 완전히 포기하고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이전에 비염과 비슷한


축농증에 걸렸었고 민간요법으로 치료한 경험도 있어서 비염도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었다. 그리고 필자가 비염에 걸린 가장 큰 원인이 오랫동안 영양부족과 그 이유로


몸 전체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때부터 스스로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했다. 고기 섭취량을 줄이고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였고, 인간에게 어떤 음식이


좋지 않은 음식인지 깨닫게 되면서 그런 음식들을 적극적으로 피하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위주로 식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계획적인 식사를 시작하고 단 5일만에 코의 불편한 증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그로부터 약 10일 지난후에 필자는 비염을 완전히 떨쳐 버리게 되었다. 


인간의 몸은 땅에서 직접 올라오는 풀을 먹어야 생기가 유지된다는 걸 그때 알게 되었다.


한의원이나 병원들에서 비염 치료광고를 많이 하는 걸 보면 아직도 비염 환자가 많은 거 같다. 


필자의 경험이 일반화 된 지식이 되기는 힘들 것이다. 필자가 의료 전문가도 아니다. 









하지만 세상은 통하는 진리가 있다. 세상의 이치라고 할텐데 우리의 몸은 세상의 이치에


맞게 생활을 하면 병에 걸릴 수가 없다. 병에 걸렸다고 해도 이치를 깨달으면 곧 치료될 수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가 비염으로 고생하거나 가족이 비염에 걸렸다면 남만 의지하거나 남의 


말만 듣기만 하지 말고 스스로 공부해보자. 몸에 대해서 그리고 자연의 이치에 대해서..


그러면 비염뿐만이 다른 질병들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보일 것이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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