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렸나요?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암에 걸렸다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듯합니다. 어제 병원에 갔더니 암진단을 받아서 절망적인 생각을 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오늘도 새로이 암진단을 받으실 분들이 많이 생기겠죠. 병원은 환자를 치료하는 곳이지만 환자가 있어야 정상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무슨 뜻이겠습니까? 환자를 치료하는 행위로 돈을 버는 곳이지 환자가 안 생기는 것을 바라는 기관이 아닙니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들어 있지 않나요? 저처럼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은 암환자는 안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당연히 하겠지만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특히 의사들은 암환자가 안 생기길 바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암환자가 생기지 않으면 어떻게 되죠? 실업자가 되니까요.
그렇다고 병원이 암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가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병원은 암에 특화 되지도 않았고 암에 대해서 모르는 듯합니다. 의사들은 암을 몰라요. 암에 대해서 안다면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려서 생명을 잃는 일은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암에 걸렸다고 해도 병원 가면 의사들이 완치시켜줄 테니까 걱정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넘쳐 나겠죠. '당신은 암입니다' 라는 말을 들어도 "의사 선생님께서 저의 암을 완치시켜 주실 테니까 저는 전혀 두렵지 않아요"라고 말하지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병원은 암을 못 고친다는 사실을 저는 알아챘습니다. 이 글을 읽는 암환자인 당신도, 부모님께서 암에 걸린 자녀인 당신도 제가 깨달은 바를 빨리 깨달으셔야 합니다. 암에 걸려도 의사들이 있어서 전혀 두렵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의사만 믿어야 합니다. 다른 치료방법이 있다고 말을 해주어도 전혀 들리지 않을테고 의사에게 몸을 맡기고 치료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의사가 내 암을, 내 가족의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한다면 의사에게 몸을 맡기면서도 스스로 적극적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암에 걸렸다고 해도 절망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에는 양질의 정보가 많이 공개 되어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당신의 암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로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암치료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치료효과가 뛰어난 방법이 있을 테고 치료효과가 없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효과가 좋은 방법도 다를 것이구요.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이 완치되지 않는 방법은 치료효과가 없다고 말해야 될것입니다. 암은 몸의 부분에 생기는 병이 아니라 몸 전체의 병이거든요. 실제로는 완치 되지 않았는데 수술로 암을 떼어냈으니까 암이 없다고 생각하는 암치료법은 다시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사람은 어차피 언젠가는 죽지만 암에 걸렸기 때문에 죽는 시기가 빨리 오게 됩니다. 암 수술을 하고 5년 생존율을 기준으로 완치라고 말을 하지만 5년이 지나서 완치 되었다던 사람이 그 뒤에 조금 지나서 암이 다시 생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5년 전에 암 수술을 해서 5년을 더 생존했으니까 만족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점까지 생각을 할 때 암완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야 되겠죠. 병원 수술과 항암요법, 방사선치료를 통해서는 암 완치란 없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뭔가를 했다는 위안은 될 수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근본적으로 자신을 위한 바른 치유 방법, 진정 도움이 되는 길을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했을지언정 진정 필요한 일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적어도 수술을 하더라도 진짜 필요한 무엇인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조금 있다가 아니면 몇 년 지난 뒤에 내 몸에 암이 다시 생기게 될 가능성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저의 주변에는 암 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수술을 했으니까 치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수술을 했지만 불안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수술을 하면서 뭔가 진정 필요한 근본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수술을 안 받고 원인치유요법을 실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무엇을 한다고 해도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은 하나의 삶 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의 내 선택이 미래의 결과에 어떤 결과를 만들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어요. 생명이 네 번 정도 주어졌다면 여러가지 방법을 자유롭게 시도하고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텐데요.
그러니까 생명을 다루는 치료는 당사자가 최선을 다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적극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설령 의사들이 인정하지 않는 치유요법까지도 확인할 필요도 있을테구요.
아주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저는 발견했습니다. 병원만 의지하던 사람은 곧 세상에서 사라지지만 아예 병원을 의지하지 않았던 사람은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종종 생깁니다. 오히려 암에 걸렸던 때보다 훨씬 몸이 더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술을 받고 대부분이 조금 있다가 재발을 했다고 하는 말은 일반적으로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은 병원에 가서 암진단을 받고 수술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그러나 수술을 안 하기로 결심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1000 명 중에 10 명도 안 될지 모릅니다. 그 통계가 안 나와서 모르지만 단순히 생각해도 아주 적은 사람만이 병원 치료를 거부할 것이라는 점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병원치료는 당연한 것이니까요. 그러나 병원 치료를 포기하거나 처음부터 병원치료를 거부하여 다른 치유방법을 모색한 극히 일부의 사람들은 수술을 받고 끝낸 사람보다 오랫동안 살아 있다는 점을 알면 놀라실 것입니다. 그것도 암에 걸린 때보다 더 좋아 보이는 몸으로 말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람 몇 사람도 심각한 암에서 완전 치유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보통 폐암에 걸리면 못 고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제가 아는 분 중에 두 사람이 폐암이었습니다. 한 분은 폐암 3기였고 한 분은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폐암 수술을 받았는데 재발 된 분입니다. 폐암 3기였던 분은 병원에서 항암제를 처방 받아 먹을수록 몸이 허약해지셨고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 치료를 포기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이 두분은 암이 1 년 만에 완치 되셨어요. 폐암 3기와 폐암 재발한 두 분이 완치 되었다면 뭔가 있는 거겠죠.
이 두분을 통계에 집어 넣는다면 이 두분이 병원만 의지했을 경우 지금은 지구에서 사라지고 안 계셨을 테죠. 이 글을 읽는 암에 걸리신 여러분들도 이 두분의 경우에 해당되실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지구의 모든 생명들, 사람들은 언젠가는 지구에서 사라지지만 어떻게 사라지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느냐는 선택의 문제인 듯합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여러가지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알 필요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의 폐암치유 경험이 궁금하시고 필요하시다면 문의 해주세요. 진정으로 암을 치유하신 분들의 경험을 직접 들으시면 희망을 갖을 수 있고 치유방법을 정립할 수 있을 가능성이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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