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회사에 다니면서 피곤한 일상이 매일 계속 지속되는 듯해요. 아침에 출근시간이 빠듯하고 지하철과 버스는 항상 꽉차서 여유롭게 승차하기가 힘들어요. 지하철 각 칸 마다 승객들로 꽉차서 출근길이 힘들고 회사에서는 업무량이 많아서 늦게까지 야근해야 하는 생활은 우리가 견디기 힘들만큼 매일의 생활을 더 팍팍하게 만드는 시대인듯해요. 

어떤 분들은 이런 피곤한 삶에 지쳐서 일찌감치 시골로 가서 농사짖고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의 내일을 다 내려놓고 갑자기 다른 곳을 떠나는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도 아니지요. 

매일의 생활속에서 몸은 지치고 피곤이 쌓여서 아침마다 일어나는 일이 만만치 않아

요. 몸이 천근만근 이른시간에 일어나는 건 도저히 불가능할 듯하기만 한데 조금 더 

잠을 자면 회사에 지각을 하게되니 요즘 사람들 힘이 드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 되

었어요. 힘들어도 억지로 눈을 뜨고 일어나야 하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면 매일 억지로 일어나야 될까요. 제 생각은 억지로 일어나는 현상은 몸에 무리가 된다는 증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몸에 무리가 된다는 말은 자연스러운 삶을 살지 않는다는 뜻이겠죠. 억지로 일어나지 않고 편안하게 일어나야 몸이 정상상태임을 나타내는 거라고 믿어요. 그러면 바쁘고 업무가 많아 쉴틈이 없는 분들은 몸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몸이 피곤할 정도로 업무가 많으면 계획을 세워서 피곤함을 줄이는 게 좋아요. 피곤한 경우에는 먹는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음식을 바꾸기만해도 아침에 일어날때 조금이라도 더 거뜬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보통 매일 맛있게 먹는 인스턴트 음식을 조금 줄이길 권해봅니다. 이 방법은 효과가 

뚜렷하게 느껴진답니다. 완전히 끊기는 힘들 듯하니 약간만 줄이라고 권합니다. 

평소에 인스턴트음식이나 과자, 음료수같은 음식을 안먹는데 피곤하다고 말씀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런 분들은 제철 채소와 과일을 더 많이 드시길 권하고 싶어요. 채소와 과일에는 몸에 쌓인 독소를 중화시키는 재료가 들어있는 듯 느껴진답니다. 제가 음식의 성분을 연구하는 건 아니니 어떤 성분이 있어서 몸에 좋다는 말은 못하지만 제가 실생활에서 실천하면서 채소와 과일이 몸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습니다. 먹는 음식만 조금 바꿔도 아침에 일어날 때 거뜬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먹는거 말고 한가지 방법을 더 추가한다면 잠을 자기 전에 발 맛사지 하기를 

권하겠습니다. 발에는 몸의 장기를 다 모아놓은 자극점이 있어요. 장기와 연결

되는 자극점을 누르면 그 자극점에 해당하는 몸의 부위가 튼튼해진다는 이론이예요.

관심이 생겨서 자세하게 배워도 좋겠지만 자세히 배우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잠자기 

전에 10분 동안 양쪽 발 전체를 주무르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는게 아주 편안해 집니

다. 아침에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기본개념은 하루동안 생활하면서 독소가 발 바닥에

정체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발에 쌓여있던 독소를 해결해주는 방법이 발바닥을 주

무르면 독이 혈관을 통해 위쪽으로 올라가서 신장과 간에서 해독이 된다고 합니다. 

꽃

이 밖에도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푸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간편하게 극

심한 피로를 해결하는 방법 두가지를 적어보았어요. 평소에 많이 피곤함을 느끼면 

'왜 이리 피곤해'라고 생각만 한 뒤 지나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피곤함을 풀기 위해 실

행을 하면 좀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을 듯해요.. 아침에 몸이 가벼워지는 건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