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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되는 법? 뭐 그렇게 어렵게 공부해야 하지? 여러질병을 자가치료 하고 있는 나를 발견!




나는 의사가 되었어야 한다. 다만 고등학교때 까지 내가 정말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런데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야 내가 정말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지금 글로 쓰는 이 내용은 지금 생각 나서 쓰는 것이다. 나는 의사가 되었어야 한다는 생각 말이다. 나는 다른 것들은 그다지 관심이 없다. 물론 내게 관심이 없는 분야는 없지만 특별히 괸심을 갖는 분야가 의학이다. 건강과 질병, 몸에 대해서 끊임 없이 공부하고 탐구하고 연구하고 생각한다. 궁금한 것이 문득 생기면 그 의문을 풀기 위해서 엄청나게 생각하면 의문이 풀린다. 의문이 풀리지 않으면 책을 읽는다. 책을 읽다보면 또 의문이 풀린다. 이걸 보면 나는 의학쪽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걸까?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의학쪽에 천부적인 재능이라는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듯하다. 원래부터 으학에 대해서 알고 태어난 거 처럼 들리니까. 하지만 그렇다기 보다는 나는 성장하면서 어떤 계기에 의해서 의학에 관심이 많아졌을 것이다. 천부적인 재능이란 말은 관심이 많다는 말의 다른 말일뿐이다. 사람은 자신이 관심이 많이 있는 분야를 더 많이 생각하고 공부하게 된다. 내가 말하는 천부적인 재능은 이런 뜻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항상 생각하고 있는 분야가 의학이니까. 내가 가만히 앉아서 멍하니 있으면 거의 대부분 의학적 생각을 하고 있을때이다. 나는 이런 사실들을 오늘 깨달았다. 나는 고등학생때부터 의학적 정보에 귀를 기울였고 신문에서 스크랩하는 정보는 거의 다 의학정보 기사들이었다. 예를 들면 어떤 증상에 먹으면 좋은 식품. 어떤 질병의 원인, 어떤 질병을 고치는 방법 등등 말이다. 고등학생이 이런 거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몇명이 있었을까? 

이런 점을 보면 나는 의학쪽으로 운명이 결정 되었던 듯 하다. 그러니까 나는 의사가 되었어야 한다. 하지만 그때는 그 사실을 몰랐다. 나는 의대를 가지는 못했다. 내 실력이 미치지 못했고 그때는 내가 의학에 관심 있는 줄도 몰랐다. 




하지만 의대생과 나를 감히 비교하면 어떨까? 물론 나는 의대 졸업생에 비할 수 없이 지식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임상은 어떨까? 나는 의사가 아니다. 의학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다. 하지만 왠만한 질병을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을 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하겠지만 나는 그런 질병들을 수술 없이 치료하는 방법들을 알고 있다. 전에는 나의 능력을 몰랐지만 지금은 안다. 나는 돈도 받지 않고 사람들을 치료한다. 참 위험한 발언이기도 하지만 내가 의사가 아니니까 상담료를 받을 수는 없다. 상담료를 받으면서 다른 사람을 치료한다면 불법 야매치료사 되는 것이니까.. 그렇게는 못한다. 세상 참 아이러니 하다. 의사들은 십년 넘게 공부를 하여 전문가가 되지만 나는 그렇게 어렵게 공부를 하지도 않고 치료법을 아니까 말이다. 의사들이야 돈을 벌기 위해서 공부를 하지만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의학 공부를 하지 않았다. 나의 질병을 의사들이 치료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치료하기 위해서 내 질병을 본격적으로 공부한 이유도 있다. 그런데 그 공부란 것이 오랜 공부도 아니었다. 몇 일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몇 달 동안 깊이 생각하고 묵상을 하면서 깨달았던 것이다. 그러니가 아이러니다. 나처럼 지식이 없는 사람이 몸을 치료한다니까 의사들은 얼마나 아니꼬울까? 하지만 의사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돈을 받고 사람을 치료할 수도 없으며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조금의 바람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어쨌든 아픈 사람이 나를 만나면 그 사람은 행운이다. 나는 습관적으로 몸과 건강, 질병 그리고 치료 방법을 이야기 하고 다닌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도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듣다가 나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물론 모르는 부분도 많다.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일반인들보다는 질병치료에 대해서 끊임 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점이 다를 것이다. 의사도 아니면서 무슨 치료방법에 그리도 관심이 많은지 나도 나를 잘 이해 못한다. 


나는 암치료 방법을 안다. 그런 점에서 나는 부자다. 세상에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암 치료법을 알다니! 나는 나에 대해서 생각한 일이 많지 않아서 나의 능력이 무엇인지 생각을 안했다. 나는 암에 걸릴 일도 없지만 암에 걸려도 별로 걱정도 안 한다. 그런 점에서 다른 사람이 나를 부러워할 만한 지식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이점을 생각하니까 내가 몰랐던 나를 아는 기분이고 그래서 기쁘다. 나는 많은 것을 가졌다는 생각을 해봤다. 




내가 알고 있는 치료방법들을 생각해봤다. 


암치료 : 암의 원인을 알고 치료법도 알고 있다.


당뇨 :  2형 당뇨는 쉽다 1형 당뇨가 문제인데 이것도 가능할 듯하다. 1형 당뇨는 췌장세포의 만성 염증때문에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병이라고 한다. 췌장세포를 어루만져주면 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생각을 하려면 세포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세포에 대해서 일반적인 지식만 알고 있어서 앞으로 더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다. 만일 세포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분 있다면 서로 협동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듯하다.



비만 :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이것도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살을 못빼서 난리인데 나는 비만이 되는 이유를 알고 있고 비만에서 해방되는 방법도 알고 있다. 다만 일반인이 따라하기 쉽지는 않을 것이다. 


변비 : 이건 질병도 아니다. 


파킨슨 : 이건 공부는 한 적이 없지만 나는 원인을 알고 있다. 내가 원인을 알고 있다는 표현을 하여서 의사들에게 미안하다. 의사들이 원인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병원에서는 파킨슨을 고치는 경우가 드물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어쩌랴?? 나는 원인을 알고 있는데... 


조울증 : 이건 모르겠다 나는 정신적 문제에는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관심을 가져보려 한다. (우울증 포함)



또? 음 ~~

수술은? 헐!! 나는 의무병이었다. 수술을 한 적은 없지만 내 몸 찢어진 건 가능 하다. 군의관의 옆에 붙어서 슈쳐를 수없이 어시스트했다. 수술실 멸균처리 업무, 수액 놓는 일, 주사 놓기, 약의 종류와 효능 등을 꿰뚫고 있었다. (지금은 다 망각했지만. 사실 그런 약들은 필요도 없다.) 수술은 필요하다. 만일 내가 크게 찢어진 경우에 나는 리도카인과 수술용 바늘과 실만 있으면 될 것이다. 다만 약품 파는 곳에서 리도카인과 수술용 바늘, 실을 나에게 팔지는 의문이다. 아마 안 팔것이다. 수술은 의사의 능력을 의지하는 걸로....


이가 빠진 경우 : 대처법 안다. 나는 스스로 내 치아를 만들 수 있다. 허접하기는 하겠지만 많은 돈 들이지 않고 임시방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가 빠지려 하는 경우 : 대처 가능하다. 100퍼센트 장담은 할 수 없지만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을 적용하면 빠지려던 이를 안 빠지게 만들 수 있다. 내가 대충 생각하는 가능성은 70% 정도~!? 어차피 빠지려던 치아였음을 감안해야 한다. 30%의 실패 가능성은 대단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썩은이 : 대처 가능하다. 아주 심하게 썩은 이는 불가능하지만 경미한 충치부터 중등도의 충치는 회복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은 이는 뼈에 해당하기 때문에 충치가 한 번 생기면 치료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 부분도 치과의사의 도움이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다. 


충수돌기염(사람들은 맹장염으로 아는 질병) : 대처 방법은 알지만 확실치는 않다. 당연히 수술 없이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내가 맹장염에 걸려 보면 나의 몸으로 실험 해볼텐데 다른 사람에게 실험 할 수는 없다. 그래서 모르겠다. 사람들은 내가 말해줘도 안 들을 것이다. 다만 이건 확실하다 의사들은 맹장이 필요 없어서 맹장염이 걸리면 잘라야 한다고 하지만 맹장염은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퇴보한 기관이 아니란다. 없으면 안되는 매우 소중한 기관이다. 이게 없으면 평생 무엇인가를 먹어야 하거나 불편함을 겪게 된다. 그래서 나는 만약 맹장염에 걸린다해도 수술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르면 잘라냈을 것이지만 아는데 어떻게 자르겠는가??

그래서 아직 모른다. 앞으로도 알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하지만 내가 맹장염에 걸리면 나의 몸을 실험 해보겠다.


고지혈 : 대처 가능하다. 고지혈 진단이 나오면 약을 먹기 시작하는데 약은 정말 먹지 않기를 바란다. 약은 우리를 서서히 확실하게 죽이는 독약이다. 나의 어머니는 고지혈증에 걸려서 잠깐 약을 복용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약을 전혀 복용하지 않는다. 약을 끊는 방법이 있다. 


만성피부염 : 대처가능하다. 만성피부염은 병도 아니다. 

내가 할줄 아는 게 이렇게 많았다니 ....

이정도면 의학박사라는 별명을 들어도 될 거 같다. 


~written by Naturalist 김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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