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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9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많아진 이유.. 탈모 원인 발견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많아진 이유.. 탈모 원인 발견



저는 생활을 하면서 저의 몸으로 실험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저의 몸의 모르는 사항을 알아내기 위해서 그리고 질병이나 갑자기 생긴 몸의 불편한 현상이 일어난 이유를 알아내고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저의 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실험도 합니다. 답을 알아내는 일이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알아내기 위해서 생각하고 고민을 하면 언젠가는 깨닫는 순간이 오더군요. 그렇게 깨닫게 된 몸의 정보들이 몇 가지가 됩니다. 책을 읽어서 깨달은 것은 훨씬 많아요. 책을 읽거나 다른 사람에게 배우거나 혼자 생각하거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깨닫는 사실들이 많아요. 이렇게 알게 된 몸의 정보가 모여서 일생동안 내 몸을 제대로 지키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실제적인 내 몸 사용 설명서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구체적으로 탈모 원인을 발견한 거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제가 의도하지도 않았던 실험에서 새로운 사실을 깨달은 사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원인을 공유하려고 글을 씁니다. 의도하지 않았다는 말은 실험을 할 생각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그다지 신경쓰지도 않았던 문제였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탈모 실험에 대해서 생각을 할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중대한 발견을 한 느낌이 들었네요.




오늘 아침에 깨달은 사실입니다. 저는 거의 매일 머리를 감아요.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빠지잖아요. 예전에는 저는 머리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점점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가 많아졌습니다. 사람마다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다 다를 것입니다. 머리가 많이 안 빠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엄청나게 많이 머리가 빠지는 분도 계시겠죠. 전문가들은 하루에 5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정도는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어떤 전문가는 하루에 200가닥의 머리카락은 괜찮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50가닥 정도 빠지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하네요.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매일 200가닥이 빠지는 건 너무 많은 수가 빠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탈모의 원인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에 많이 빠진다고 말하더군요. 

사람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육체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는 듯합니다. 저는 예전에는 스트레스가 육체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크지 않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할 수  없겠더군요.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하잖아요. 만병의 원인 요소가 참 많기도 하지만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는 점이 있으니까 스트레스를 더욱 조심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다른 원인들과 함께 작용을 하여서 질병에 걸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실질적으로 가장 강력한 탈모 원인에 해당 되는 점이 있어요.




이번 글은 스트레스가 주제는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갯수가 영향을 받는 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스트레스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제가 저의 몸으로 이번에 깨달은 점을 써보겠습니다. 어제는 제가 새벽 2시에 잠을 잤어요. 저는 몇 년 동안 그렇게 늦게 잠에 들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늦게 잠을 자도 12시 정도 아니면 12시 30분 정도에는 잠을 잤었어요. 어제는 새벽까지 해야할 일이 남아서 2시까지 잠을 안 잤습니다. 새벽 2시까지 안 자면서 일해야할 만큼 중요한 일은 아니었지만 일에 집중하다가 그렇게 늦게 잠 들었습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밤 12시부터 2시까지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 되어서 이 시간에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성장호르몬은 아이들이 키가 크고 몸이 자라게 하는 호르몬이예요. 성장호르몬이지만 어른들에게도 분비가 되는 호르몬입니다. 이 호르몬은 새벽에 집중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성인들의 경우는 성장호르몬이 성장하게 하는 역할이 아니라 하루 동안 생활을 하면서 지친 몸을 회복시키거나 몸 속의 염증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 이야기도 했었지만 저는 모르는 상황 속에서 이런 호르몬 분비에 변화가 있었을지 모릅니다. 저는 머리를 감으면서 오늘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서 엄청나게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평소에는 제가 머리 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제가 머리를 감으면서 제 머리가 빠지는 갯수를 세기도 하고 머리 카락 빠지는 갯수가 줄어들도록 관리를 하고 있었어요. 머리카락 관리를 하면서 하루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갯수가 15개에서 20개 정도 미만으로 유지가 되었어요. 관리를 잘 못하는 때는 하루에 40~50개씩 빠지더군요. 그래서 매일 머리를 감으면서 빠진 머리카락을 세면서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경우에는 더욱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하였습니다. 제가 몸을 관리하면서 빠지는 머리카락을 세면서 분명하게 깨닫습니다. 몸을 관리를 할 수록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줄어들더군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서 빠진 머리카락 갯수를 세었더니 거의 60개 정도가 탈락한 것입니다. 최근에 약 두 달 동안 머리를 감으면서 저에게는 의례적인 현상이었습니다. 거의 매일 머리카락이 아무리 많이 빠져도 30 가닥이 안 빠졌었고 거의 매일 10 가닥에서 20가닥 사이였습니다. 그러니까 60 가닥 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이유는 일상적인 현상이 아니라 제 몸에 어떤 조건이 달라졌다는 뜻이라고 해석했어요. 

그러면서 제가 순간 깨달은 것입니다. 지난 밤에 제가 새벽 두 시에 잠을 잔 것이 저의 머리카락이 그렇게 많이 탈모된 원인이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밤 늦게까지 잠을 안 자면 자연의 질서에 어긋나는 생활을 하는 것이라고합니다. 건강을 해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는 행위가 밤에 잠을 안 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비록 하루를 늦게 잠에 들었지만 곧바로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에 영향을 끼치더군요. 이 사실을 깨닫게 된 이유는 제가 평소에 관찰을 하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는 힘든 점이 있지만 저의 생활에서 깨달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갯수가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뜻은 머리카락 빠지는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몸 전체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고 해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잠을 자야 한다고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밤 10시에 잠들면 몸을 아주 건강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10시에 잠을 자면 저는 새벽 3시나 4시 정도에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일부러 늦게까지 잠을 안 자면서 일을 할 필요도 없어요. 일찍 일어나서 지난 밤에 못한 일을 새벽에 하면 됩니다. 새벽에 일해야 하는 사람들 또는 밤을 새워야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밤 10시에 잠을 자거나 늦어도 12시부터는 잠을 자야 합니다. 최소한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잠에 들어 있어야 몸에서 치료 물질이 나와서 하루동안 지치거나 몸 속에 생긴 염증들이 치료 된다고 하니까요. 이상으로 탈모 원인 발견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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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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