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입안 염증 원인, 구내염이 발생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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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입안에 염증이 남아 있어서 이 불편한 점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구내염 관련 글을 쓸게요. 지금 이 시간에도 입안 염증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이 아주 많을 것입니다. 입안 염증은 자주 발생하는 가벼운 질병에 속하는 점이 있는 듯합니다. 

저는 입안에 염증이 생긴 채 몇 일 동안 계속 없어지지 않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염증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어요.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식사한 뒤에 양치 하는 경우에는 염증 부위가 많이 따갑고 아파서 불편해요. 염증 부위는 칫솔을 접촉하기가 곤란하죠.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 아시나요? 아는 분도 있고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렇지만 인구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면이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니까 안 먹어도 되는 약을 먹게 되죠. 이 원인만 알게 되어도 약 먹을 일이 줄어 들겠죠. 오늘은 입안 염증, 구내염의 원인에 대해서 이 글을 통해서 조금 더 명확하게 확인해보세요. 저에게 입안 염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양치질을 잘 안 하면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치질을 게을리 하면 치아 주위에 염증이 생깁니다. 치주염이라고 하겠죠. 가장 대표적인 염증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양치를 철저하게 하는데도 치주염에 걸리는 분들이 있지는 않을까요? 저는 철저하게 양치를 하기 때문에 칫솔질을 제대로 안해서 입안에 염증이 생긴다고 볼 수는 없어요. 양치를 제대로 잘 하는데도 구내염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에 사진은 우리 몸에 발생하는 염증의 사진입니다. 염증이 생기면 피부가 붓거나 빨갛게 되어 피부 속에 고름이 차게 됩니다. 안 좋은 냄새도 나게 되죠. 몸의 각 부위에 나타나는 염증마다 원인은 다를 것입니다. 저의 경우 몸의 부위별 다른 원인으로 염증이 생겼어요. 다른 분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입안 염증과 입술이 부르트는 염증 그리고 발바닥에 무좀으로 나타나는 염증이 있죠. 이들 염증은 원인 인자가 각각 다를 테지만 다른 한 편, 원인 인자가 중첩 되기도 할 거예요. 저는 이 부분은 연구해 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부위별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원인을 알아야 제대로 대처를 할 수 있어요. 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스스로 생각하지 않은 채 단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이야기를 듣기만 해서는 자기 치유 능력이 발전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원인을 이해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불편한 증상이 생길 때 원인 인자가 없이, 이유 없이 그냥 발생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이 되는 인자를 제거하기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불편한 증상이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원인 인자는 우리의 무의식적인 행동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행동이나 습관을 고치면 우리를 오랜 시간 동안 괴롭혔던 크거나 작은 질병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그러니까 의사의 처방이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자신의 삶과 행동, 생각을 되돌아보고 점검하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고 근본적인 치유의 방법일 수 있어요. 





제가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명확하게 동감이 되시나요? 의사들도 결국 환자와 상담을 해서 환자의 질병이 무엇때문에 발생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런데 의사는 환자의 질병의 원인을 확인하는데는 완벽하지 못하겠죠. 환자에게 여러가지 사항을 물어보겠지만 환자가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조차도 염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가장 병을 잘 고치는 의사는 자기 자신 밖에 없다고 하는지 모릅니다. 


제가 이번에 입안 염증, 구내염에 걸린 채 몇 일 동안 불편함을 겪으면서 약간 착각했던 사항이 있었어요. 입 안에 염증이 걸렸다는 사실을 알 기 전에 술을 마셨었어요. 많이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소주를 세 잔 마셨고 자리를 옮겨서 맥주를 두 잔 정도 마셨습니다. 이 정도 양은 저에게 거의 안 마신 양이예요. 취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다음 날, 저는 입안이 까칠 하면서 구내염이 나타난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맥주와 소주를 마신 것이 입안 염증에 걸린 이유라고 판단을 했던 거예요. 실제로 술을 마시면 입 안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입안 염증, 구내염의 원인 두 번째가 술을 많이 마셔서 간에 큰 충격을 주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저는 입안 염증 원인을 며칠 동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는데도 입안 염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원인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 말이죠. 다른 원인이 있다는 사실을 2주가 지나서 알아차렸죠. 






그리고는 제 입 안에 염증이 생긴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깨달은 내용은 아닌데, 제가 착각한 이유는 그다지 자주 발생하는 이유가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진짜 이유를 잊고 있었어요. 아마 많은 분들은 생각 해내기 힘든 이유입니다. 설마 그럴리가 있나 하고 의심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처음에는 술을 마셨기 때문에 간에 충격을 주어서 입안에 염증이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약간 관련이 있었을지 도 모르지만 직접 관련은 없었어요. 진짜 원인은 계속 먹었던 음식에 있었어요. 점심을 먹는 식당에 원인이 있었습니다. 점심에 가는 식당이 몇 곳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맛있는 식당에 매일 갔었죠. 그 식당의 음식을 매일 먹었기 때문에 저의 입안에 염증이 계속 지속 되었었다고 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식당 음식에 무슨 이유가 있는데 저에게 입안 염증, 구내염이 생기게 했을까요? 이유는 분명히 음식을 만들 때 많은 양의 합성 화학 조미료를 넣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 때 어떻게 요리하는지 알 수 없고 볼 수도 없지만,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나서 불편한 증상들이 여러번 생겼던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이 결론이 맞았을까요? 아니면 틀린 생각이라고 생각 되시나요? 제가 다시 생각한 그 원인이 정답이었습니다. 계속 갔던 그 식당에 안 가고 나서 그 때부터 곧바로 입안의 염증이 가라 앉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원인을 발견하면 약이 필요 없어요. 많은 사람들은 진통제 소염제로 염증을 가라 앉히려고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약은 해답이 아닙니다. 원인 인자를 끊으면 독성물질이 공급 되지 않고 우리의 몸은 곧바로 치유 방향으로 회복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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