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지킬 수 있는 것들(좋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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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이크로바이옴을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같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 마이크로바이옴이 소개된 기간이 꽤 오래 되어서 지금은 많은 분들이 안다고 생각해요. 익숙한 단어가 아니에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익숙해지면 좋아요. 뜻부터 보겠습니다. microbe=미생물,, biome=생태계, 그러면 미생물 생태계라는 말이 되네요. 수많은 종류의 미생물이 조화롭게 생태계를 이루어 우리의 몸에서 살고 있습니다. 쉽게 세균이라고 하면 더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고 사람과 동물 식물에게 병을 일으킨다고 생각했었죠. 이 이론은 파스퇴르가 세군때문에 병에 걸린다고 발표한 이론때문이었고 이 이론이 100년 이상 세상에서 받아들이는 진리였습니다. 그래서 세균을 제거해야한다는 관념으로 항생제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점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은 커다란 피해를 입게 된거였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물질인데 나쁜 균만 죽이지 않고 좋은 세균까지 죽입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좋은 세균은 완전히 사라지는데 나쁜 세균들은 제거되었다가 다시 세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항생제가 나쁜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렇지만 연구자들이 미생물(세균들을 연구하면서 세균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이론도 있었습니다. 세균이 병의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파스퇴르의 이론만 진리로 받아들여진 거에요. 그래도 세계 여러나라에서 미생물 세균이 작용하는 좋은 점들을 발견했고 그 내용들이 모여서 마이크로바이옴 이론이 새롭게 정립된 거에요. 세균은 우리에게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 반대로 우리 건강을 지키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세균이 없으면 건강을 잃게 된다는 사실이 명확해졌습니다. 그러니까 파스퇴르의 이론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세균이론인 마이크로바이옴의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몸에 살고 있는 세균 종류가 많은데 크게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중간균으로 나뉩니다. 유익균은 몸에서 좋은 일을 하는 균이고 유해균은 몸에 나쁜 작용을 하는 세균인데 중간균은 특성이 다릅니다. 또한 유해균이라고 해서 무조건 몸에 나쁜 작용을 하는 건 아니고 몸에 유해균 종류만 많은 경우 건강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유익균만 많다고 해서 몸에 좋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건강에 좋은 적정한 숫자가 있습니다. 자연의 절대값이 있는 것입니다. 중간균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사이에서 특성이 변화되는 세균입니다. 그래서 유익균이 강성하면 유익균의 세력에 편입되어 유익균이 많아지게 하고, 유해균의 세력이 강해지면 중간균은 유해균에 편입되어서 유해균의 개체수가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중간균은 어떤 세균의 종류가 더 많은지에 따라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장 속에 100조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연구자 마다 다르지만 100조마리의 숫자를 제시하는 연구자들이 더 많습니다. 이상적인 마이크로바이옴환경은 건강에 좋은 상황이고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이 무너진 상황은 반드시 건강에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의 정상적인 조건은 유익균 : 유해균의 비율로 정해집니다. 건강을 유지하는 절대값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건 유익균 85 : 유해균 15 라는 수치입니다. 더 자세한 세균의 조성비율은 유익균25%, 중간균 60%, 유해균 15%로 맞춰집니다. 중간균의 움직임에 따라서 유익균 유해균 비율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의 비율은 유익균 25 : 유해균 75%의 상황입니다. 중간균 60%가 유해균 15%에 편입되어 75%가 된 것입니다. 장 속의 세균 개체수로 계산하면 유익균 85조마리 : 유해균 15조마리의 조성비가 유지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균형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유지하는 경우에 지킬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유익균의 종류는 비피도박테리움, 락토바실러스, 스트렙토코커스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해균은  크리스트리듐 디피실리, 곰팡이, 푸조박테리아 등이 있습니다. 비피도 박테리움은 대장에 많이 서식하고 락토바실러스는 소장에 많이 서식한다고 합니다. 소장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종류의 세균들이 살고 있고 유해균이라고 하는 세균의 세력을 견제하고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들어오는 해로운 세균을 통제한다고 합니다. 소장은 음식을 최종적으로 가장 미세한 크기의 영양입자로 분해하고나서 융모세포에서 영양입자를 흡수하는 기능을 해야 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소장은 다른 신체기관보다 훨씬 더 잘 보호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적절하게 조성된 유익균 집단이 분비하는 균 대사산물이 소장의 표면 점막에 도포되어서 소장의 외부표면이 독성물질이나 유해세균 들로부터 보호를 받게 됩니다.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이 깨진 유해균 세력이 강해지는 상태에서는 유익균 개체수가 적고 그만큼 유익균이 생산하는 균대사산물이 만들어지지 않게 됩니다. 균대사산물은 소장 벽을 보호한다고 했는데 균대사산물이 사라지고 이제는 유해균이 생산하는 독성 대사산물이 소장벽에 미세한 상처를 일으킵니다. 소장에 상처가 생기는 환경과 상처가 생기지 않는 환경이 이렇게 결정됩니다. 소장 표면에 보호막이 사라지면 소장은 염증이 생기는 것이고 그 염증에 의해서 소장에 미세 구멍이 생기게 됩니다. 이 상태를 장누수라고 합니다. 장누수인 소장 구멍이 생기면 미세구멍을 통해서 크기가 큰 펩타이드 입자나 세균들이 통과해서 인체의 내과적 세계로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때 소장의 내부에 자리하는 면역세포는 해야할 일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면역세포들이 펩타이드와 세균들 그리고 화학성분의 물질을 제거 처리하지만 끊임 없이 들어오는 엄청난 양을 전부 처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계속 유입되는 상황에 면역세포들이 더이상 기능을 못할 수도 있게 됩니다. 또한 유해물질이 혈관에 유입되어 몸의 모든 부분의 조직에 붙게 되고 세포들은 유해물질에 오염되어 면역세포들이 그 오염된 세포를 청소해야 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그러면 면역세포들은 세포들을 공격해야 되고 이 상황이 만성염증이 되는 것이고 자가면역질환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장에 염증이 있으면 염증을 통해서 유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빠른 시간 안에 음식물을 쓸어서 배출해야 되기도 합니다. 이 상황이 대장염증상으로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 소장의 마이크로바이옴이 깨지는 경우 유익균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대장의 유익균 개체수도 동시에 줄어듭니다. 대장균에 많이 살고 있는 비피도박테리움이 줄게 된다는 것인데 이 유익균은 대변을 운반하는 기능이 알려졌습니다. 비피도박테리움이 적은 경우 대변 이동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서 변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은 기본적으로 소장을 건강하게 보호하고 그 연쇄작용으로 만성염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또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서 치료가 안 되는 자가면역질환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자가면역질환은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토피피부염, 류마티즘관절염, 신장염, 루프스, 베체트, 크론병, 강직성척추염, 혈관염, 레이노증후군 , 섬유근육통, 폐와 간 등에 손상 발생 등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 상태는 우리의 몸 건강을 실제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근간이라는 사실을 이 글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병이 있는 사람들 또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 난치병이나 불치병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소장의 마이크로바이옴 상태가 흐트러진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흐트러진 마이크로바이옴을 정상으로 되돌리면 서서히 또는 급격하게 건강이 다시 좋아지는 걸 볼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을 회복하면 몸 상태가 좋아질 수 있는 것들이 많기도 합니다. 아토피, 관절염, 뇌관련 정신적인 질환들, 만성염증, 당뇨, 혈관질환, 암까지 회복되는 환자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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