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게 고등학교때였나 대학교 때였나?
우리나라가 일본을 침략하는 이야기였어요. 그 이야기를 보면서 얼마나 통쾌하
던지요. 우리나라는 워낙 일본이란 나라에게 많이 당했잖아요.
일본은 우리나라를 참 많이 힘들게 했던 나라이면서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가장 힘들게 하는 나라인듯해요. 지금 하는 일을 보면 그들이 무슨 일을 하려는
지 보이는 듯해요.
그 이야기 속에 주인공 차가운 성격의 오혜성이었죠. 홀로 움직이는 군인이
되어 일본의 적군을 상대하는데 상상하는 글이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
었겠죠. 그 시절에 수없이 봤던 이야기가 지금은 스토리가 생각이 나는 내용이
없군요. 제목이 참 멋졌어요. 남벌이라는 제목이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어떤 내용이었는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요. 북한과
남한이 일본의 행태에 질려서 함께 일본을 정벌하는 계획을 세워서 함께 일
본을 정벌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일본의 군사력이 많이 앞서서 전자파
폭탄을 터뜨려서 섬나라를 이기는 내용이었어요.
실제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는 힘들겠지만 일본은 언제든지 그런 마각을 드러
낼 가능성이 많아보이는군요. 우리는 여러가지 상황을 준비할 필요가 있을 듯
해요. 아직도 우리나라에 사과도 않하고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함면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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