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암세포만 사라지게 하는 안전한 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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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기준이 있다

암은 자연치료로 치유되지 않는다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필자같은 자연치료주의자들은 암은 자연치료로 저절로 사라진다고 믿고 그렇게 말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암환자가 폭증하는 현실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암과 관련해서 수많은 거짓정보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거짓정보들이 진짜정보와 섞여서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암치료 방법이 있는 현실 속에서 환자 자신에게 더 유리하게 치료를 진행하려면 암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으려면 올바른 정보를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많이 안다는 것은 더 유리한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기준은 도구입니다. 물건을 만들 때, 물건을 고칠 때 도구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더 유리한 치료를 선택하기 위해서도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정확한 길이를 재기 위해서 자가 있어야 하듯이, 정확한 온도를 재기 위해서 온도계가 있어야 하듯이, 정확한 치료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 올바른 치료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치료를 알아보는 기준이라는 것은 환자 자신이 암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아는 것외는 없습니다. 

암치료 기준의 개념

단지 암 치료 전문가를 만난다고 해서 몸에 생긴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에는 오히려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전문가를 만나면 그 치료 전문가에 의해서 매우 심각한 후유증만 남기는 치료방법을 제시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되지 않고 치료부작용만 남기는데 큰 돈까지 써야 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설명하겠습니다. 며칠 전에 지인이 치아를 발치했다고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너무 안타까워서 자세한 상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분이 사실 한 달 전부터 저에게 이가 아프다고 말했었습니다. 치아에 염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에게 여러번 말했었고 저는 그때마다 소금물로 양치하라고 말해드렸었는데 소금물로 양치해서 해결이 되는 상황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치과에 갔었는데 치과의사는 뽑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치아에 염증이 많아서 치아를 만졌더니 흔들렸고 살짝 힘을 가했을 뿐인데 이가 뽑혀 나왔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요즘 치과의사들은 기본적으로 환자의 치아를 뽑고 싶어 합니다. 그 이유는 치아를 뽑으면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고 임플란트 시술을 하면 많은 돈을 환자에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인에게 이를 뽑을 상황이면 저에게 말했어야지 왜 쉽게 이를 뽑게 놔두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지인은 저에게 여러 번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보았는데 그때마다 소금물로 양치하라는 말밖에 안했다고 하더군요. 지인은 사실은 치아를 뽑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발치한 것입니다. 이를 뽑을 수 밖에 없어 보이기는 했지만 이를 뽑지 않아도 되는데 제가 관심있게 가르쳐주지 않아서 지인은 이를 뽑아야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 일은 치료 기준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뽑지 않아도 되는 치아를 뽑게 된 일에 대한 예를 설명한 것입니다. 이런 일은 치과분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암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들은 암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는 수술을 받음으로써 더 심각한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더 현명한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치료기준

일종의 과잉진료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일이 있는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환자와 의사의 지식이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인 환자가 치료전문가인 의사만큼 질환 및 치료 정보를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질환공부와 치료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반인이 반드시 치료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반인이 치료 공부를 할 수는 없겠지만 치료공부를 할만한 여건이 되고 치료공부에 관심이 있다면 치료 공부를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인구 중에 일부라도 이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그만큼 잘못된 치료에 의한 피해자가 줄어들 거라고 저는 기대하는 것입니다. 암은 자연치료로 저절로 줄어들수 있고 암 자연치료는 안전하며 치유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암자연치료를 선택하기 위한 치료 전략으로서 첫번째가 위에서 설명한 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부하여 기준을 잡는 것입니다. 암 치료의 기준이라는 것은 병원암치료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자연치료를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기준을 말합니다. 이 두 가지 치료방법은 치료 개념이 완전히 다르고 향후의 환자 몸 상태의 운명도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환자가 암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에는 알 수 없지만 암치료를 시작하면서 실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치료 공부를 통해 치료기준을 정립한다

자기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래서 치료 공부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반드시 직접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부하는 모든 사람이 올바른 선택을 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더 올바른 치료라는 건 치료시작시점 때는 보이지 않는 가치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합리성을 찾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제대로 볼 수 있으려면 합리적으로 맞지 않는 사항을 제외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또한 하나의 방법에 대해서 지금은 맞다고 생각한 것이 공부를 한 후에는 틀리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암치료는 병원 치료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던 일반인들도 암 치료 공부를 한 후에는 암치료는 병원 수술 및 항암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필자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암 공부를 하기 전에는 병원의 수술과 항암 밖에는 다른 치료방법이 없는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암에 대하여 공부를 한 뒤에 환자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치료는 자연치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하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제거하는 치료개념

암 자연치료는 실제이고 안전합니다. 암 자연치료의 개념 중에 가장 중요한 내용을 한 가지 짚고 이 글을 끝내겠습니다. 암은 원인이 있고 원인이 있다는 건,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치료에 적용하여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사라지게 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암 치료의 첫 단추를 끼는 행위입니다.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다른 글을 통해서 다루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암세포에 계속 암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원료가 있다는 정보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암의 원료가 없다면 암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암 자연치료가 가능하게 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바로, 암세포만 사라지게 하는 개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암공부를 처음 시작하면서 수술을 하지 않으면서도 암세포만 제거하는 방법이 없는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병원 수술이나 항암제로는 암세포만 사라지게 할 수 없고 반드시 정상세포도 크게 손상이 될 수 밖에 없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정상조직에는 손상이 남지 않는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다만 메디컬 병원에서는 암이 아닌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암만 제거하는 방법을 적용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정상조직을 훼손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암만 저절로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적용하는 전문가를 만나거나 또는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서 치료에 적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암만 사라지게 하는 개념의 핵심은 암세포의 원료를 제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암세는 탄수화물(당)을 먹고 자란다고 하지요. 다른 정상세포에도 당이 에너지 원료로서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당을 섭취하면 암세포에서 당을 독차지한다는 건 암세포 유지에 필요한 원료가 당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정상 세포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암세포만 제거하는 핵심 방법은 당 섭취를 현저하게 줄여서 암세포가 당을 활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임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대의 식량 유통은 정상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주어지는 식량을 아무런 생각을 반영하지 않고 먹으면 몸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암치료의 정답은 주어진 식사환경을 바꾸는 것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식사와 관련된 내용과 어떻게 식사를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른 글에서 다루어보겠습니다. 암에게 에너지를 주지 않는 개념이지만 사실상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라서 탄수화물 제한 식사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계를 극복하여 힘들지 않게 암세포에 영양을 제공하지 않는 암자연치료 방법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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