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치매 치료관점을 바꿔보자 - 완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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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완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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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가 갈 곳은 요양원밖에 없는가?

사람들과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치매를 가장 무서워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치매가 무서운 이유는 살아 있으면서 자기 자신과 가족들을 못 알아보는 것입니다. 치매가 완치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지만 치매는 완치 가능합니다. 치매 치유가 가능한 관점에 대한 글을 시작합니다. 

나는 살아 있는데 나 자신이 아닌 것 같은 그런 상태라는 건 끔찍한 상황이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상황입니다. 치매에 걸리면 자기 자신도 비참하지만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줍니다. 필자도 할머니께서 치매환자였습니다. 치매 증상이 아닌 상태에서는 평안하고 조용하셨지만 치매증상이 시작되면 자기 자신을 몰라보는 증상과 함께 시끄럽게 소리 지르시면서 가족들을 귀찮게 하셨었습니다. 치매 초기에는 증상이 약하였고 단지 가족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만 보았는데 병원에서는 치매 진단을 내려주더군요. 그리고는 할머니를 집에서 모실 수 없다는 판단을 했고 요양원에 모시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당신이 원하지 않았지만 강제로 요양원에 입소하게 되신 것입니다. 그 상황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라도 할머니를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할머니를 모실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집안에서는 할머니를 모실 집이 없었습니다. 요양원에 모신 목적은 가족이 모실 수 없었기 때문이지 치료를 바란 것은 없었습니다. 치료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할머니의 치매 상태가 좋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치매가 좋아지거나 치료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치매가 치료된다면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 중에서 일부라도 환치되는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겠지만  치유되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합니다. 병원 치료방법으로 치매는 치료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치매 환자가 완치되었다고 한다면 의사들은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렇게 치매는 한 번 시작되면 치유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래서 더 나빠지기 전에 적절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적용합니다. 

 

 

치매 관리가 아닌 치매 완치를 목표로 대응해야 한다

필자는 치매환자를 더이상 치매가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관리가 아닌 완치를 목표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치매는 완치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자의 이야기를 듣고 실천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필자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치매는 완치가 가능합니다. 치료가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치매의 악화된 정도에 따라서 완벽히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악화되지 않는다면 완전히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치매는 완치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강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매의 완치 가능성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치매는 완치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많이 퍼져 있지만 그래도 완치를 기대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치매는 완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치매 완치를 위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서 환자의 나중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악화 방지를 위한 관리를 하면 급속도로 악화되는 건 막을 수 있어도 악화가 전혀 안 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더욱 악화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악화된 뒤의 마지막은 환자가 사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완치를 목표로 치료를 진행하면 완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완치가 되지 않더라도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상태로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치매 완치의 중요한 원리

치매 완치는 어렵지도 않습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치료가 안 되는 질환을 치료하는데 많은 돈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은 고정관념입니다. 치료가 어려우니까 치료비용이 비쌀 거라고 생각하기가 쉬울 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환자는 의료기관에 치료를 맡기는 경우는 치료비용이 비싸지고 완치되는 걸 바랄 수 없습니다. 환자와 보호자가 치매 치료방법을 직접 알아야 저렴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치매 치료를 하기 위해서 고난도의 치료기술이나 복잡한 지식을 적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인체의 원리를 이해하면 누구든지 쉽게 치매를 완치 시킬 수 있습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원리는 혈액순환입니다. 치매 발생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한 채 오랜 기간이 지나는 것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는 원인이 여러가지 있고 그 원인들은 생활 중에 잘못 행동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는 것이 치매를 스스로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생활교정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생활교정을 하는 둥 마는 둥 해서는 안 되고 아주 강하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어차피 병원에서는 치료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생활교정의 개념을 모릅니다. 실제로 생활교정을 통하여 이전의 잘못된 생활 행동들이 사라지면 몸의 질환 상태는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누구나 생활교정에 의한 치료가 가능하지만 생활교정의 방법을 잘 몰라서 치료가 안 되는 것입니다. 치유와 불치는 한끝차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만 그 한끝의 다름을 몰라서 적절한 치료방법을 적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질환 상태에서 상실한 불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 몸 자체에서 회복작용을 계속 일으킵니다. 질환의 또 다른 개념은 질환 자체가 문제이기보다는 질환을 일으킨 원인이 질환이라는 증상을 일으킨 것이고 그 불편한 증상은 원인에 의한 인체의 더 큰 문제를 막기 위해서 발현시키는 인체의 회피작용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보이지 않는 원인 작용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 원인 요소를 해결하면 증상은 굳이 치료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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