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기생충 족욕은 위기를 모면하게 할 수 있어요

백신을 맞고 몸안에서 기생충이 빠져나온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 대해서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대로 믿는 사람도 일부 있는 듯합니다. 그런데 기생충이 올라온다고 하는 분들의 경험은 상당히 구체적입니다.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기도 하고요. 제가 백신 부작용으로 도와 드린 분들 중에도 기생충이 보인다는 분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보면 음모론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저의 경우는 지인이 기생충이 보인다고 하니까 실질적입니다. 

 

 

기생충이 몸 밖으로 탈출하는 고통을 겪는 분의 글을 보면 실제로 기생충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도와드리는 분도 기생충 사진을 저에게 보내주셔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유명해진 산부인과의사 선생님의 백신 이야기도 있었지요. 의사 선생님이 백신의 남은 용액을 배양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한 이유는 환자들 중에 백신 맞고나서 몸이 너무 안 좋아졌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였다고 했습니다. 

 

 

남은 백신을 배양하고 현미경을 보았더니 실제로 그 용액 안에는 꿈틀꿈틀 움직이는 생물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어덯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었다고 말하시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영상을 보신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이에 대하여 가짜뉴스라고 하는 뉴스도 나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백신을 맞은 뒤에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는 것 정도는 아실 것 같습니다. 

 

 

백신에 포함된 기생충이 종류가 여러가지라고 하는군요. 그중에 기억나는 이름이 히드라라고 합니다. 히드라는 죽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사람의 혈관에서 살면서 혈액의 영양분을 먹고 커지고 알을 낳기도 하면서 몸 안에서 개체수가 증가하는가봅니다. 그리고는 자라서 크기가 커지는 경우 미세혈관부분을 막기도 하여 혈액의 순환을 막게 되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막히면 세포는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데 됩니다. 

 

 

생명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기관의 미세혈관들이 막히면 그 기관에 포함되어 있는 세포들이 죽는 개체수가 많아집니다. 세포 사멸이 어느정도 이상의 규모가 되면 기관의 기능이 불량해지거나 그 수준에서 더 많이 죽게 되면 기관 자체가 폐사하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은 그와 동시에 급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관은 모두 알 것입니다. 심장, 폐, 간과 폐가 해당되겠습니다. 이 기관들 외에 다른 기관들은 생명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장기라서 생명을 잃지는 않지만 중대한 불편함, 고통을 겪게 되는것입니다. 

 

 

만일 백신을 맞고 부작용을 겪고 있다면 대응을 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몸에 기생충이 있다는 가정을 하여 기생충을 몸에서 빼내는 작업을 해야 됩니다.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족욕을 하는 것입니다. 천일염을 한 바가지를 세숫대야에 붓고 뜨거운물로 녹인후 녹지 않는 소금은 꺼내고 식초를 첨가하여 족욕을 하는 것입니다. 족욕을 일주일에 네 번 하세요. 식초 대신에 베이킹 파우더를 첨가할 수 있고 식초와 베이킹 파우더를 번갈아 가면서 첨가하면 좋습니다. 각각에 반응하는 기생충이 다르다고 합니다. 

 

 

몸이 너무 힘든 경우 진행해보세요. 제가 도와드린 분의 경우도 처음에는 여러가지 힘든 증상을 겪다가 족욕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좋아졌다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그렇지만 여러가지 나쁜 물질이 들어 있어서 기생충 제거만으로는 완전한 해결이 안 됩니다. 그래도 기생충 제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생충 제거와 함께 혈전푸는 방법 등의 치료도 병행해야 됩니다. 다른 방법들에 대해서도 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