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효소의 부족 흰머리 머리빠짐 노화와 생명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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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건강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는 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건강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은 지인입니다. 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말은 몸에 염증이 있고 아프다고 합니다. 그 이유때문인지 밤에 잠을 못 잔다고 말하더군요. 불면증때문에 잠이 안 온다고 말합니다. 저도 예전에 불면증이 있었기때문에 불면증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지인은 저의 말을 잘 안 듣는 편입니다. 의사가 아닌 사람이 뭐를 알아서 자신에게 충고같은 걸 해주는지 이해를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가까운 지인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주게 됩니다. 그 삶을 계속 지속하면 수명이 단축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렇지만 저의 좋은 이야기는 결국 잔소리가 되겠죠. 

 

 

제가 명확하게 깨달은 점을 정리하려고 글을 작성합니다. 지인은 나이가 많지도 않습니다. 이제 40대 초반입니다. 그렇지만 머리가 대부분 흰머리가 되었습니다. 머리의 여러 부분에서 탈모도 발견됩니다. 얼굴은 생기가 없습니다. 참 안 되어 보여서 도무지 말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수명이 짧아지니까 지금 생활하는 방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지인은 노화가 촉진된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노화는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받아들이는 거죠. 그러면 제 지인의 노화촉진은 무엇일까요? 그의 삶을 통해서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도록 만들었다는 개념인데요. 노화가 더 빨라지게 만들었다면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지인의 노화촉진과 관련해서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지금은 사람의 건강에 가장 많이 필요한 것을 효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효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합니다. 효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건강전문가들이 효소를 강조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효소이지만 효소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도 에전에는 효소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건강, 질병, 몸 공부를 하면서 관심이 효소로 모아지더군요. 그래서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고른다면 효소를 선택합니다. 

 

 

효소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고 젊음을 유지하는데도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지인은 효소관리를 하지 못해서 40대 초반인데도 그렇게 겉 늙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인이 그렇게 빨리 노화된 원인 하나를 생각해보면 잠을 너무 늦게 자는데 있습니다. 매일 잠을 새벽 3시나 새벽 4시에 잔다고 합니다. 그렇게 잠을 잔 기간이 몇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런 생활은 자신을 해치는 행동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하루 일과 중에 효소를 낭비하는 면도 있을 텐데, 잠을 안 자서 효소를 만들지 못하는 점도 크게 작용을 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효소를 최대한 절약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저는 효소를 낭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예전에는 저도 효소의 가치를 몰랐기 때문에 효소를 낭비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효소를 최대한 아끼고 있습니다. 돈을 절약해서 쓰듯이 효소를 절약하는 것입니다. 제 지인은 효소를 절약하지 않고 함부로 소비했기 때문에 지금 같은 또래의 사람들보다 훨씬 늙어 보입니다. 그리고 효소를 과소비했다면 소비한 만큼 매일 효소를 벌어야 하는데 효소를 버는 것도 실패하는 것입니다. 40대인데도 불구하고 50대로 보이니까 정말 심각한 노화를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지인이 효소를 낭비한 결과 왜 그렇게 흰머리가 많아졌고 머리가 많이 빠졌는지 생각하고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효소는 생명체의 모든 생명현상 작용에 관여합니다. 움직이는데 사용되고 반응에 사용됩니다. 그러니까 효소가 있어야 운동이 가능해집니다. 근육을 굽히고 피는데 효소가 작용합니다. 말하기, 냄새맡기, 보기, 듣기, 느끼기 등의 모든 감각이 효소가 있어어야 됩니다. 그리고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유지 현상이 효소가 있어서 가능합니다. 건강하고 효소가 몸에 충분할 때는 몸에 특별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테죠. 그렇지만 효소가 몸에서 점점 부족해질때부터 몸에 문제가 고착화되기 시작합니다. 있어야할 양만큼의 효소가 몸에 차 있지 않고 부족한 경우를 생각해야 됩니다. 효소는 생명을 유지하고 몸을 유지하는데 사용됩니다. 몸의 모든 작용에 필요한 효소가 부족해지면 균형은 깨지게 된다고 연상을 해야 합니다. 어떤 균형이 깨지는지 알아야 합니다. 깨지는 균형은 생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효소가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가용효소를 최대한 생명을 유지하는데 공급하기 위해서 당장 생명에 관여하지 않는 부분에 효소가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심지어 생명에 관여하지 않는 그 부위에 남아 있을 효소가 생명을 유지하는 부위로 이동해야 할 판입니다. 

 

 

 

그러니까 흰머리가 생기거나 머리가 빠지는 상태는 몸 전체에 효소가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머리카락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역할을 하지 않으니까 검은 머리를 유지하게 하는 효소는 심장, 신장, 간장, 췌장을 가동시키는 데 필요한 양을 공급하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이 장기들은 생명을 유지하는 기관들입니다. 적정기준의 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염증이 발현되기 시작한다고 여겨집니다. 염증은 질병의 시작이고 기관이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근본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오늘 이렇게 효소의 개념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효소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건강관이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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