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 이상이 되면서 사망자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보통 독감이나 감기에 걸리면 폐렴에 많이 걸립니다. 상기도감염과 하기도감염 증상이 거의 모든 감기 증상들입니다. 코로나도 그럴테죠. 저는 코로나질환을 공부한 적은 없지만 감기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라고 해서 감기와 다르게 볼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코로나 별거 아니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비난하더군요. 저는 좀 이상하게 생각드는 점이 있습니다. 정말 코로나가 특별하게 위험한 바이러스라서 위험성을 알려주는 건지 아니면 그저 선동성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딱 잘라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 선동성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사람들이 코로나를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건 당연해보입니다. 그렇지만 자연치유에 많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저의 눈에는 코로나는 심각한 질환일 수 없습니다. 코로나에 걸린 누구라도 얼마든지 생존시킬 수 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때문에 다 죽어가는 사람도, 수명이 하루밖에 안 남은 듯이 보이는 치명적인 상태인 사람도 저는 생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명이면 100명을 다 살린다는 자신을 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내일 죽을 사람들의 과반수 이상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반수가 너무 과장된 숫자인가요? 그렇다면 더 줄여서 30%라고 하지요. 죽을 사람을 30%를 살린다는 건 어마어마한 수치일 것입니다. 저는 암과 코로나를 비교합니다. 그것도 말기암과 비교해봅니다. 저는 말기 암을 수술하지 않고 살리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말기 암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코로나가 위험할까요?
말기 암이 더 위험할까요? 아니면 코로나19가 더 위험할까요? 사실상 저에게는 말기암이 코로나보다 훨씬 더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여겨집니다. 이런 저에게 코로나가 어렵겠습니까? 코로나는 어렵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코로나로 사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코로나에 걸려서 사망하는 사람들을 보면 폐렴때문에 사망한다고 들었습니다. 폐렴은 굉장히 무서운 불치병처럼 보입니다. 저는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폐렴에 한 번 걸리면 살아남기 어려웠던 질환입니다. 예전에는 폐렴환자가 많이 발생했지만 요즘에는 폐렴환자가 많지 않다고도 합니다.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죠. 하기도감염에 해당됩니다. 폐렴이 치명적인 이유를 생각해보셨나요? 많은 사람들은 폐렴은 그저 치명적인 질환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폐렴은 다른 장기에 생긴 염증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신장염, 췌장염, 위염, 장염과 다를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위염에 걸렸다고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폐렴은 왜 치명적일까요?
이 글을 통해서 폐렴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염증 맥락은 똑같습니다. 예전 글에서 염증 인사이트를 몇 회에 걸쳐서 다루었습니다.↙ 염증 자체는 몸에 불편을 끼치기는 하지만 지금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유독 폐렴에 걸리고 폐에 염증을 다스리지 못하는 경우에 죽게 되는 건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멈추지 못하는 폐렴을 멈추게 하는 방법까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이 글만 읽어도 죽을 사람이 살아나는 기적이 실현될지 모릅니다. 약은 절대로 좋은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약은 염증을 치료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민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 원인을 알면 직접 치유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염, 궤양성대장염 원인을 알면 직접 치유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대장염 때문에 고통을 겪는 분들이 참 많다고 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에 대장염이 있었는데요, 생활하면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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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라는 기관은 생명유지장치 그 자체입니다. 동물들의 생명유지 체계는 큰 관점으로 에너지를 획득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에너지의 원천은 기본적으로 음식과 물, 산소입니다.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되는 본질입니다. 이 세가지 물질을 중요도로 나누면 어떻습니까? 중요하지 않은 물질이 없지만 시간의 급박성이라는 기준으로 분류를 해보면 말이죠. 단연코 산소입니다. 산소 흡입불능시 생존한계 시간이 5분정도입니다. 산소흡입이 안 되는 상태로 5분이후부터 뇌사상태가 됩니다. 산소를 흡수하는 기관은 폐이죠. 그러니까 인체에서 시간개념상 가장 중요한 기관은 폐인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폐에 염증이 생기면 왜 치명적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폐렴은 급박하게 치료해야 됩니다. 염증은 세포의 허물어짐, 파괴, 괴사상태입니다.↙ 그 자리에 존재해야할 세포가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지만 제 기능을 못하거나 형태는 갖추고 있어도 세밀하게 볼때 허물어지는 과정에 있는 염증상태라면 각 기관의 세포의 고유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폐렴에 의해서 폐기능을 못한다는 건 숨을 못 쉰다는 뜻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폐렴은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해야하는 가장 긴급한 질환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에 의한 폐렴이 이래서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코로나만 위험한 것이 아닙니다, 폐렴의 위험성은 감기나 독감도 똑같습니다.
이제 폐렴 자연치유의 개념을 적어보겠습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세포의 허물어짐과 몸의 치유체계에 의한 세포 복원 및 재건의 균형이 균일하거나 재건 숫자가 세포괴사 숫자보다 많아지면 죽지 않는 개념입니다. 병원 의사들은 염증을 무조건 약으로 치료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약이 없으면 방법이 없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반쪽짜리 전문가입니다. 그것도 부작용을 남발하고 완치도 안 되는 약을 사용하니까 문제입니다. 약을 사용해서 문제가 해결되면 뭐가 문제이겠습니까? 저는 염증을 다스리는 자연요법 몇가지 지식과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두 가지 치료 개념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는 치료물질이고 하나는 치료 보조요소입니다. 치료물질은 우리 몸을 이루는 몸의 재료를 뜻합니다. 우리 몸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는 에너지대사와 물질대사를 통해 형태를 유지하고 기능을 발휘합니다. 이 두가지가 세상의 대원칙입니다. 제가 특히 중요하게 보는 점은 물질대사입니다. 섭취한 음식이 최대한 빨리 세포의 골격을 만드는 과정에 투입되는 시간의 급박성입니다. 몸에 문제가 없는 평상시에는 물질대사가 느긋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폐렴이라는 위급상황은 일촉즉발 사망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현재진행영으로 진행되고 있는 폐의 세포군 사멸에 대응하여 즉각적으로 물질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세로운 세포가 빠르게 복제되거나 상처난 부위를 고치는 개념입니다.
인체의 몸은 어느 곳에 문제가 생기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위급신호에 의해서 문제가 발생한 그 부위에 물질을 쏟아붓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급상황에는 세포의 재료가 더 많이 공급되어야 하고 물질 운송도 아주 빨라야 합니다. 이 개념이 아주 중요합니다. 세포를 재건하는데 즉각적으로 재료물질을 보충하는 개념의 식품이 바로 아미노산형태로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 아미노산 종류가 상당히 많지요. 아미노산 종류를 선택해서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아미노산 제품은 저품질부터 최고품질까지 다양합니다. 위급한 상황에 처한 분들은 가능한 최고품질을 선택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미노산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분해한 식품이기때문입니다. 우리가 단백질을 먹으면 소장에서 소화되고 쪼개져서 미세한 크기의 아미노산 형태로 융모세포로 흡수됩니다. 아미노산 식품은 소화과정을 생략하는 식품이기때문에 급박한 상황에 필요한 치료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 개념은 세포물질 운송체계입니다. 당뇨환자나 지병환자들이 코로나로 사망하는 이유는 이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아무리 좋은 물질을 섭취해도 즉각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부위로 재료가 이동하지 못하면 세포 재건은 즉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평상시에는 천천히 재건되어도 상관이 없지만 폐렴 상황은 다릅니다. 최대한 빠르게 폐까지 재건물질이 도달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혈관과 혈액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단연코 병원에서는 이 부분까지 다룰 수 없습니다. 혈관과 혈액의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은 제가 알기에 몇 가지 없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하나는 이 글에서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치료인자 하나를 소개합니다. 보조적 치료인자도 주 치료인자는 아니지만 굉장히 중요한 치료도구입니다.
그건 원적외선 온열치료요법입니다. 추가적으로 음이온이 필요합니다. 이 두가지의 광선과 초립자 개념이 적용되면 망가진 폐조직이 급격하게 치료 방향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치료는 방향성이라고 지난 번 글에서 다루었습니다.↙ 원적외선은 생육광선이라고 합니다. 다음 글에서 생육광선의 의미를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생육광선은 원적외선의 물리적인 특성으로 인해 세포 안의 물을 진동시켜서 세포를 활성화 시킵니다. 세포 재생 부스터(Booster)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적외선 치료기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도구입니다. 원적외선 치료에 사용하는 제품도 저품질부터 최고급품질이 나옵니다. 저는 가능한 최고급 품질 제품을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실질적으로 최고품질 원적외선 도구를 적용하면 염증이 빠르게 치료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코로나에 확진되었는데 가족이 사경을 헤맨다면 병원에 가지 마시고 제가 소개한 내용을 활용해보십시요.
플러스 알파로 하나만 더 추가하고 마치겠습니다. 그건 고압산소 치료기입니다. 사실 고압산소치료기는 너무 비싸서 평범한 일반인이 구입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압산소치료기를 대체할 제품들이 있습니다. 고압산소치료기의 개념은, 폐에 손상된 세포와 건강한 세포가 혼재해 있을 것입니다. 위급한 상황에는 그냥 평상시대로 산소를 흡입하는 것으로는 정상 수치의 산소를 몸 안으로 흡수시킬 수 없기때문에 산소를 고압으로 폐에 집어넣어서 조금이라도 폐호흡을 도와주는 개념입니다.
최고급 아미노산과 두번째 치료인자 중에 공개하지 않은 주치료 인자가 궁금하시다면 댓글로 문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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