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전염병을 무서워 합니다. 그러나 필자는 전염병은 실체가 없는 병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관련 전문가들은 관점에 따라서 다른 주장을 하는 상황입니다. 전염병은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전문가와 전염병은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로 나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염병은 위험하지 않다고 하는 내용의 논리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언론에서 소개되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전염병과 역병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의 이야기는 차고 넘치도록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전염병과 감염에 대해서 의심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현대는 전염병을 막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미리 백신을 접종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백신과 관련한 내용들 몇 가지를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과연 백신이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전염병은 정말 사람들에게 위험한가의 여부를 아는 것입니다.
사실 이 글을 통해서 전염병 또는 역병이 사실은 위험하지 않다거나 백신이 예방효과가 없다는 내용을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이 내용에 대한 논쟁은 끝이 없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적도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신과 약을 제공하는 존재는 거대회사로서 막강한 힘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그들을 상대하는 건 사실상 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다만 필자가 이 글을 쓰는 건 지금까지 당연하게 알고 있었던 사실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소개하는 역할은 할 것같습니다. 깨뜨리기 어려운 대다수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관념에 틈정도는 생기게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과거에 나라에 역병이 생기면 지역의 사람들은 전염되어서 같은 병에 걸리고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 또는 다큐프로그램을 보아서 알게되었습니다. 역사책을 보면서 매체에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의 인식은 강화되고 당연히 그렇다고 믿게 됩니다. 그리고는 그 지식이 깨지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필자도 그 당연해보이는 지식을 깨뜨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앞으로도 확인해야할 내용들이 많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확인한 내용들을 관점중심으로 간단하게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먼저 전염병의 위험성이 과거와 현대의 기준이 다르다는 가정을 했습니다. 전염병이 실제로 있는지의 여부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필자는 아직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염병은 없다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기도 합니다. 산업혁명이 전세계에서 일어났고 그 여파로 산업이 발전한 나라들은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는 건 그 나라의 사람들은 보유한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충분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그 이전보다 영양섭취를 충분히 할 수 있게 됩니다. 굶지 않게 되고 음식을 충분히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식품을 사 먹을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나 산업이 발전되기 전에는 전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의 피지배계층의 사람들은 수시로 굶었다고 합니다. 지배계층의 학대와 약탈이 너무 심했던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상황은 같았습니다. 음식을 풍족하게 먹을 수 있느냐 먹을 수 없느냐의 조건은 몸의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산업이 발달하기 전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매우 중요하고 결정적인 조건입니다.
현대가 시작되는 1900년대 초부터 백신이 보급되었고 하필이면 동시에 세계의 경제가 발전하기 시작한 점이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논란이 많아서 백신이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위험하거나 백신의 질병예방효과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단지 매체에서 백신이 질병예방효과가 있다고 떠드는 이야기를 믿는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기본으로 인정해야 하고 과가거 현대와 다른 점은 사람들의 일상적인 식품섭취의 조건이었습니다. 음식섭취가 부실했다는 건 몸 상태가 부실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굶는 상태에서는 몸에 어떤 불균형에 의한 질병상태가 되었을 때 쉽게 균형을 회복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감기에 걸리는 경우 자연치유 방법으로 쉬면서 닭고기죽과 비타민이 풍부한 오렌지나 사과같은 과일을 처방하는 사실을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 조선시대 평민은 이런 식품을 먹을 만큼의 생활수준도 아니었고 아프다고 쉴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역병에 걸리는 경우 증상은 고열, 몸살이 주증상입니다. 특히 임진왜란과 같은 전쟁 때에는 사망한 사람들이 방치되어서 부패하고 부패에 의한 균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기가 쉬웠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전염병 역병이 발생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열인 상황을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였을 가능성이 있었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한 위생조건도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악조건들이 전염병을 악화시키는 조건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는 이 상황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기본적으로 풍요로워졌습니다. 음식을 충분히 먹을 수 있고 에너지도 풍부합니다. 전염병이 전파될 수 없는 환경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현대의 환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은 처음부터 전염병예방에 필요하지 않은 상태라는 걸 결론을 내려본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경우 백신을 의무로 접종시켜야 합니다. 백신의무접종은 옛날의 부실한 영양과 에너지가 부족했던 시대를 기준으로 상정한 제도입니다. 부족했던 시대에는 아기들이 질환에 걸리는 경우 쉽게 생명을 잃었을 것입니다. 특히 일반인들은 질환에서 치료되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고통스러워하는 아기를 질환에서 치료를 방치한 경우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와 현대 그리고 현재는 부족과 풍요라는 중대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자연치유건강법 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바닥 굳은살 원인과 제거 의외의 방법 (0) | 2022.02.17 |
---|---|
송침유 원리를 알면 응급한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1) | 2022.02.17 |
현대인들의 질병은 공식이 있다 (0) | 2022.02.15 |
역노화 몸이 젊어지는 원리 (1) | 2022.02.13 |
백신 기생충 족욕은 위기를 모면하게 할 수 있어요 (2) | 202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