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몸살 감기 약없이 하루만에 치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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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감기 약없이 하루만에 치료하는 방법

 

제가 감기에 걸릴 때 몸살감기를 치료하는 방법을 공개해봅니다. 간단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안전한 방법입니다. 감기 걸리면 감기약 먹으면 되지 무슨 치료법이 따로 있을까 생각하는 분들 많을 것같습니다. 저는 아주 오래 전에 감기 치료법에 대한 인사이트가 없을 때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감기 치료에 가장 좋은 방법은 해열진통제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최악의 감기치료방법이 해열진통소염제입니다. 텔레비전에서도 그 내용으로 방영을 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모릅니다. 그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해열진통제를 먹는다고 고열 및 몸살 감기가 치료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저는 감기에 걸리는 경우 감기약을 먹지 않습니다. 감기약을 안 먹은지 10년이 넘는 듯하네요. 그 이전에도 왠만하면 감기약을 안 먹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일은 해야하고 몸은 너무 힘들어서 일을 하기 위해서 약을 어쩔수 없이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약을 공부하고 몸과 건강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저는 모든 감기약은 독극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약 복용을 반대합니다. 처음에는 확실하게는 몰라서 강하게 말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절대로 약을 먹지 말라고 말해줍니다. 그렇다고해서 의무는 아니겠죠. 저의 이야기가 들리는 사람은 약을 안 먹을 테고, 저의 이야기를 의심하는 사람은 계속 약을 먹을 것입니다. 몸이 조금만 아파도 약을 먹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약을 먹고 열이 나서 약을 먹습니다. 무릎이 아파서 약을 먹죠. 많은 사람들은 약을 먹는다고 치료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먹을 것입니다. 습관으로 약을 먹는 사람들이 많기도 합니다. 약의 위험성을 전혀 의심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약은 너무 위험한 물질이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적용 됩니다. 정말 운이 없는 경우에 건강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건강을 완전히 잃어 버리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 해열진통제, 몸살감기약입니다. 감기약 먹고 난치병에 걸리면 원인이 무엇인지 알수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약이 먹을 필요가 없고 심지어 먹어서도 안 되는 물질이라는 점을 이 글을 통해서 다루고 싶습니다. 저의 이 블로그는 약 없이 질병과 불편함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끊임 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아플 때 약을 전혀 먹지 않습니다. 독감이 걸려 몸살이 심해도 약을 안 먹습니다. 몸이 너무 힘들면 하루나 이틀 누워서 쉽니다. 누워서 잠을 많이 잡니다. 하지만 잠만 자는 건 아니고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고열 또는 몸살감기 치료방법인 경우 저는 해열제를 먹지 않는대신에 안전한 자연적인 방법으로 열을 내립니다. 해열제를 한 두 번 먹는다고해서 생명을 위협하는 건 아니지만 저는 해열제는 약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해열제를 돈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해열제보다 훨씬 빠르게 고열을 내리는 방법이 있어요. 최고의 방법은 열을 내리기 위해서 몸을 차갑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을 더 더운 환경에 노출 시키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오히려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게 당연해 보이니까요. 몸이 뜨거운데 덥게 한다? 선뜻 이해는 안 되죠. 고열인데 고열을 식히려면 차갑게 해야 맞는 거 같은데 오히려 더 열을 올릴 거 같은 더운 환경을 만들어서 파묻혀 있으라니 위험해 보이는 방법이죠. 하지만 딱 한 번만 이 방법을 실행해보면 왜 몸을 덥게 하는 것이 좋은지 느낍니다. 수십년 간 이어온 고정관념, 편견 때문에 고열일 때 덥게 하지 못할 뿐입니다. 이 방법은 의사들은 극구 반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직접 스스로 한 번만 해보면 고열이 얼마나 빨리 정상체온으로 내려가고 몸살이 싹 사라지는지 알게 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만일 날이 따뜻하다면 차 안에 들어가서 창문은 닫은 채 잠을 자는 것입니다. 뒷문만 살짝 열어 놓으면 됩니다. 차 안에서 햇빛을 받으면 차 안은 온도가 올라가고 사우나처럼 더워집니다. 그 안에서 잠을 자면 어떻게 되나요? 땀이 줄줄 흐르죠. 너무 더워서 지칠 것입니다. 사우나 한다고 생각하고 한 두시간에서 세 시간을 더운 차 안에서 잠을 자는 것입니다. 사우나만큼 심하게 덥지는 않으니까 몸을 해칠 정도로 뜨거운 것도 아닙니다. 적절하게 더울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몸은 고열과 몸살로 너무 힘들고 아무 일도 못하고 잠을 자고 싶은 상태이죠. 자연스럽게 차에 들어가서 덥게 잠을 자면 됩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온 몸이 땀으로 젖고 옷이 젖을 정도로 젓게 됩니다. 이렇게 딱 한 번, 약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만 차 안에서 잠을 자고 나오면 개운해집니다. 개운해진다는 건 온몸의 몸살이 풀렸다는 뜻이죠. 고열과 몸살은 이렇게 간단하게 풀립니다. 저는 한 번만 이렇게 하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몸살도 완치가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 실행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두 번 정도 해야 풀릴지 어떨지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만 하면 고열이 풀립니다. 우리 몸의 고열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몸의 에너지 대사가 순간 균형을 잃었고 몸은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피부의 땀구멍을 단단히 닫아서 열이 몸 안에 잡혀 있는 상태가 고열상태입니다. 이 닫힌 상태를 열어주면 몸 안에 잡혀 있던 열이 쑥~ 빠져 나가게 되죠. 그러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피부의 땀구멍을 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이 따뜻해지면 됩니다. 더우면 땀구멍이 열리고 구멍으로 땀이 나올 것입니다. 몸 속 깊은 곳에 안고 있던 열이 자연스럽게 나갈 수 있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비법처럼 느껴지지 않는데요. 이것이 우리몸이 보여주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법칙 또는 원리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진리는 간단해야 진리이죠. 복잡하면 진리가 아니더군요. 치료에서도 진리는 간단해야 한다는 사실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어른의 몸과 어린이, 유아의 몸살 감기 치료, 고열 치료가 다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원리가 똑같아요. 특히 아기들은 감기에 잘 걸리게 되는데 감기에 걸리 때 특히 안전한 방법으로 열을 내려야 합니다. 안전하지 않은 방법, 위험한 해열방법이 해열진통소염제를 먹이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약을 먹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글을 읽으셨다면 말입니다. 아이들도 어른처럼 몸을 덥게 하면 됩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를 안고 차에 들어가서 자도 됩니다. 저는 차에 들어가서 잠을 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지만 방에 보일러를 높은 온도로 높여서 뜨거운 방바닥에서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면 됩니다. 뜨거운 물도 먹으면 아주 좋죠.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고열감기를 치료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가스비는 사용해야 합니다. 온돌방이 가장 좋습니다. 정확하게 기억 나지는 않지만 옛날 어른들은 감기에 걸렸을 때 몸을 더욱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고열을 내렸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동시에 이마에는 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을 올려 놓아야 하죠. 머리까지 뜨거워지면 뇌에 열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열을 내리는 또 다른 방법은 불가마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인데 불가마 사우나는 너무 뜨거워서 불편할 수 있을 듯합니다. 사우나도 너무 뜨거워서 적당하게 몸을 덥게 하는 일이 번거롭고 힘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온열매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온열매트는 아무거나 사용하면 안 됩니다. 전기 온열매트는 몸의 건강을 해칠 수 있죠. 물론 정부에서 규정에 어긋나나는 전기매트는 판매하지 못하게 법으로 정한 면도 있지만 온열매트는 최고로 좋은 온열매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음이온이 나오고 적외선이 나오는 매트에서 두꺼운 이불을 덥고 두 시간 정도 푹 자는 것입니다. 매트의 온도는 적어도 60도 정도에 설정해 놓고 더워야 합니다. 어차피 몸이 더우니까 적외선 온열매트를 50도에 맞추어도 몸이 더워서 땀이 나겠지만 좀더 확실하게 땀이 날 정도가 되도록 60도에서 65도 되도록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설명한 방법중에 옷을 벗고 몸을 차갑게 하는 방법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몸을 차갑게 하면 위험해집니다. 의외의 방법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입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기들도 몸을 차게 하면 안됩니다. 체온을 내리려 했던 차갑게 하는 방법때문에 오히려 체온은 더 올라가게 되어 현재의 상태를 넘겨서 몸이 더 뜨거워집니다. 피부의 숨구멍이 더 강하게 조여서 몸의 열을 가두기 때문입니다. 몸은 열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증상이 고열반응, 근육통증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열감기인 경우 열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몸의 입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열이 부족하니까 열을 잡아 두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생각과 몸의 작용은 달라요. 열이 나고 몸 전체가 아프니까 이 증상 자체는 반가운 증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회복에 필요한 치유 반응이예요. 오히려 이 치유 반응을 병으로 이해하니까 실수인 것입니다. 이 반응은 병이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인 몸을 덥게 하여서 위의 고열과정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입니다. 반갑지 않은 반응을 그냥 놔두면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서 서서히 풀리는 것이고 위의 방법을 실행하면 더 빨리 풀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약을 먹는 방법은 치유반응을 제거하는 것이 됩니다. 당장은 해열이 풀려서 편안해지지만 그 자체가 치료된 상태가 아니라 통증만 사라진 상태입니다. 몸 안에서 물리적으로 해결 되어야 하는 상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완치가 지연되고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딱 한 번 뜨거운 곳에 몇시간 동안 몸이 머물다 나오면 몸살 감기가 약없이 완치 되는 것입니다. 고열은 시간이 지나면 내려가지만 해열제를 먹으면 고열이 내려가지 않아요. 어른이 고열일 때 옷을 벗고 있으면 너무 추워서 도저히 못견뎌 하고 이불을 덥게 됩니다. 하물며 아기들도 똑같아요. 아기들은 말을 못하니까 울기만 할 뿐입니다. 고열의 아기를 벗기고 알콜로 닦지 마셔야 합니다. 아이가 더 위험해지니까요. 운이 나쁘면 심각한 병, 원인 모를 난치병에 걸리는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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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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