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급성비염 치료하기 약없이 이틀만에 완치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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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비염 치료하기 약없이 이틀만에 완치한 방법

 

며칠 전에 날씨가 아주 추웠어요. 추운 날 낮에 몇 시간 밖에 있었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었고 마스크까지 착용했었는데도 저녁에 비염이 시작되더군요. 몇 번 재채기를 한 뒤부터 콧물이 줄줄 흘러나왔습니다. 감기만큼 심하게 아프거나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콧물이 계속 흘러나오니까 불편합니다. 계속 휴지로 코를 훔쳐야 하죠.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이 콧물이 줄줄 흐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아이들은 콧물이 계속 나오니까 옷소매가 하얗게 되는 건 비염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콧물이 흐르는 것만 불편했는데 계속 콧물이 흐르니까 코 안과 인중의 피부가 헐어서 따끔하기까지 합니다. 비염을 앓아본 분들은 이 느낌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고보니까 중학교 때 친구와 그의 동생이 만성 알러지성 피부염에 비염이 있었는데 그때의 얼굴모습이 항상 흐르는 콧물 때문에 헐어 있었습니다. 저는 급성 비염이니까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빨리 고쳐야 했죠. 저는 몸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약없이 제 몸의 문제를 해결해왔습니다. 약을 안 먹은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물론 아예 안 먹은 건 아니고 중간에 독감으로 너무 힘들어서 해열진통소염제를 한 두 번 먹은 적은 있었습니다.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었어요. 저는 약을 안 먹기 때문에 약을 먹고나서 불쾌한 느낌을 잊지 않습니다. 고스란히 힘든 느낌을 기억해요. 마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몽롱한 느낌을 좋아하겠지만 저는 몽롱한 느낌이 좋지 않아요. 진통제의 효과가 통증을 멈추게 하는 점에 있어서 정신을 몽롱하게 하는 점이 있습니다. 급성비염 치료나이나 코감기치료는 항히스타민약을 처방합니다. 항히스타민약을 먹으면 줄줄 흐르던 콧물이 순식간에 멈추고 꽉 막히던 코가 단숨에 뚫립니다. 진통소염제도 처방합니다.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 같은 약입니다. 염증을 억제하는 약이라서 먹으면 콧물이 약효지속시간동안 흐르지 않아요. 너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죠. 제 기억에는 5분에서 10분 정도면 효과가 시작됩니다. 효과가 이렇게 빠르니까 사람들은 이런 약에 의존할 것입니다. 편리하니까요. 현대의 빨리 해결하는 문화, 편리하게 해결하기를 바라는 습성에 딱 들어맞는 약이죠. 하지만 약은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이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을 불러옵니다. 코가 막혀서 불편해 코감기약을 먹었더니 20분 정도 지나면 졸리죠. 일을 하는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일에 집중이 안 됩니다. 졸음을 쫓아내는데 안간힘을 써야 합니다. 특히 운전을 해야한다면 콧물, 코막힘 치료약은 안 먹는 편이 좋습니다. 좀더 강하게 이야기 해서 절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졸려서 도저히 운전을 못할 상태가 될 수 있거든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정도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먹다보면 내성이라는 것이 생길 수 있어서 약효가 반감되거나 아예 효과가 안 나타날 수도 있죠. 이 밖에 세포를 심각하게 손상시킬 가능성도 많아요. 그래서 저는 아무리 힘들고 불편해도 이런 약을 먹지 않습니다

 

 

약을 먹는 대신에 저는 철저하게 자연요법으로 자가치료 방법으로 저를 치료합니다. 자가치료라고 하니까 무슨 효과도 없는 방법을 하는 듯이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안전하고 치료효과도 매우 좋죠. 아주 빠르게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신기할 정도이죠. 저는 몸의 대사원리나 자연치유 원리를 많은 정도 알고 이해하고 있어서 확신을 갖고 자기치유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원리를 모르고 실행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는 원리가 궁금해서 치유원리를 파고들고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과연 인간의 자가치유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스스로 제 몸에 적용하여서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자가치유 사례도 들어보면서 인사이트를 넓혀 왔습니다. 그러니까 저에게 어떤 약도 소용이 없습니다. 사실상 감기에 걸려서 불편한 증상은 치유에 필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치유의 과정을 약을 먹어서 제거한다는 자체가 바람직한 일도 아닙니다. 몸이 완치되기까지 불편한 점은 있겠지만 힘들어도 견디어 자연스럽게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이득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받아들일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부작용 이야기해도 지금 당장의 불편함을 해결해야 하죠. 그래서 약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약을 먹는 일은 사소한 일로 여겨집니다. 항생제 남용 문제의 심각성은 많이 알려졌지만 소염진통제나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점도 작용을 하는 듯합니다

 

 

빠르게 불편한 증상이 사그러들게 하는 약효가 있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불편한 질병적 증상이 또 나타납니다. 그때 약을 또 먹어야 하죠. 예전에 12시간 약효가 지속된다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약효지속이 길다는 사실을 자랑하는 광고였죠. 지속시간만큼만 증상을 억제하는 약의 특성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 시간만큼만 억제되기만 할 뿐임을 알 수 있어요.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완치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런 증상억제는 편리하지만 우리 몸을 서서히 망가뜨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급성으로 몸 속 기관을 심각하게 망가뜨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우리가 습관적으로 먹는 약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위험성이 더 많이 알려져야 하죠.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일부 의사와 약사들이 아스피린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심지어 암도 치료한다고 믿고 있거든요. 의사들은 잠재적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먹으라고 권장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물론 일정부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효과입니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이 위험성은 개구충제 펜벤다졸이 암 완치에 효과가 있다는 이슈와 비슷한 특성이 있습니다. 펜벤다졸을 먹으면 암 완치에 큰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간 신경 혈액에 심각한 손상도 발생할 수 있다고 식약청과 암학회에서 발표를 했죠. 심각한 부작용을 감수하고도 암치료의 부작용에 비하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태도일 것입니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아스피린을 암치료제로 선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선택 가능 하겠어요. 심각한 환자들이 아닌 일반인은 이런 약을 먹을 필요는 없을테죠. 효과도 없는 비싼 약일뿐이니까요. 항염증작용이 너무 과한 점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아스피린은 버드나무의 성분으로 만들어지고 버드나무의 해열진통작용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이 발명되기 전에는 버드나무 달인물이 병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약했기 때문에 사람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많지 않았을테지만 합성제제인 아스피린은 약효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항히스타민제, 소염해열진통제를 먹지 않는 이유를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이런 약을 먹지 않는 대신에 훨씬 안전한 치료방법을 제 몸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훨씬 더 빠른 치료방법이기도 합니다. 자연주의 치료법이죠. 제가 스스로 저의 몸을 치료하고 완전치유 되니까 자가치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돈도 들지 않아요. 얼마나 좋습니까. 현대인들은 이런 자가치유, 자연주의치료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급성비염을 빠르게 완치하는 방법은 제가 사용하는 방법 말고도 많을 듯합니다. 다른 방법들도 배우고 저의 몸을 통해서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 정도의 방법을 실행해야 합니다. 그 중 첫번째를 공유하겠어요. 그 하나는 체온유지입니다. 몸을 뜨거운 곳에 파묻어 여러 시간 동안 지지는 것입니다. 최소한 두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 몸을 뜨끈뜨끈하게 합니다. 우리 몸은 따뜻하게 유지 되어야 합니다. 따듯할 때 면역력도 최고의 상태로 유지된다고 알려져 있죠. 우리는 생활 하면서 물리법칙을 인식하죠. 따뜻하면 물질이 팽창하고 차가우면 수축한다는 사실을요. 우리 몸도 그렇습니다. 온도에 영향을 받아요. 우리 몸을 치료하는데 약을 쓰지만 물리법칙을 활용하는 것을 아는 것은 아주 필요해요. 몸을 치료하는데 약과 수술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음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온열은 우리 몸 치료에 매우 효과가 크게 작용을 합니다. 온열로 몸을 뜨겁게 달구면 몸 안의 혈관을 포함해서 림프관이 팽창해서 순환이 잘 이루어집니다. 몸의 대부분의 문제는 순환이 방해를 받거나 막힐 때 생깁니다. 몸이 지속적으로 뜨거운 온도에 파묻혀 있으면 굳어 있던 지방덩어리가 풀리기도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몸 전체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이 됩니다. 그리고 노폐물 배출도 더 잘 이루어지겠죠. 제가 급성비염치료로 단기간에 완전 치유된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온열치료를 한 것입니다. 이 한 가지 방법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고 완치되는 시간까지 시간도 매우 짧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변수는 있었습니다. 저는 온열매트를 뜨겁게 해서 두꺼운 이불을 덮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온열매트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풍부하게 방출되는 매트입니다. 일반적인 매트는 아니고 원적외선 매트중에서도 최고 등급의 매트입니다. 일반 전기매트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변수는 원적외선의 양과 음이온의 양에 따라서 급성비염 치료효과가 달라지는가 하는 점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저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의 효과를 믿기는 하지만 온열효과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치유효과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흙으로 지은 온돌방이 이상적입니다. 흙 온돌방을 가열하면 방 전체에서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 될것입니다. 아궁이에 불을 피울 때 불은 질병 치유효과가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어쩌다 한 번 온열치료하는 것으로는 효과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집중이 중요합니다. 적어도 두시간에서 세시간 정도 뜨거운 매트위에서 누워 있는 거예요. 잠간 해서는 어떤 변화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짧은 시일이지만 몇 시간동안 집중해서 온열에 파묻혀 있어야 합니다. 더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께는 어려운 일이겠지만 이렇게 하루 이틀이면 안전하게 비염은 완치될 것입니다. 만성비염은 다른 방법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온열치료방법이 효과가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틀만에 급성 비염을 치료할 때 사용한 방법이 온열요법이고 다른 한 가지 방법도 있습니다. 급성비염 치료에 사용한 다른 방법을 다른 글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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