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의 위험성을 알자. 약 안 먹고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있다.
항생제 먹지 말자.
우리는 몸을 치료한다고 약을 먹는다. 약이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 항생제가 차지하는
비율은얼마나 될까? 잘은 모르지만 꽤 많은 비율을 차지할 듯하다.
항생제가 몸을 치료한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항생제는
있었고 감기에 걸리거나 몸이 다치는 경우에 병원에 가면 꼭 처방해주는 약이 항생제였으니까
아프면 당연히 약을 먹는 건 상식이다. 그런데 필자는 하생제를 먹지 말자고 주장하니까
비난 받을 수도 있다. 필자가 이렇게 주장한다고 해서 약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다.
뭐~ 약사이거나 의사가 이런 말을 한다면 어느정도 신뢰도 가겠지만 신뢰를 줄만한 경력도 없다.
다만 필자는 몸이 아팠던 경험이 많았었고 그때마다 약도 많이 먹었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약을 먹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필자는 경험과 필자 혼자서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약을 먹지 말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큰 질병이 있어서 약을 오랫동안 먹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약을 먹지 않는 자체가
큰 모험일 것이다. 약을 끊으면 큰일이라도 날 듯하니까 도무지 약을 끊을 수가 없는 그 마음을
필자는 이해한다. 그 절박한 사람들에게까지 약을 먹지 말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그 사람들조차도 약을 장기적으로 끊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필자의 주장을 어느 미친 놈의 헛소리로 간주하고 무시해도 괜찮다. 사람은 자기가
믿는 바를 실행하고 그 길로만 갈 수 있을 뿐이다. 자기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을 가는 건
어느정도 위험성도 동반되니까 쉽게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필자의 약을 먹지 말자는 주장은 위험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은 약이 치료에 소용이 없다는 점은 안다. 그리고 항생제 내성이라는
말도 들어서 항생제가 몸을 망가뜨리는다는 이야기도 다 들어서 초등학생들까지도
아는 내용일 것이다. 그런데도, 필자는 지금에 와서 항생제 약을 먹지 말자고 주장하는 건
아직도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항생제를 먹기 때문이다.
항생제가 조금이라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필자는 항생제를 먹지 말자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항생제는 몸을 치료하기보다는 몸의 건강을 무너뜨리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할 뿐이다. 몸을 튼튼하게 유지하게 해주는 몸에 좋은 미생물을 싸그리 궤멸시킬뿐이다.
몸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미생물이 궤멸되면 어떻게 될까? 사실 몸에 나쁜 미생물, 바이러스
같은 생명체도 싸그리 궤멸시키는 건 맞다. 항생제를 먹는 이유는 몸에 나쁜 세균, 병원균을
죽여서 상처를 곪지 않게 하는 목적으로 먹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죽었던 나쁜 세균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대신에 좋은 세균의 개체수만 치명적으로 궤멸되어
사라져 있을 뿐이다. 나쁜 세균만 종류가 늘어나 있게 된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환경이 완전히 바뀌게 되고 이제는 몸 안에서 나쁜 세균의 힘이 강성해져서 몸을 좋게 유지하는
세균은 거처가 사라져 있게 되어 나쁜세균과의 싸움에서 지는 상황이 된다.
몸의 균형이 깨진 모습이 이 모습이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
항생제만이 그런 건 아니다. 하지만 항생제도 엄청나게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몸을 치료한다고 항생제를 먹는 게 자신을 위해서 옳은 일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몸을 치료하기는 커녕항생제를 먹는 즉시 몸이 나빠지기 시작한다.
이게 항생제 부작용이다. 먼저 설사를 하게 될 것이고 아니면 변비가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항생제를 먹고나서 꼭 이렇게 되는지 꼭 확인해 보기 바란다.
보통 아기가 감기에 걸려서 감기약을 먹이면 반드시 설사하는 걸 알 것이다. 이게 항생제의 힘이란 걸
이 글을 읽고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항생제 약을 안 먹으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아직 그 부분은
정리를 못했다. 정리 되는대로 올릴 계획이다. 정리를 못했을 뿐이지 해결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그리고 항생제를 안 쓰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크게 다치거나
큰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항생제를 안 쓸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이 상황에서도
항생제를 대신할 방법은 있을 테지만 제도권 병원에서 생각해야 할 부분이니까 이부분은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필자가 약을 먹지 말자고 하는 부분은 심각한 부분이 아니라 작은 부분이다.
감기약이나 설사약, 두통약, 조금 더 나아간다면 고혈압약, 당뇨약 같은 약들까지 포함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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