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의사가 말하는 암 완치와 내 몸이 원하는 암치유는 다르다

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암 치료(암 정복)는 실패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그래서 암에 걸리면 환자들은 불치병으로 받아들여서 절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상황이 많이 달라 보입니다. 전세계 다른 나라들은 암치료는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는데 우리나라 의사들은 암 완치율 80%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필자가 오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의사들도 암치료는 불가능하다는 걸 인정하고 있는데 필자가 잘못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암을 대하는 의사들의 행동을 보면 그들은 암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맞는 듯합니다. 그렇지만 또 병원 입장에서 암환자는 그 자체가 돈이기때문에 치료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천만원을 벌 수 있는데 암을 포기할리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암은 돈입니다. 암이 돈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현대 사회의 부당한 결탁을 파헤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대한 결탁입니다. 

 

필자는 우리나라 의사들이 말하는 암 완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암 완치가 온전한 완치이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의사가 실현해주는 암 완치는 허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본질을 흐릴 뿐입니다. 본질과 보여지는 상황은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가령 환자 입장은 완치가 되지 않았는데 의사는 제멋대로 완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서든 암 진단 받은 날로부터 5년 생존을 이루면 완치라고 판정을 합니다. 그러면 5년이 지나고 한 달 이후에 사망 했거나 5년 6개월만에 암이 재발 되었다면 어떠겠습니까? 이래도 완치인가요? 이런 상황들이 통계에서 상당부분 제외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가짜암을 치료하고 암 완치 수치에 포함 시킬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런 경우는 상당히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짜암은 죽음에 이르지 않는 암이고 전이를 일으키지 않는 암입니다. 절제 수술을 하지 않아도 죽지 않는 암이지요. 죽는 암이 아니지만 악성암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위험하지 않은 암인데 환자들은 의사가 암이라고 진단을 내리면 겁이 납니다. 당황하고 정신을 못차립니다. 의사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라고 말해주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경우는 의사가 그나마 정직하면서 실력도 있는 경우라서 환자 입장은 행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부러 겁을 주어서 수술을 하게 하거나 의사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해서 악성종양으로 알고 수술을 권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러 수술하거나 의사도 몰라서 수술을 하거나 하는 경우이지요. 이런 경우가 암 치료 후의 완치율에 포함된다면 어떨까요? 조금 더 직관적으로 설명하면 어차피 위험한 암이 아니어서 치료를 하든 안 하든 죽지 않는 암을 수술하였고 그 환자가 생존율의 통계에 포함되면 생존율 통계의 평균 갚은 높아지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병원에 유리한 통계상 오류이고 이런 오류는 드러나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과연 이런 미흡함을 누가 알아차리고 정정할 수 있을까요? 없다고 봐야지요. 

 

또 다른 관점으로 보겠습니다. 필자는 철저한 자연주의자이고 자연을 관찰하여 자연법칙에 따라서 몸을 치료해야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병이든 수술하지 않고도 완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상의 가치로서, 어떤 질환도 수술로 치료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수술을 할지 안 할지는 환자의 가치관과 아는 지식의 정도에 따라서 선택하게 됩니다. 자연치유를 한 번이라도 본 환자는 자연치유의 엄청난 좋은 점을 알고 가능성을 알기 때문에 자연치유, 자가치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연치유를 모르거나 주변에 병원과 의사를 맹신하는 사람들만 있는 사람은 자연치유를 선택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참 재미있는 점이 생각납니다. 사람은 잘 모르는 내용은 모르는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면 되는데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고 꼭 자기 나름의 평가를 내리고 멘트를 남깁니다. 자신이 직접 충분히 정보를 알아보지 않고 판단을 합니다. 단지 전문가들의 말을 비판적인 사고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는 것입니다. 집단적 무의식적 세뇌에 의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다른 견해를 받아들이지 않게 되고 또한 더 좋은 치료방법일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수술을 안 하면 죽는다고 해도 수술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수술의 허구성을 깊이 깨닫기 때문이고 수술 안 받고도 모든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에 맞추어서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수술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아서 암이 없어진 상황입니다.(사실은 장기에 큼지막하게 포함되어 있던 보이는 암이 제거되었을 뿐이지 암 상태가 사라진 상태는 아님) 수술로 암을 떼어냈으니까 암이 완치되었다고 말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고 암이 더이상 없다고 말합니다. 이 사실 하나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만 의사들은 대체적으로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환자 입장에서 이 상황이 질병 상태에서 완치된 것이 맞을까요? 환자는 엄청난 일을 겪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장기를 내 놓으라고 하면 절대로 줄 수 없다고 반항할 사람이 분명한데 암수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순순히 장기를 의사에게 내놓은 상황입니다. 형식상 장기 판매 형태가 아닐뿐 환자는 장기를 의사에게 팔고 의사는 돈 받고 장기를 떼어내어 장기를 받는 모습과 똑같습니다. 장기 밀매와 다른 점은 밀매는 멀쩡한 장기를 떼어서 장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붙여주는데 암수술로 장기를 떼어내어서는 폐기물로 버리는 것이 다른 모습입니다. 

 

어쨌든 의사는 암을 없앴으니까 자기 할 일을 끝낸 것입니다. 의사와 환자의 계약은 암 덩어리를 몸에서 제거한다는 수술계약이었으니까요. 의사는 암을 제거하는 수술로 자신의 의무를 다한 것입니다. 그리고 암이 안 보이니까 암을 치료했다고 말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암이 사라졌다고 암이 완치되었다고 감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느 누구도 수술로 암을 없앴다고 해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환자는 언제든 재발될지 몰라 두렵기까지 합니다. 환자는 수술을 하고도 암이 재발 되거나 전이될까봐 노심초사합니다. 실제로 암에 대하여 완치가 아닙니다. 지금의 실정은 암 치료를 한 뒤 5년 생존을 확인해야 하니까 그 전에는 암이 완치 되었는지도 자신할 수 없습니다. 완치 여부를 5년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그것도 힘든 일이군요. 

 

이 글을 쓰려고 생각한 의사들이 생각하는 암치료 완치의 허구성을 적어보겠습니다. 의사들은 기본적으로 암이 생긴 장기를 도려내어 제거합니다. 장기 부분의 암만 살짝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의 일부 또는 대부분 또는 전부를 잘라서 없애는 것입니다. 이 방법 밖에는 암을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수술이 성공적이라고 기뻐하면서 말합니다. 환자입장은 장기가 사라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문제가 도드라지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사람 몸 속에 들어 있는 장기는 어느 하나 불필요하거나 필요성이 적은 부분이 없습니다. 생명을 유지하는데 전부 필요하고 아무런 무리 없이 피곤함 없이 생활하는데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없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이유로 장기를 잘라냅니다. 암을 제거하려면 어쩔 수 없이 장기를 잘라야 한다는 그들의 말은 어떻게 보면 그런가보다하고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면 과연 지금 현재의 암이 제거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매우 위급한 상항이어서 장기를 자르겠느냐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암이 검사상으로 나타나기까지 10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서 암의 형태를 이룬 것입니다. 10년 이상의 기간동안 환자는 암때문에 생명이 위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 사실은 암이 진단된 이후에도 당분간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지금 수술 받지 않으면 큰 일이라도 당하는 듯이 호들갑을 떨거나 노심초사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급하게 비가역적인 절제수술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면서 환자 자신에게 가장 좋은 치료방법을 강구하면서 대처해도 전혀 늦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급하게 장기를 제거하고 항암제를 사용할 수록 멀쩡하게 생활하던 환자는 눈에 띄게 매우 빠르게 상태가 나빠지는 걸 수많은 환자들의 상태변화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이 원하는 암완치는 이런 종류의 치료가 아닙니다. 내 몸의 세포들은 수술칼과 강도의 칼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모든 종류의 침습을 생명의 위협으로 받아들입니다. 수술은 그 자체로 위험합니다. 물론 충분한 지식과 수련을 거친 의사가 수술을 한다는 점이 안심하게 하는 면은 있지만 나 자신의 인식과 다르게 몸의 세포는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질병을 그냥 둘 수는 없기는 하지만 수술을 통한 치료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말하고 싶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수술을 하지 않고는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술을 받지 않고도 암은 자연치유가 됩니다. 수술 없이 암이 치유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무조건 받아야 되겠지요. 그렇지만 자연에 숨겨있는 법칙을 엉킨 실타래를 풀듯이 풀어보면 수술받지 않고도 암이 사라지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 방법을 몰라서 어쩔 수 없이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지요. 의사들은 수술하지 않고 자연치료로 암을 치료해주면 큰 돈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의사들은 수술 없이 암을 치료하는 방법도 모르는 점이 문제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낭떠러지를 만나면 반드시 떨어지게 되어 있지요. 

 

암을 제거한다고 장기 전체를 도려내는 수술을 받지 않고도 생활 속 행동을 바꾸고 주로 먹는 음식을 바꾸어서 암만 사라지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믿으십시요. 내 몸이 정말로 원하는 암치료는 수술로 장기를 들어내고 암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이 아니라 장기를 그대로 보존한 상태에서 암만 제거되는 상황입니다. 장기를 절제하는 수술은 근본적으로 인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 행위이고 결국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의 환자가 수술을 받지 않고 자연치유 자기치료로 암이 완전히 사라진 사례는 충분히 있습니다. 오히려 병원에 남아서 치료받은 비교적 건강해 보이던 환자가 수술과 치료를 포기할 정도로 심각해 보이던 암환자보다 나중에는 더욱 손쓸 수 없는 상태로 발전하여 목숨을 잃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이건 수술과 항암제의 독성이 몸의 건강한 세포까지 죽이는 아이러니가 만든 이 시대의 참극입니다.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