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치료법 개념 - 세포회복 신체회복
사람과 모든 포유류 및 고등 동물들은 몸의 일부분 큰 부위가 훼손 되는 경우에는 재생, 회복되지 않아요. 손가락, 손목, 팔, 다리 같은 큰 부위 말입니다. 이런 큰 영역의 신체가 절단 되는 경우에는 재생 되지 않습니다. 아주 정교하게 절단 되는 경우에는 접합술로 붙일 수는 있지만 가능성은 제한적이예요.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 되어야 회복이 되고 회복이 되더라도 원래의 상태로 완전하게 회복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접합수술도 의학이 많이 발전해서 최근에야 가능해진 의학기술이겠죠. 수술비용도 많이 들어서 돈이 없는 사람은 이 수술도 받지 못합니다. 돈이 많이 있는 부유한 사람이 이 수술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동남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가 손이 절단 되어 상실한 사람을 몇 명 보았어요. 우리나라 한국에 와서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한국에 일하러 와서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었어요. 그 사람들은 이런 수술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부자가 아니라서 사고를 당하고 적절한 수술을 받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저는 유전자 치료의 가능성을 여러분들과 나눠보고 싶습니다. 유전자 치료는 제가 의학계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완벽한 의료기술이고 최고의 의학입니다. 제가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의학이 바뀌지는 않지만 유전자 기술은 의료전문가만이 구사할 수 있는 기술 지식입니다. 저같은 일반인은 흉내도 낼 수 없는 최첨단 이료기술이예요. 앞으로의 의료현장에서는 유전자 치료가 많은 일을 해낼 것입니다. 저는 2000년대 초에 유전자 치료의 엄청난 발전을 보았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의학에 대한 생각은 부분적으로 유전자 치료가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바탕을 두고 그 지식과 기술들로 가능한 부분을 일부분 저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점이 있습니다. 유전자 치료는 지구의 모든 생명들의 설계도를 바탕한 치료입니다. 유전자는 지구 전체의 가장 중요한 설계도이죠. 생명의 역사가 시작한 이후부터 과학자들에 의해 유전자가 드러나기 전까지 인류에게 드러나지 않았던 생명의 기본바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생명체가 생명일 수 있게 하는 설계도입니다. 자연의 설계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설계도일까요? 이 부분은 다른 글에서 다뤄보고 싶습니다.
정확하게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유전자치료는 2000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도움이 되기 시작했어요. 제가 처음 본 유전자 치료의 실제 사례는 200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때 본 사례는 치아가 빠진 부위에 유전자를 심으면 이가 새롭게 나오는 현상이었습니다. 치아의 완전한 재생 복원기술이예요. 이 현상은 저에게는 놀라운 현상이었어요. 아직 이런 개념조차 모르는 분들이 아주 많을 지 모릅니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현상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제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전혀 처음 듣는 내용의 이야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첨단 과학의 시대에도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주 많다는 증거일테죠.
아직도 이가 빠지는 경우에는 양쪽 치아를 갈아서 브릿지를 하거나 틀니를 만들거나 임플란트를 심어서 치료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치아 유전자 치료의 성공을 2000년 초반에 보았어요. 20여년이 흐르면서 아마 훨씬 더 기술이 발전 했을 테죠. 치아가 빠진 부위의 잇몸 부분에 유전자를 주사로 주입하면 이 부위에서 실제의 치아가 발생하고 치아가 자라서 나오는 개념의 치아 유전자 치료입니다. 옛날에는 상상 하기도 힘든 현상이예요. 그런데 치아재생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절단 되어 사라진 손가락이 새로이 발생합니다. 이 유전자 치료법으로 머리카락도 새롭게 나올 거라고 쉽게 예상이 됩니다. 이런 개념으로는 췌장이나 대장, 간, 위, 방광 같은 여러가지 장기까지도 수술이 가능할 것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 황우석박사 관련 문제점은 이런 치료의 가능성을 열었던 연구성과였을 것입니다. 황우석 박사 논란의 진실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열었던 유전자 치료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말아먹었다고 주장하더군요. 그 사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저는 구별할 능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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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윤리적인 문제가 있기때문에 유전자 치료는 법적인 한계가 있다고 알고 있어요. 법적으로 제한을 두어서 발전이 덜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위에서 설명한 종류의 유전자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실제로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에 손가락이 절단 된 사람이 유전자 치료를 받고는 손가락이 완벽하게 새로 나타난 환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유전자 치료의 성과였고 그 치료법이 처음으로 세상에 출시 되었더군요. 지금 현재는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수입이 되었다면 엄청나게 떠들썩 했을 텐데 조용했던 점을 생각하면 수입이 되지는 않았나 봅니다. 요즘에 이 유전자 치료와 비슷한 개념의 치료 물질이 나왔다고 합니다. 손가락 절단 된 부분이 그 회사의 식품을 먹으면 새롭게 나올지는 의심이 됩니다. 제가 설명한 유전자 치료방법은 유전자를 주사로 주입하는 방법이었는데, 먹는 방법으로 절단 된 부분이 새로 생길지 의심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그 회사에서는 아주 많이 먹으면 절단 된 부분에 새살이 돋아서 재생이 된다고는 하던데 저는 이해는 안 됩니다. 그리고 제품 가격이 너무 비싼 점도 있더군요. 소비자들은 잘 알아보고 판단하면 좋겠어요.
장기이식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들었어요. 제 친척 어른 중에 한 분은 신장 이식을 받아서 살아난 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장기가 시간에 맞춰서 나올리가 없어요. 필요한 사람은 많지만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요. 공급이 되려면 뇌사자 또는 사고사를 당한 환자들이 필요한데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중국으로 장기 이식수술을 받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중국 사형수들이 장기 이식의 공급자들이라고 하니 얼마나 사악한 세상입니까? 사악한 시장인 점도 있지만 저는 장기 이식 수술을 받는 방법을 그다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굳이 장기 이식 수술을 받지 않아도 장기가 망가진 사람들이 완치될 수 있다고 믿거든요. 아직 세포재생에 대한 연구가 기초과정이라서 많은 내용, 자세한 내용까지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 스스로 망가진 우리 자신의 장기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 장기 이식 수술을 받는 사람들 중에 최대 30% 정도는 장기 이식 수술이나 유전자 치료법이 없이도 스스로 훼손된 장기의 세포를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믿어요. 우리에게 숨겨 있기는 하지만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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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정도가 심한 사람들은 유전자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장기 이식수술을 받기 위해서 중국에 가서 사형수의 장기를 이식 받는 것보다 훨씬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점도 있어요. 중국의 진실성 여부는 잘 모르지만 진실이든 거짓이든 장기 이식 수술을 받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자연적인 방법도 아니고 부작용도 많이 있을 테죠. 그런 점에서 내 몸 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법은 내 몸에서 거부반응, 면역반응도 없이 자연스럽게 내 몸이 받아들이는 최고의 치료법이 될 것입니다. 아직 유전자 치료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지만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유전자 치료법으로 빠진 치아가 재생 되고 절단된 손가락이나 손, 팔이 재생되고 췌장 세포가 재건 되는 등, 지금은 회복이 불가능해서 생명을 잃을 수 밖에 없는 난치병, 불치병이 매일 완전치료 되는 날이 열릴 것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치료의 개념은 이것입니다. 이전에 글로 적었던 수술을 반대하는 개념이죠. 암이 걸려서 수술을 하는 것이 장기의 암 부분만 살짝 도려내는 수준이 아니라 장기 자체를 절제해서 적출하는 방법입니다. 우리 몸 안에 있는 장기 기관들은 하나도 필요치 않는 기관이 없는데 그 중요한 기관들을 암이라는 이유로 적출 수술하는 행위를 저는 찬성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유전자 치료법으로 망가진 췌장을 회복시키거나 간암으로 잘려서 없어져야 할 간을 재건하거나 난소를 재건하는 등의 온전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느 거예요. 우리 몸을 완전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아요. 유전자 치료법의 부작용은 뭐가 있을지는 아직은 예상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부작용이겠죠. 생명을 잃거나 장애인이 되는 부작용은 아닐 것입니다. 자연주의 치료법과 가장 유사한 치료법이 유전자 치료법이라고 여겨집니다. 앞으로 유저자 치료법에 대해서 더욱 많은 시간 공부를 해야 되겠어요. 세포 자체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DNA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유전자 치료법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공부하고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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