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암 원인 매우 강력한 환경적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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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걸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10년 전에 인구의 5명 중에 한 명이 암에 걸린다고 했는데 지금은 3명 중에 한명이 암에 걸린다고 하는군요. 어느정도 과장된 점도 있기는 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암에 걸리는 사람이 이전보다 더 많아지는 세태인건 분명합니다. 병원에 가면 암에 걸려서 입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를 세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지금의 현실과 예전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암에 걸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 걸 알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까지는 암 환자가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암은 마치 운명적으로 피할 수 없는 질환처럼 여겨지는데 시대가 달라지면서 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가 훨씬 많아졌다는 건 보이지 않는 무언가 원인이 있다는 거를 보여주는(암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구나 생각은 변할 것입니다. 필자도 나이가 어릴 때는 '나는 암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고정관념, 편견같은 게 있다는 것이에요. 하여튼 암을 극복하거나 암을 예방하려면 1960년대 이전의 환경으로 되돌아가 가거나 그때의 몸 조건을 유지하거나 우리는 무언가를 노력해야 합니다. 

 

시간의 흐름 자체가(=시대의 변화) 인체 안에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변화시킨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인체는 옛날 사람과 오늘날의 사람이 다를바가 없으니까요. 예전의 사람들이 암에 덜 걸리는 체질이었고 오늘날의 사람들은 암에 더 걸리는 체질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십년의 기간동안 암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보이지 않는 역학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역학관계가 암을 일으키는 원인요소로 작용했을 것이고 그걸 확인하면 우리는 어느정도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암을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건 아닐텐데 필자는 암에 걸리는 걸 선택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예전 글에서 썼습니다. 사실상 지금 시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언제 암에 걸릴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설마 나는 암에 걸리지는 않을 거야 하는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살기는 하지만, 동시에 나도 암에 걸릴지 모르는데 하는 두려움도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무작위로 암이라는 공포의 존재가 세상을 휩쓸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암이 다가오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질환에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지요. 러시안 룰렛처럼 성인이 되면 높은 확률로 나도 암에 걸릴 수 있다고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암에 걸리는 법칙따위는 없이 암에 걸리는 이유가 그저 무작위에 걸리는 것처럼 여기는 점이 있습니다. 암이 이유 없이 몸 안으로 침투하여 공격한다고 여겨지기때문에 더욱 두렵습니다.

 

 

암에 걸리는 법칙이라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의사들은 암이 생기는 원인을 아는지 모르는지, 왜 암에 걸리는지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정말 암이라는 질병이 아무에게나 아무런 이유 없이 무작위로 막 생기는 질환일까요? 정말 그렇다면 절망적이겠습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수 없이 암에 걸릴 운명이라면 두렵기만 하겠지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암이 두려워서 암보험을 가입할텐데,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가입하는 행위 자체가 암이 무작위로 재수 없는 사람에게 번지는 질병으로 사람들이 인식한다는 걸 보여줍니다. 보험의 특성이 운과 연관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암은 운과 관련되는 게 아닙니다. 암은 암이 생기는 원리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에요. 암이 생기는 원인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암은 절대로 그냥 생길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암의 원인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기때문에, 그리고 암이 생기는 과정이나 역학관계가 보이지 않기때문에 암이 생기는 상황을 운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암이 증가했다는 건, 시대가 변화하면서 세상의 바뀐 환경과 문화에서 역학관계의 원인요소를 생각해보면 무작위로 덮치는 피할 수 없는 병은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 이전과 지금 현재의 환경에서 없어진 것과 새로 생긴 것들을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 변화된 목록들에 암에 걸리는 답이 있습니다. 제가 이 내용을 논리적으로 짚어도 일반인들은 환경에서 무엇이 사라졌고 무엇이 새로 생겼는지 확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어떤 요소를 생각해내는 일이 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구체적으로 생각해내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또 쉽게 떠오르는 항목도 있습니다. 그건 공기질과 물과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이것들은 암 발생 원인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사람들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그리지는 못하기도 하겠고요. 공기와 물과 음식이 암의 명확한 원인이라는 걸 선명하게 그릴 수 있다면 애초에 암에 걸리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이 세가지 외에도 암을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원인요소들이 더 있기도 합니다. 다음 글에서 환경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고정값 원인들을 더 밝혀보겠습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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