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독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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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독으로 치료하는 사람들




독이 사람을 치료한다는 사실을 저는 명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몇 년 동안 저는 독사의 독이 사람에게 도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었어요. 특별한 연구는 하지 못했지만, 독사의 독이 사람의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mbc에서 독사 독을 직접 주사로 맞는데도 멀쩡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자연의 독이 사람의 질병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었어요. 독이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 게 된때는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때 알게 된 사실은 복어독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정보였어요. 복어독으로 암을 치료했었다는 이야기를 텔레비전에서 보았는데요, 이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복어독을 복용하면 큰 일 납니다. 

복어독은 그냥 먹으면 죽게 됩니다. 그래서 복어를 먹을 때는 복어 전문가가 손질한 것만 먹을 수 있어요. 복어를 잘못 먹고 생명을 잃은 소식을 뉴스에서 가끔 들어볼 정도로 복어독을 그냥 먹으면 큰일이 납니다. 




그렇지만 오래전에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복어독으로 암을 치료한 소식은 일반적인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암에 걸리셨는데,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는 정도로 판단하여 수술조차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암이 4기정도 되면 너무 늦었다고 말하죠. 너무 많이 성장하면 수술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요, 그 할아버지는 병원에서 판단하기에 치료시기를 늦은 거였어요.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다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그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암 치료에 능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암을 치료할 방법을 스스로 공부하였어요. 많은 정보를 수집하였고 수많은 암치료법 중에서 가장 그럴듯하게 여겨졌던 치료방법이 복어독을 이용한 치료법이었던 거 같아요. 그분은 복어독으로 자신의 암을 치료하기로 결정한 거였습니다. 


그렇지만 복어독은 조금만 먹어도 죽는데 어떻게 복어독을 이용하려고 했을까요? 계속해서 그분이 복어독을 활용한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복어독을 그냥 먹으면 자신의 암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한 거였습니다. 다만 무작정 복어독을 먹으면 생명을 잃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조심스럽게 복어독을 먹은 거예요. 복어독을 먹은 방법은 처음에는 아주 적은 양의 복어독을 먹은 거였어요. 구체적으로는 복어를 탕으로 끓여서 복어독을 물에 희석 시켜서 희석된 국물을 먹은 거예요. 처음에 먹었던 복어탕 국물의 희석비율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복어 한 마리를 끓인 뒤에 아주 많은 물과 섞어서 마셨을 거예요. 예를 들면 한 냄비에 복어탕을 끓이고 다섯 양동이나 열 양동이 정도의 물에 복어탕을 희석해서 먹었겠죠. 복어탕을 끓여서 그냥 먹으면 생명을 잃으니까 아주 조심했어요. 그 할아버지도 그런 말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어느정도로 희석 시켜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복어탕에 아주 많은 물을 섞어서 먹었다고 말입니다. 




복어탕 한 냄비를 다 먹고 또 다시 복어탕을 끓여서 마시고, 다 마시면 또 새롭게 끓여서 마시는 방법으로 연이어서 복어탕을 끓여서 마셨어요. 그러면서 아주 조금씩 희석 농도를 진하게 조절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보다 복어독의 농도를 진하게 해서 복어탕을 복용하는 거예요. 이 방법을 처음 시도하는 거라서 그 할아버지는 사고 날까봐 염려도 했겠죠. 하지만 어차피 암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으니까, 이판 사판으로 시도했을 거예요. 

그리고는 복어독을 희석해서 아주 많이 먹은 후에는 복어독을 희석하지 않고 그냥 먹기 시작했더군요. 일반인이 복어탕을 그냥 먹으면 반드시 죽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 할아버지는 복어탕을 희석하지 않고 먹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는 거였어요. 그리고 암까지 다 완전히 치유 되었던 거예요. 



독을 먹으면 죽는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예요. 어느누구도 산다고 말하지 않아요. 세상의 모든 사람은 독을 먹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요. 독을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 미쳤다고 말하고 그 사람의 말을 믿지 않을 거예요. 그렇지만 세상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위에서 말한 복어독으로 암을 고친 할아버지의 경우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게요. 그 할아버지도 복어독을 잘못 먹으면 죽는 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죽을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복어독을 먹기 시작했고 조금씩 복어독을 먹는 양을 늘렸다고 했습니다. 비밀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아주 조금씩 양을 늘리면서 독에 대한 항체를 만드는 것 말입니다.




독사의 독을 정맥혈관에 직접 주사하는데도 죽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의심하지 않아요. 하지만 mbc를 본 시청자들은 그 이야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독을 정맥혈관에 주입하는데 어떻게 안 죽을 수 있느냐고 반문을 할 것입니다. 이제 저는 독에 대한 인사이트가 완성이 되었네요. 독은 사람을 죽일 수 있지만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강력한 치료물질입니다. 저는 뱀의 독은 항체 형성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어제 텔레비전에서 본 그 사람은 약 35종류의 독사 독을 몸에 주사한다고 했어요. 그의 이야기를 본 독사 해독제 제조회사에서 그를 만났고 그의 혈액을 채혈해서 검사했더니 약 35종류의 독사 독에 대한 항체가 존재했다고 합니다. 

독이 몸에 들어오면 당연히 죽는 것이지만 이런 방법으로 서서히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독을 주입하면 죽지 않게 된다는 사실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독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어요. 암을 치료하는 독 중에 독사의 독은 가장 강력한 암치료제일 것입니다. 암이 어떻게 독에 의해 해체되는지 기전은 모르지만, 독은 암세포를 녹이는 것은 사실인 듯합니다. 




저는 암 수술을 거부하는 입장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암 자체때문이  아니라 암 수술과 암 치료때문에 생명을 잃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혹시라도 암에 걸린다고 해도 암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저는 독요법 뿐만 아니라 암 치료에 효과적인 여러가지 방법알 알고 있습니다.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보다 훨씬 안전하면서도 치유효과도 매우 강력한 암 치유요법 말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그런 방버들을 알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이 내용은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입니다. 

정보를 많이 알면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많은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지위에 있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수술만이 유일한 방법인양 수술과 치료를 권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자연에 속한 존재입니다. 자연의 치유방법에 맡기면 후유증이 없이 질병을 고칠 수 있어요. 집안에 가족들이 아프거나 본인이 아프다면 정보를 알아보세요. 그 질병을 중심으로 병에 대해서 공부를 하시면 뜻밖의 치료방법을 알 수 있어요.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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