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유쾌한소식(무료로 불치병 직접 치료하기) :: 경제가 힘들지만 우리보다 힘든 사람들이 더 많아요.

달력

6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나약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가장 많이 힘들게 사는 지역

은 아프리카인듯해요. 어쩌다가 아프리카의 그 나라들은 그 지경이 되도록 나라의 

경제가 완전히 망가졌을까요.  그 지역의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참으로

힘든 삶을 사는 듯해보여요.




오래 전에 사진이 기억이 납니다. 아프리카의 아기 사진인데요, 아기가 울고 있고

뒤에는 독수리가 아기를 노려보는 사진이었어요. 얼마나 섬뜩하던지, 그 아기도 그 

독수리가 자신을 노리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사진 속

에서 처참한 지옥을 경험한 듯합니다. 





우리나라가 요즘에 경제상황이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도 쉬운 상황은 아니겠지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우리나라가 지금은 세계

10위 정도되는 경제적 규모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아프리카의 그 나라들을 생각하면 결코 잘사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힘들다고 생각일 될때는 스스로 밖을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의 바깥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부럽게 보는 나라가 한국이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

에서 한국으로 일을 하러 오는 사람도 많은 듯합니다. 




더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부분도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여러나라와 경쟁

하는 실력을 키웠다해도 우리나라 안에는 아직도 힘들게 사는 사람들, 외롭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듯해요. 그렇게 힘들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면서 아프리

카 사람들처럼 힘든 나라의 사람들도 돌볼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면 더 좋을 듯합니다. 





Posted by 김서방이간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