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건강법 경험

치아파절 근본적인 치료법, 대응법, 응급조치방법

김서방이간다_(*+_ 2021. 6. 13. 11:12

치아파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생활 중에 사고를 당하여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고라는 건 부지불식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서
갑자기 당하면 황망하고 무척 속상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모든 사고가 사고를 당한 후의 상황과 당하기 이전의 
상황이 완전히 다르고 사고 당하기 이전의 
완전한 상태로 되돌리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비가역적인 상태변화를 겪게 됩니다. 
경증의 사고부터 심하면 사망합니다. 

치아파절의 경우 필자는 치아파절을 파절이 
일어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일이 쉽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럴 것입니다. 
의사들은 파절되어 부러진 치아를 다시 붙일 수 없다고
단언할 것입니다. 필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치아가 부러진 사고를 당한 당사자 입장은
너무 막막합니다. 방금 전까지 멀쩡했는데

찰나의 실수 하나때문에 사고나서 치아가 부러진다는 건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이런 일을 당하는 경우 보통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막막하고 절망합니다. 좌절하지요. 
이 자체가 심각한 스트레스입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치아파절 사고를 당하는 분들께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해결책을 하나 알려드리려 합니다. 
해결책이라고 하였지만 완전한 해결책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시도해보자는 것이지요. 

 

 



방법은 부러진 치아를 포기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부러진 치아를 남아 있는 치아에 정확하게 
맞대어서 붙이는 것입니다. 이때 의료용 접착제로 
붙일 수 있다면 접착제로 붙이는 것이지요. 
의료용 접착제를 구할 수 없다면 흔히 사용하는 
화학접착제를 사용하되 아주 소량만 파절된 면의 
지극히 작은 부분만 적용해서 붙이는 것입니다. 
파절 된 순간부터 아주 빠른 시간에 시행해야 됩니다. 

 



접착한 파절된 치아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하게 
고정해야 됩니다. 생활하는 중에 어떻게든
움직이게 되고 그러면 다시 떨어지게 될테니까요. 
다리나 팔이 부러졌을 때 기브스나 부목을 하는 것처럼
파절 치아에 부목을 대어서 고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미리 자신의 구강을 본뜬 모형이 있다면 큰 무리 없이
부목 장치를 만들 수 있을테지만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 사람은 없을 테지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서 구강 본을 떠놓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미리 본 뜬 모형이 없다고 방법이 없지는 않겠습니다. 
붙여 놓은 상태로 치과용 러버를 살짝 도포하여 부목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환자는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겠죠. 
적어도 3일에서 일주일 정도는 음식을 먹지 말고 물만 마시고
집에서 활동을 최소화 하여 생활해야 되겠습니다. 
음식을 못 먹으니까 포도당 수액을 맞든지 소량의 죽을 
먹으면서 지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뼈 골절 치료에 필요한 성분, 빠르게 뼈를 붙게 만들어주는
식품을 먹으면 좋겠습니다. 그 식품이 홍화씨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었지만 필자는 100% 장담은 못합니다. 
다만 논리를 전개해서 치아파절을 온전히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은 것입니다. 
시도해볼만한 방법입니다. 
어차피 일어난 사고이고 다른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파절된 상태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나 범위도 달라지겠습니다. 
어차피 병원에서 임플란트를 하거나 브릿지 등을 
해야 할 상황일텐데 필자는 이런 치료행위를 최소화 해보자는 
뜻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뼈도 부러지고 치료를 통해서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치아도 뼈입니다. 그러니까 뼈가 붙을 수 있다면
치아도 붙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다만 생활 중에 계속 움직이게 될 수 밖에 없는 점때문에 
안 움직이게 만드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서 
성공률이 높지는 않을 것입니다.

 

치아 파절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파절 치료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주는 의사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해야 하는데

치료작업자체가 섬세해서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