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암치료와 비수술 치료의 장점 단점 비교
비수술 자연치료 방법의 개념
암치료는 수술 항암 방사선만 있는 게 아닙니다. 병원 3대 기준치료인 침습적 치료를 인체 손상 치료라고 합니다. 반대로 수술 등의 손상이 없이 자연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입니다. 환자들은 비수술 암치료 방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라서 병원 암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환자들은 비 침습 치료로 암이 치료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알아보아도 암을 자연치료로 저절로 사라지게 하는 개념의 치료가 있다고 말해주는 전문가는 없습니다. 일부 있기는 하지만 자연치료로 암이 저절로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하는 전문가의 숫자가 너무 적어서 그런 전문가의 글을 찾는 게 쉽지 않은 것입니다. 암이 저절로 사라지는 치료개념은 오직 자연치료 영역에서만 가능합니다. 병원 치료 영역에서는 암은 저절로 사라지는 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암이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환자에게 가장 좋은 일이지만 의사에게는 자신의 수술 실력 등 암치료 기법을 뽐낼 기회가 없는 방법이기 때문에 비수술 암치료를 적용하는 일 따위는 없습니다. 특히 병원의 치료는 기준치료라고 해서 기준치료를 적요하지 않으면 제재를 당하기도 합니다. 자연치료를 적용할 수도 없고 자연치료 개념 자체도 없습니다. 혹시 한의학과 겸업을 해서 자연치료를 인정한다고 해도 자연치료만 적용할 수도 없습니다. 병원을 운영하려면 수술 항암 등을 적용하여 환자로부터 큰돈을 청구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자연치료 방법은 많은 금액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개념의 치료방법 자연치료
창과 방패의 대립처럼 의사의 침습적인 치료는 창이라고 생각해보고 수술 없이 암이 사라지길 바라는 환자의 그 마음을 방패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창과 방패는 대척관계이고 인정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환자는 비침습적인 치료로 암이 사라질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가 수술 없이도 암은 저절로 사라질 수 있다고 말을 해주더라도 쉽게 믿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암에 대한 기존의 관점이 새로운 개념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암환자가 완치되는 상황을 못 보았습니다. 친척과 지인들이 암에 걸리는 경우 길게 생존하지 못하고 짧은 시간 후에 사망하는 상황을 보고 학습된 걸 믿게 됩니다. 암은 치유되는 게 아니라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의사들이 암은 치유되지 않는 불치병으로 설명한 것도 암치유의 불가능을 믿도록 하는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품는 것이 중요합니다. 뭐든지 가능성은 사람이 믿은 만큼 높아지는 법입니다. 그 증거는 과학/기술의 발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물건을 만든 개발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가 하는 일에 대해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쓸모없는 짓을 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지요. 라이트 형제는 비행물제를 만들어서 공중을 날 수 있게 하려고 수많은 실패를 반복하였고 그 모습을 보는 주변 사람들은 라이트 형제를 쓸데없는 짓을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일을 누군가는 성공했다는 걸 참고하세요. 암 자연치유도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새로운 치료개념을 받아들이는 환자들
한가지 비유를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인도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한 코끼리 통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말뚝을 땅에 박고 그 말뚝에 줄을 묶어서 어린 코끼리의 다리에 묶으면 어린 코끼리는 그 줄을 끊을 힘이 아직 없어서 처음에는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다가 나중에는 포기합니다. 그렇지만 다 자라면 땅에 박아 놓은 말뚝을 뽑을 힘이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른 코끼리는 자기의 발을 묶은 줄을 끊을 생각을 못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암치료를 배우는 태도도 바로 이 비유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기존의 개념인 "암은 불치병"이라는 생각, 그리고 "암은 병원에서만 치료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다른 암치료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드물게 기존의 사고방식대로 생각하지 않는 환자들과 가족들이 나타납니다. 그 사람들은 과감하게 병원치료를 거절하거나 어쩔 수 없이 병원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포기하지 않는 환자들은 자연치료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자연치료를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어차피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기 때문이지요. 동시에 처음부터 병원치료를 거절한 환자들은 병원치료를 치료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자연치료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연치료를 시작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적확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치료방법을 시도하는 사람들 중에 운이 좋아서 처음부터 효과 있는 방법, 즉 자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암이 저절로 사라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기에게 맞는 자연치료를 찾으면서 점점 더 치료효과가 좋은 방법을 찾게 됩니다. 병원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운이 좋아도 장기가 사라진 결과에서 더 좋아질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제 병원 암치료와 암 자연치료의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병원치료
장 점 | 단 점 |
전문가가 몸을 치료한다는 점때문에 마음이 편안하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때 전문가가 대부분 해결이 가능하다 빠르게 암을 제거하여 안심할 수 있다 |
수술은 암이 생긴 부위 기관(장기)를 절제 제거하는 방법으로 영구적인 장애자가 된다. 장기는 한 번 적출되면 다시 생기는 건 불가능하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제거하지만 암과 관련이 없는 몸 전체의 정상 조직에도 심각한 손상을 입힌다. 암의 원인 치료를 시도하지 않고 원인이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암 치료가 끝난 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암은 다시 발생된다. 암이 재발 또는 전이 되는 경우 또다시 수술 항암 등의 신체 훼손적 치료를 하기 때문에 몸은 처음 암이 생긴 시점보다 더욱 쇠약해진다. |
자연치료
장 점 | 단 점 |
암의 원인을 확인하고 원인을 치료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암이 저절로 사라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원인을 치료한다는 건 영양과 생리적인 원인을 활용하여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몸 신체 손상이 없거나 최소화 및 제한적이다. 치료에 드는 비용이 저렴하다 |
암 자연치료 전문가는 대형병원 의사보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 스스로 치료하는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에도 전문가의 개입이 없어서 불안할 수 있다. 잘못된 정보를 적용하여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암이 빠르게 사라지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을 활용하고 있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
암세포는 정상세포로 바뀔 수 있다 - 암세포의 회복탄력성
병원치료와 자연치료를 비교해봤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밖에도 다른 사항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에 의한 신체손상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닙니다. 진짜치료와 가짜치료라는 개념으로 치료를 생각한다면 몸을 손상시켜서 치료한다는 개념은 진짜치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암이 정상적인 신체를 침해한 만큼의 영역이 비정상 부위가 되었다고 해도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할 수 있다면 암이 차지하였던 비정상적인 부분은 다시 정상조직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걸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걸 인정하든 인정하지 못하든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이고 자연치료는 추론한 것을 치료에 적용하면서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칼로 큰 영역을 자르면 해당 부위는 다시는 원상복구 되지 않습니다. 암의 자리를 다시 정상세포 조직으로 채울 수 있다는 개념은 암은 비록 비정상 세포이지만 암은 적어도 기관을 채우는 역할을 하여 기관의 모양을 유지하는 역할을 유지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모양과 기능이 불량하지만 기관을 채우고 있다는 점은 아직 기관 전체의 일부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암세포의 최소한의 모양 유지 역할을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고요. 절제하면 해당 부위가 빈 공간이 되지만 암 상태는 해당 부위에 세포로 채워져 있는 상황이고 암이 다시 정상 조직으로 되돌아오는 조건이 되면 해당 암 조직은 이전의 정상상태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인체는 어차피 끊임없이 세포복제로 새로운 세포가 나타나고 구조와 기능이 손상을 입은 세포나 수명을 다한 세포는 자멸하여 없어지는 현상이 지속되기 떼문입니다. 암세포는 세포의 형질이 변화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이 존재하는 한 다시 정상 세포로 돌아오지는 못하지만 암으로 변화되는 조건이 사라지면 다시 정상조직으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회복탄력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암이 자연치료로 저절로 사라질 수 있는 근거는 인체 내부의 정상조건이 돌아오면 세포의 탄생 자멸 주기에 의해서 암이 될 수밖에 없는 세포가 더 이상 암 상태가 될 필요가 없어지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연구한 자료는 없지만 자연치료를 실행하여 암이 저절로 사라진 환자들이 이 정상 상태의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겠습니다.